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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관람차가 바람에 아주 작게 흔들렸다. 그 사이로 달빛이 들어와 현수의 얼굴에도 일렁이며 빛을 냈다. 이날 아침 재호는 어울리지도 않는 놀이공원에 가자 저를 조르며 이야기했다. 그러곤 잠도 안 깬 저를 차에 태워 놀이공원으로 곧장 향해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들 틈으로 섞여 들어갔다. 앙증맞고 귀여운 놀이기구 앞에 선 재호가 어색해 자꾸 웃음이 터져왔다. 잘 타...
젊재호x현수 모든 일이 지나간 후의 현수와 과거 재호 만났으면..
부끄러우니께
현수는 재호가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놓은 말랑배를 퇴치하기로 마음먹었다.
화창한 5월의 하루 [프롤로그] “하암-“ 뻐근한 어깨를 돌리며, 현수가 크게 하품을 했다. 시골 삶이 꽤 익숙해져, 이젠 아침에 일어나 대충 부스스한 머리카락만 정리하고 마당으로 나갔다. 사락-머리카락을 날리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졌다. 아직도 잠이 덜 깼는지 피곤한 눈을 비비며 마당 한 가운데 놓인 평상에 털썩-앉으며 주변을 둘러보자, “왜…벌써 일어 났...
미방 톡겨현수 어느날 나타난 몽마현수때문에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는 신부재호가 보고싶었음 (*현수몸은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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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IS입니다. 최근 바빠진 현생에 제 건강조차 챙길 틈도 없을 정도로 글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불한당 재호현수의 Promised it with me, Darling을 완결하기 위해 성인 인증을 하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실패하여, 부득이하게 다른 곳에 완결 글을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chaxi159...
파아란 엄마가 죽기 전까진 한편으론 그렇게 생각했다. 어차피 이야기의 결말은 나쁜 놈들이 전부 죽을 거라고, 엄마가 늘 했던 말처럼 나쁘게 살면 벌 받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 거라고. 아무리 세상이 썩을 대로 썩었더라도 돌고 돌아 결국 나쁜 새끼들이 천벌을 받게 될 거라 믿었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이나마 규칙대로 돌아간다는 안도감이 들었으니까. 엄마가 죽...
"현수야, 갖고 있는 약 다 팔아버리고 싹 접어버릴까아-" 씨발. 왜 눈물이 날라 그러냐.나이 들더니 청승만 늘었나. 쪽팔린다. 그런데 진심이다,현수야.그러니 제발.그러자고 대답해라.니가 알고 있는게 무엇이든. 내가 잘못한게 무엇이든. 내 평생 너의 발밑에서 기어다닐테니.제발. 제발 이번 한번만 묻어주라. "아, 고상무는 살아있어요?" 죽였어. 너때문에.조...
그런데 현수야. 나는 언제부터였을까.언제부터 내 뒷통수를 네게 내어주었을까.할수만 있다면 4미터 담벼락으로 다시 기어 들어가너와 나를 가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나는 방법을 몰랐어. 너만 끝까지 모른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차라리 꽃다발이라도 안길껄 그랬나. 아니면 연필에 침이라도 발라 편지라도 써볼껄 그랬나.그것도 아니라면 네 머리채라도 휘어잡고 입...
형의 마지막 숨은 내 손바닥에 있다. 뜨겁다. 너무 뜨거워서. 이 손을 쥘 수도, 펼 수도 없다. 아침은 왔으나 눈을 감을 수도, 눈을 뜰 수도 없었다. 나는 그저 그 자리에 멈추었다. 흐르는 시간도, 소리도, 나도, 모두 그 자리에 딱딱히 굳은 채였다.나는 형을 여기로 불렀지만 오지 않기를 바랬다.모든것을 알고 왔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내가 저를 속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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