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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표지> <연우 일러스트> <금안 지훈> (지훈이가 귀엽고 예쁜 이미지는 아니지만 재미삼아서 그려봤습니다🐶) <슬며시 올려보는 스포컷 낙서😶🌫️> <스포컷2🙃> <지훈이 초기 디자인 공개> (원래는 예쁘게 생긴 건 지훈이 쪽이었습니다🐶) <지훈 과거> (지훈이는 크면서 강아지상 -...
* “너 있었다며? 배윤찬 난동 부리는 거 다 봤겠네.” 재식이 상연에게 다가와 난데없이 친한 척이었다. 놈은 상연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두르며 말을 이었다. “그 새끼 수술한대. 배 찢어져서.” 상연이 교실 뒤편을 바라보며 기억을 더듬었다. 배윤찬은 어제 저곳에서 박우수를 짓밟고 때리고 괴롭혔던 놈이다. “어쩌다가.” 상연이 묻자 재식은 고개를 저으며 답...
연인 장현길채 모티브로 쓰는 시리즈입니다. 앞편을 모두 읽고 와주세요! / 1만 3천자에 가까운... / 중간에 BGM 나오면 10분 즈음부터 들어주세요! / / 6월 말의 어느 날. 위아래로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길채는, 조금 긴장한 듯 복도를 서성이고 있었다. "판결이 나왔습니다, 저하." 복도 끝에서부터 장현이 조금 빠르게 걸어오고 있었다. 그 역시 ...
별이 빛나던 그날, 그는 나에게 작별을 고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펑펑 우는 것뿐이었다. 차가운 바람이 우리 둘을 스쳐 지나가고, 다시는 느끼지 못할 밤의 그 차가운 밤의 공기는 잊을 수 없을 만큼 차갑게 다가왔다. 그는 그저 웃고 있었고, 그가 고한 말 뒤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도 입을 열지 않았고, 나도 입을 열지 않았다. 눈에...
독자님들 미우입니다. 조금 더 일찍 공지를 드려야 했지만..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라 결정이 늦어지게 되어 이제야 공지를 올립니다.. 현귀경의 잠정적 휴재를 알리는 공지로 오랜만이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좋지 못합니다. 🥲ㅠㅠ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만 현귀경을 일어주셨던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ㅠ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처음으로 무...
↑ 문서 버전은 이쪽에 11화 등장인물 케이, 로아, ?? 로드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를 못하고 멀어져가는 핑크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이러면 곤란하잖아, 이 아가씨야.” 그녀에겐 닿지 않는 말을 내뱉으며 한참을 그곳에 서 있었다. * 카오폴리스 시티 전체에 대대적인 공지 사항이 하나 올라왔다. 그것은 각종 언론 매체에도 소개되어 모두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민재는 몇시간째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줄 몰랐다. 답장을 이렇게 까지 기다릴 일인가. 민재 "이 정도면 핸드폰 잃어버린거 아냐?" 승철 “누구? 크리스?” 민재 “어” 승철 “병원이라도 갔나보지. 가서 검사하다 보면 정신없을 거야.” 민재 “아...그런가? 이제 산으로 들어 가면 연락 안 되니까. 얘 상태 어떤지 물어보고 가려고 했지” 승철 “괜찮을 거야....
“구인혁씨 뭐 봐요” 수현이 가까이 다가오자 인혁은 핸드폰을 급히 뒤로 숨겼으나 미처 끄지 못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현은 키스 스킬이니 하는 단어를 놓치지 않고 인혁에게 되물었다. ”이런 건 실전으로 배워야 빠르지 않아요?“ 인혁은 당황하며 소리를 줄였고 옆으로 슬쩍 핸드폰을 밀었다. 수현이 인혁을 빤히 쳐다보자 인혁은 망설이듯 대답을 이어갔다. “그럼...
11. 백색 여우 대처 메뉴얼 11-1. 백색 여우, 실제 명칭 티리가니아룩(Tiriganiarjuk)은 귀하께서 계신 관리 B 구역에 서식하는 은빛 늑대와 같은 토착 개체중 하나입니다. 관리 B 구역의 많은 개체들이 인간에게 매우 적대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복슬복슬하고 현명한 개체는 귀하께서 제 2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1...
소원 ( 단편작 ) 1 부 #1 " 야 도경수 이번에 또 전교 1등 했대 " 코 끝이 시리기 시작한 계절의 그즈음 , 시험이 끝났지만 내년에 수험생이 된다는 그 사실 속에 우리 반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서먹했다. 나 또한 문제집을 폈지만 이런저런 잡생각에 집중을 할 수 없었던 터였다. 쉬는 시간을 틈타 내 옆으로 온 수정이가 내게 말했다. 도경수가 또 1등...
‘진짜 나도 철이 덜 들었다.’ 에블린의 그 눈물 고인 금안이 떠올라서 도저히 모른 척할 수 없었다. ‘딜런’이라는 기사 한 명만 대동해서 급하게 빈민가로 왔다. 처음에는 기사와 함께 말을 타고 오려다가 급하게 가문의 문양이 없는 마차에 기사만 태우고 나왔다. “…아가씨 괜찮으시겠습니까?” “부탁해. 서둘러줘. 나 저녁 연회에 못 돌아오면…” 나는 뒷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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