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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마르코는 생각했다. "...내가 꿈을 꾸나..." "꿈 아니야, 마르코!" "현실도피 중이로군." "그럴 만도 하지. 아직 기억도 없으니까~" "그라라라, 천천히 받아들이게 냅두자꾸나." 이게... 무슨 초현실적인 일일까. 어딘가의 개그만화나 초능력물이라던가, 판타지 일상물에서나 나올 법한 기묘한 상황에 대해, 마르코는 심각하게 누군가를 붙잡고 논의하고 싶...
※배드 소재 주의 ※약간의 새드 포함 ※할로윈 소재 미리 갖고왔어요! 할로윈 때 죽은 연인이 찾아온다는, 그런 불명확하고 알 수 없는 미신을 들어본 적이 있니? 후후, 아무래도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겠구나. 내 옆에 기대서 잘 들어보렴. 이야기는 이제부터 점점 시작될 거니까. 검은 천을 뒤집어쓴 여인의 목소리가 말을 이어 갔다. 그 목소리는 ...
그 금붕어가 태어난 곳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어느 관상어 전문 양식장이었다. 붉은 빛의 몸을 가진 금붕어는 태어날 때부터 가슴 지느러미가 짝짝이였다. 한 쪽 가슴지느러미는 정상적으로 발달했지만, 나머지 한 쪽 가슴지느러미는 청자 시기-금붕어의 치어기를 나누는 단어로, 치어기의 거의 끝 단계-이후로 성장을 거의 하지 못했다. 당연히 사이즈도 훨씬 작을 수밖에...
#뜰팁_전력_120분 주제 : 마침내 마침내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수많은 바윗돌들이 강물이 흐르는 방향을 바꾼 날 언젠가부터 강바닥에 던져져 차곡차곡 쌓여 오던 자갈돌들은 그날, 강둑을 만들어 물길을 완전히 틀어버렸다 한때 찬란한 강과 눈부신 경관을 자랑했던 아이 웃음소리 들려오던 강가는 물이 오지 않는 옛길 속 흰 튤립 한 송이만이 홀로 쓸쓸히 메마른 땅...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만 같아. 그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분명 그가 겪는 일은 처음이였음에도 그는 낮설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진짜 있었던 일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불안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상대를 마주보며 말했다. 상대는 걱정을 한껏 담긴 표정을 지으며, 괜찮다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나 그의 눈빛은 그것이 괜찮지 않다는 것을 말해...
여느 때 처럼, 도서관에 향해있었다. 뭐랄까... 전 과는 좀 더 다른 느낌 이였다. 다르다고 해도 제 마음속의 텅 빈 느낌이 조금이나마 사라진 것이였을까. " .... .. 분명히 이 쯤.. " K가 나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책이... 어디선가 이름이 본 것만 같은 책이어서 늘 가던 도서관이라면 있을 거 같았다. " .... 아. " 인터넷 텍스트로나마...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보름달이 뜬 새카맣고 검은 밤이었다. 제이크 로클리는 보름달 아래에서 알 수 없는 이상하고 괴기하기 짝이 없는 노래를 휘파람으로 흥얼거리며 불렀다. 그러는 그의 손은 리무진 좌석 위 쌓인 먼지를 걸레로 쓸어 닦았다. 평소에도 리무진을 자주 쓸고 닦기를 반복하는 그이기에 걸레에 묻어져 나오는 먼지의 양은 매우 적었다. "제이크, 서둘러야 한다. 오늘은 청소 ...
항상 어둠 속에서 해메이는 듯한 기분이였다. 닌자고를 점령하려드는 사악한 빌런의 아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버려진 존재. 지키고 싶은 가족마저 눈앞에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이마저 제 곁을 떠나가는 그의 인생은 닌자고를 통틀어서도 가련한 것일터이다. 닌자고의 수호자이자 닌자들의 리더, 그리고 마스터 호칭을 받은 이 시점에도 그는 여전히 마음속에 고민거...
어느날 하행이 실종됐다. 상행이 실종된지 3년이 지나가던 때였다. 하행은 사라진 형제를 찾고 있었다. 갑작스레 사라진 쌍둥이 형 상행. 하행은 상행의 유일한 흔적을 찾은 날 미쳐버렸다. 하나 지방과 관련이 없을 것 같았던 신오 지방. 그곳이 히스이라 불릴 시절, 먼 과거에 상행이 있었다. 아르세우스가 내려줬다는 설화를 가진 왕들과 그들을 모시던 캡틴. 상행...
"수현 님이 저희 인류의 희망입니다!" "물론 모든 것은 수현 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내 선택에 달려있다니. 거짓말, 안 한다고 하면 눈치 줄 거면서. 수현은 지금까지 왔던 길을, 천천히 떠올렸다. 사람을 살리려고 만들어진 의사는, 대의을 위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릴 뻔했고 또 그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르는 한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 의사...
25시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 익숙한 시간 마후유는 오늘도 나이트코드에 접속했다. 매일 25시는 이젠 그들에게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기에, 나이트코드에 들어가는 것을 귀찮아하지도, 의심하지도 않았다. 오늘도 모두가 모일 나이트코드엔, 아직까지 카나데밖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마후유는 이어폰을 꼽고는, 말을 걸었다. "K, 있어?" 카나데. 자신을 구원해 ...
그는 조심스럽게 폰을 들여다 보았다. 그의 폰에는 응답이 없는 자신의 일방적인 메세지만이 가득했다. 자질구질한 문구들이 가득한 폰의 화면을 넘기다가 그는 이 행동이 자신에게 의미 없음을 깨닫고 관두었다. 이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올리 없지 않은가. 그가 살아 있을적 사사건건 그의 의견과 부딪쳤지만, 그래도 그를 존경했다. 아버지였으니까. 가족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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