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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 ...심심하네. 오늘은 연습도 없고... 친구들은 다 개인사정이 있어서 아무래도 오늘은 혼자인 것 같다. 잠깐 밖으로 나가볼까. 혼자 있어봤자 딱히 할 것도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놀이터로 가보니, 풀이 무성한 구석 근처에 누군가 있었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은색의 장발. - 유키나 씨. 하지만 유키나 씨는 돌아보지 않았다. - ...?? ...
- 저기, 미나토 씨. 둘만 있을 때는,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겠습니까? 저녁놀이 지는 교실 안, 사람이라고는 나와 미타케 씨 뿐인 여기에서, 미타케 씨는 그렇게 말해왔다. - 그게, 무슨? - 방금 말한대로예요... 둘만 있을 때,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겠냐고... 못 알아들으신 건가요? 얼토당토 않는 말을 들어서 어안이 벙벙해진 나에게, 창문으로 비친 노...
최근, 나와 미타케 씨의 관계가 바뀌었다. 어떤 쪽이냐면, 좋은 쪽으로... 지만. 아직, 우리는 서로 솔직하지 못했다. ---------- - 미나토 씨.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아무도 없는 방과 후 저녁, 학교 옥상. 미타케 씨는, 그렇게 고백해왔고... 난 그 고백을 수락했다. 그렇지만 바뀐 건 관계 뿐... 아직 서로 스킨쉽을 하지는 ...
당신은 제게 소중한 사람이었나요?아니라면, 당신에게 저는 소중한 사람이었나요.혼란스러운 감정을 뒤로한 채 다시금 두통이 밀려오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들어온 것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지금 상황에 대한 푸념 탓이겠지.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무대 위에서만큼은 사람들의 기분을 좌지우지하고, 그 분위기를 자신의 것...
사랑은 얄궂다. 그것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와서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다. 란은 속이 뒤집어질듯한 혼란스러운 기분에 휩싸여 덮고 있던 이불을 더욱 세게 그러쥐었다. '대체 이게...무슨..?' 눈을 감아봤자 그 장면이 떠오를 뿐이고, 애써 무시하려 해봤자 소용없다. 란은 입 밖으로 소리지르고 싶은 충동을 애써 누르며, 마음 속으로 절규했다.'왜?!???'...
- 으, 음... 침대에 누워서 고민하다 그대로 졸아버린 걸까. 몸 뿐만 아니라 머리도 피곤했었던... 걸까나. 결국 아직도 정하지 못한 내 생각의 한계에 작게 한탄했다. - 얼마나 잔거야... 9시? 오래도 졸았구나... 가방... 정리할까. 어짜피 내일은 주말이지만. - ...? 내팽개친 가방을 들자 무언가 떨어졌다. 방 안이 어두워, 뭐가 떨어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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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방으로 향한 나는 가방을 던져버리고 침대에 엎드렸다. - 오늘은 피곤하네... 여러가지로... 오늘, 학교에서 미나토 씨랑 의견이 갈려 또 다퉈버렸지. 감정이 상한 것 때문인지 무심코 심한 말을 뱉어버렸고... 그 화가 Afterglow의 모두랑 연습할 때 악으로 나와버린 것인지, 실수가 좀 나와버렸다. - 하아아.....
- ♪~ ♬ ~ 평소라면 노래 연습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하지만 오늘은 시간이 꽤나 남는 주말인 덕에, 연습을 가기 전, 상점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딱히 살 물건은 없는 것 같은데. 얼마나 걸었는지, 어느새 발걸음은 꽃 집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자연스레 눈길이 꽃으로 향한다. 눈 앞에 한가득 보이는 수많은 꽃들. 그 중에서도 가장...
장르: 공포 커플링: 유키나X란 #1. "공포는 무지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해" 당신이 정적을 깨고 입을 열었다. 공포와 무지, 솔직히 나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모든 것이 침묵한 이 새벽 밤의 거리와 유일하게 침묵하지 않은 당신이 너무 예쁘다는 것 만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마냥 당신과 단 둘이 있다는 설레임에 젖어 당신이 던진 화두를 침묵한 ...
인게임 상호작용 대사를 보고 써보고 싶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월간 로큰롤」의 발매일이다. 에도가와 악기점에 매달 들어오는 이 잡지는, 꽤나 인기가 많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그 달의 발매본은 읽지 못하게 될 정도다. 게다가 얼마 전부터 인기를 떨쳤던 밴드가 「월간 로큰롤」에 실려있다고 들어서, 내가 갔을 땐 없...
미타케 란의 시점입니다. 뱅드림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캐릭터성을 놓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들어, 그 사람이 계속 떠오른다. 항상 만나면 신경전을 하거나, 말다툼을 하거나, 그랬을 텐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동경과 존경이었던 이 마음이, 이렇게 나타날 줄은 나도 몰랐던 일이다. - 어머, 미타케 씨. 여...
#prologue. “저기 만약.. 미타케 씨 눈앞에 운명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거야?” 은색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네가 나에게 다가와 물었다. 어린 날의 치기였을까, 그땐 네가 나의 운명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S#1. 5년 전에 평생 함께하자던 말을 남기고 사라졌던 네가 지금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 있다. S#2. 초록 불. 한 걸음 한 걸음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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