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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즈 전생 입니다. 캐붕 매우 심합니다. 전생이라서요. * 사투리가 매우 서툽니다. * 죽음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버려진게냐." 어른의 말에 어린 아이는 빤히 바라보기만 했다. 어른은 주먹밥 하나를 꺼내어 아이에게 내밀었다. "날 따라올테냐." 허겁지겁 먹는 아이에게 어른이 물었다. 입안 가득 밥알을 밀어 넣고 우물우물하는 아이는 어른이 내미는 ...
"렌고쿠 선생님 당신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니 렌고쿠씨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렌고쿠의 귀로 전해져오는 앳된 소년의 속삭임은 너무나도 달콤해 귀가 그 달콤함에 절여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끌어당겨진 것에 당황할 새도 없이 느껴진 팔의 따뜻하면서도 말랑한 감촉이 렌고쿠의 목에 닿자 그 ...
어딘가 뚱뚱한 아침이 날 맞이했다. 뭘 까먹은 거 같은데, 일상이니 별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 햇빛이 너무 심각하게 쨍쨍했다. 그래서 결국 내 방에 발을 들였다. 어딘가 뚱뚱한 아침이 날 맞이했다. 뭘 까먹은 거 같은데, 일상이니 별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 햇빛이 너무 심각하게 쨍쨍했다. 그래서 결국 내 방에 발을 들였다. "......." 평소 같으면...
“이상,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고 길었던 개발 부서 회의가 끝나자 위텅은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회의실을 벗어난다. 사장실로 들어선 위텅은 의자에 앉아 몸을 뒤로 기대며 손등으로 눈을 가린다. 안으로 같이 들어온 리아는 눈에 띄게 지친기색이 어력한 위텅이 안쓰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몸을 돌려 사장실을 나선다. 이윽고 사장실 안에는...
최윤X윤화평 내가 지금까지 너를 찾아가지 않았던 건, 너를 위해서였다. 나조차도 확신이 없는데, 내 얼굴을 마주할 네 표정을 짐작할 수 없었다. 그래서였다. 나는 살아있어도 죽어야했다. 오며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제 소문이 떠도는 것도 모르지 않았다. 팔에 잔뜩 새겨넣은 흉터와 목에 걸린 묵주는 지극히 모순적이었으니, 당연했다. 지금까지 모두 모른 척 ...
땡글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후 3시가 되면, 어김없이 아래층에서 차를 끓이는 소리가 올라온다. 차가 다 끓어갈 때면, 집 안을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잘 지냈냐는 싱거운 인사 소리가 들리고, 그러다보면 잠시 조용해지다가 이내 계단을 올라온다. 2층으로 올라오는 발걸음은 계단에서 가장 가까운 자신의 방을 지나쳐...
지금은... 1939년 12월. 을사년스러운 바람이 쌩하니 부는 초겨울이다. 국가총동원령이 내려진 지 벌써 일 년, 21세 건장한 남성 문빈은 국가총동원령을 피해 강원도 외진 산 속에 살고 있다. 혹자는 비겁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건 지조와 절개의 문제라고! 조선인이 되어서 일본군으로 끌려간다는게, 일본 공장으로 끌려간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지금부터 읊을 이 시는 모두 픽션입니다. 알페스, 또는 나페스 의도가 전혀 없으며, 모두 친구로써의 의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등의 제보는 덧글에 달아주세요. 해당 2차 창작의 원본인 겨울 신화의 날조와 스포일러 요소가 있습니다. 겨울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외의 말풍선은 그 누구도 아닙니다. 이 시를 다른 이에게 전파하는 것은 좋으나...
숙소에 도착하니 염려대로 멤버 모두 깨어있었다. 심지어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중문을 열고 들어가니 매니저까지 포함해 여섯쌍의 눈동자가 쏟아졌다. 석진은 제 탓인 것 같아 쭈뼛거리며 눈치를 보았다. 그러나 동생들의 시선은 태형을 향하고 있었다. 할 말이 많은 표정이었으나 험한 말이 나올까봐 참는 지 잠시 침묵이 흘렀다. 태형이 머쓱한 표정을 고개 숙여 ...
그 해 여름, 8월. 푸른 소나무에게 알 수 없는 물을 적시던 너는 내 물음에도 바람처럼 웃었지 아마 아직 남아 있을까 싶다 어느 한 잎사귀엔 네가 뿌린 물을 우리 웃음을 머금었을 테니 그 해 너는 손을 축 늘어뜨리고 자전거를 탔지 아마 햇살은 조명이 되고 잔디는 배경이 되어 더운 날 섞인 담배연기에 다시, 마법처럼 너를 사랑하게 되었을지도 내 손바닥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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