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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카이토 다이키의 자살 미수 사건이 있었던 사월의 어느 날로부터 석 달이 흘러 칠월의 어느 날, 그, 카이토 다이키는 문득 과거를 회상한다. 삼월 초에 영원한 황혼의 바다에서 카도야 츠카사에게 미소 지으면서 소리치던 것이다. “츠카사, 봄이 왔단다! 꽃을 훔치러 가보지 않을래?” 카도야 츠카사는 그의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듯이 몇 초 간 뜸을 들였다. ...
[이번주 시간돼? 같이 본가에 갈까 싶어서.]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일이 비일비재한 눈이 버석했다. 열한시가 되어가는 시간, 이제는 휑뎅그렁한 집에 혼자있는 일상이 어색하지 않았다. 정국은 함께 처리해야하는 일들로 격일에 한번씩 근황을 물었고 그에 지민은 무던하게 응했다.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응. 잘 먹구있어. 너는?] [나도] 혹시나 늦...
*저퀄 주의 *웹툰 못 그림 한동안 스토리가 심심했었죠 ㅎㅎ? 스토리를 어느정도 정비하고 왔습니다! 다음화부터는 스토리 진행속도를 앞당기기위해 좀 빨리 전개하려고요. 아마 43~ 47화 사이에 주인공이 ㅎㅎ!! 엄청난 스포라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한동안 전개가 느렸던 만큼 약간 속도를 높힐까 합니다! ㅎㅎ!! 항상 제 만화를 봐주셔서 늘 감사하고, 좋아...
*분량조절과 컨디션 조절 모두 실패하여 마지막화는 5월 7일에 업로드 됩니다. 죄송합니다. *이 별에서 꾼 꿈을 이뤄줄게요(5)가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흐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나, 다시 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4월 17일 오전 이전에 읽으신 분들에 한하여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의 노래와 함께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온은 평범한 대학교 2학년 21살이고 집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집에서 평화롭게 잠을 자던 어느 날, 집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온은 그 소리를 무시하고 잠을 자려 했지만 워낙 밖에 소리가 시끄러웠던 탓에 무시하지 못하고 거실로 걸어 나와 현관문을 열었다. 옆집 현관문 옆에는딱 보기에도 많은 상자들이 쌓여 있...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무릎을 굽혀 온원과 시선을 맞추었다. 온원은 새하얗게 맑은 미소를 지으며 위무선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위무선은 온원을 안아 굽혔던 무릎을 폈다. "아원, 혼자서 여기는 어떻게 왔어?" "으응, 아정 이모도 같이 왔는데 여기 사람들 골?도 보기 싫다고 가버렸어." "꼴 말하는 거야?" "아, 응! 여기 사람들 꼴 ...
👩🏫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저퀄 주의 *웹툰 못 그림 생각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요새 몸이 안좋기도 하고, 또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하다가 늦어버렸네요! ㅜㅜㅜ 조만간 스토리를 재정비를 해야될 것 같네요. ㅠㅠㅠ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머리가 아파져 관자놀이를 문질렀다. 누가 여기 좀 뻥 뚫어줬으면 좋겠네. 아, 그러면 죽으려나? 시원하긴 할 거 같은데. 위무선은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다시 마주했다. 그의 눈 앞에는 수십명의 아이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었다. 아, 정말 싫다. 위무선은 누가 자기 뒷목을 좀 쳐 기절 시킨 다음 해가 지면 깨워줬으...
어렸을때부터 이 지구상에 외모지상주의란게 무엇인가에 대해 민석은 고민할 것도 없었다. 타칭 베프, 자칭 우리엄마친구 아들내미로 태어난 오세훈이란 자식은 태어나기를 비교대상으로써 태어난 것만 같았다. 하여, 지금보다더 조그맣던 아기 민석은 어렸을때부터 대쪽같은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대감집 양반같은) 구석이 있던 세훈과 비교되기 일쑤였다. 약간의 덤벙거림은 ...
고요한 사무실 안은 겉보기에는 여느때와 같이 여유로웠다. 그러나 장시간 움직임도 없이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지민은 분주했다. 불과 며칠전 분리된 공간을 얻은 차에 지민의 몰입은 더해졌다.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도 한번에 인식하지 못할 정도였다. "들어오세요." "팀장님 혹시 지금 시간 괜찮으실까요?" "왜 그러시죠?" "본가에서 연락이 오셔서... 기다리...
정국의 근처 가까이 머물면서 정국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래서 지민은 고민 끝에 먼저 정국에게 이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정했다. 지민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지민은 임신 소식을 듣고 정국이 어떤 말을 꺼낼지 두려웠다. 아무래도 지우라는 말이 먼저겠지. 지민의 머릿속에는 서슬퍼런 얼굴로 당장 아이를 지우라고 말하는 정국의 얼...
*저퀄 주의 *웹툰 못 그림 항상 제 만화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부터는 모쏠 주인공이 사장님한테 작업(?) 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최근 스토리 진행속도가 느린 것 같아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고민 중이라서 그런지 요새 작업 속도가 좀 느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리고, 좋아요와 구독,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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