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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세훈은 손을 앞으로 모아 마주잡았다. 말하는 순간 와르르 모든것이 무너질것같았다. 그가 주저하는 순간 그의 눈을 가리는 히카루, 그들의 악몽. 세훈은 해진에게 다가갔다. “선생님”’ 고해하는 사람의 목소리, “선생님” 검은방에 해진과 세훈 단 둘, 목소리가 허공에 던져졌다. 텅 빈 방에 원고지 넘기는 소리만 바스락 거렸다. 해진은 말이 없었다 미간을 찌뿌리...
Pro. 동매는 말술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높으신 나으리들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정신력으로 버터다 보니 저절로 주량이 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그날은 유독 날이 추웠고, 해가 짧았으며, 취기가 빨리 올라온. 그런 날이었다. 겨울고백 @starhaedam ...
잭과 나이브는 오랜 연인이 되었다. 장원에서 시작된 그들의 연은 장원밖에서도 지속되었다. 잭은 그 연이 좀 더 길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연이 길어지는데 확실한 결속이 필요했다. 어떻게 하면 그와 나이브가 좀더 길게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럴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 . . "보통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그걸 왜...
오늘의 노래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입니다. 가사 가 :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
태형아,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거야. 내가 널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는지, 내가 널 어떤 감정으로 마주했는지, 새로운 사람과 함께 행복해하는 네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 아파 했는지, 얼마나 울었는지. 맞아. 너랑 나는 네 말대로 평생 함께할 친구지. 연인이 아니라 그냥…. 그냥 정말 친한 친구. 옛날의 나는 네가 그렇게 맑은 얼굴로 너랑 나 사이에 ...
틱틱 거리지만 따듯한 가을보단 파릇하면서 따스한 봄날이 좋다. 네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보다는 틱틱 거리며 데쿠라고 불러주는 네가 좋다. 나를 때리고 욕해도 거기엔 네 사랑이 담겨있으니까, 그리고 난 사랑이 담겨있음을 아니까.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걸 네가 안다 해도 가끔은 직접 말해줬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나오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킬러지만 떳떳한 킬러가 되는 거다. 설사 잡혀 가더라도 깜빵에서 돈 걱정없이 먹고 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말도 안 되는 생각에 마치 귀에 발바닥을 대고 여보세요? 하는 것 마냥 웃음이 터진다. 나는 지쳤다. 삶에 지쳤고, 서울에 지쳤다. 정말로, 죽어도 아무런 아쉬움도 없을 것 같다. 스스로 죽을 용기는 없어서, 누군가 고통없이 나를 죽여주길 바랄...
내 인생은 그냥 대충 대충 흘러갔다. 대충 대충 교내에서 중위권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고 대충 대충 성적 맞는 대학에 갔는데 주위 대학생들은 전혀 대충 대충 살지 않아서 대충 대충 문창과로 편입했다. 다들 대충 대충 행복하게 글을 썼고, 나도 대충 대충 행복하게 글을 쓰고 졸업을 했는데, 현실은 대충 대충 살아서는 돈을 벌지 못했다. 돈이 없으면 행복하지 못...
오쟈마녀 도레미 おジャ魔女どれみ 코타케 테츠야*하루카제 도레미 (코타도레) 커플링 2차 창작물입니다. 2013.05.04 발행되었던 책입니다. 원작기반으로 돗쾅~16 1권사이에 일어난 일이라는 설정입니다. 유료발행입니다. 행사장에서 판매하였던 금액과 같습니다. 발행 당시, 구두예약 특전도 함께 실었습니다. attention! 발행 당시와 비교하여 고쳐 쓴 ...
영화 감상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내가 왜 영화를 좋아하는 지 설명하지 못했다. 단순히 재미있어서? 굳이 재미가 없어도 마냥 좋은 영화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나는 누구도 믿지 못한다, 사랑하지 못한다. 가족들마저도. 그렇지만 외롭지 않다. 왜냐하면 영화 속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인물들을 사랑한다,...
해가 갈수록 추워진다. 그러나 아직도 겨울이 좋다. 겨울이 좋아진 건 어느 순간 부터였다. 어릴 때부터 조금이라도 추우면 이가 덜덜 떨리는 바람에 겨울을 싫어했었는데, 스무살 즈음인가, 겨울이 좋아졌다. 겨울이 주는 차가운 감각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여름이 주는 더위는 늘 불쾌감만 주었는데, 겨울이 주는 추위는 향수를 준다. 유독 차가운 공기와 맞닥뜨리면 ...
실업급여 받는 동안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서 요리할 일이 많아졌다. 누가보기엔 요리라고 칭하기엔 민망한 정도일 수도 있으나, 한 끼 먹을 음식을 정하고, 음식을 하고, 먹는 일련의 과정은 내게 성취감을 준다. 무엇 하나 제대로 완성해내지 못해서 그런지, 요리는 내게 성취감과 함께 감동을 준다. 라면에 넣어 먹을 콩나물을 샀는데, 문득 콩나물 봉지에 콩나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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