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김도영과 소정환. 소정환과 김도영. 그 이름은 언제나 붙어서 불렸다. 대충 보면 접점 하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꼬리 끝에 따라붙는 말은, 악당과 영웅. 영웅과 악당. 세상 천하에 김도영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김도영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소정환을 모르는 사람도 없었다. "계엄령 발포 78일 만에 전해 드리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TB...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너는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언플랜드 러브 어페어 "와, 씨발. 쟨 뭐야?" 학생식당 한 구석에서 깨작대던 김도영 눈 돌아가는 순간이었다. 옆에서 밥 퍼 먹던 동기들 눈이 알 만하다는 듯 서로 얽혔다. 김도영 저 새끼 또 시작이다ㅋㅋ 4차원, 또라이, 삐로통통, 외계인, 게이, 문란하다.. 문란? 그래, 이...
1. “너 마지막으로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할 말?” “설마 없어?” “그러게, 진짜 없나?” “..진짜 없나 보네.” “아, 생각났다, 정환아.” “……․” “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면 그 땐 너가 보고싶을거야, 아주 많이.” “절대 없을 거란 말을 그렇게 돌려 말하지 좀 말아줄래?” 날 선 대답이 끝나자마자 김도영은 웃...
-화니는 딸기보다 초코 더 좋아하는데 "아닌데 나 딸기도 좋아하거든." "응?" "어? 아니, 아니다. 고마워 잘 먹을게." 정환아 근데 혹시 번호 좀 줄 수 있어?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 속에는 내게 주어진 선택권이 없다. 대답이 나가기도 전에 딸기 우유를 든 반대편 손으로 핸드폰이 덜컥 쥐어졌으니까. 그럼 나는 또 성실하게 공일공이일팔공....... 받...
은희수퍼에 가면 김도영이 있었다. 은희슈퍼가 아니라 은희수퍼였다. 슈퍼에서 간판이 노후 되어 수퍼로 변했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처음 가던 날부터 은희수퍼였다. 은희수퍼는 작고 허름했다. 김도영 같았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불도 꺼져있는 은희수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던 김도영이 걸어 나왔다. 담배? 네. 아무래도 삭았는데 더 삭겠다...
"안녕, 잘 부탁해" 새로 샀는지 빳빳한 교복 위로 김도영이라 쓰여진 노란 명찰이 깨끗이 빛나고 있었다. 언제 봐도 촌스러운 명찰. 그래서 애들은 다 안 하고 다녀 잃어버린지도 오랜데 서울에서 왔다는 전학생은 흐트러지지도 않고 반듯하게 달고 왔다. 하긴 뭐. 전학 온 첫날이면 웬만한 양아치들 아닌 이상 반듯하게 하고 오겠지. 아닌가. 서울 애라 그런 건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