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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아주 길었던 내 모험은 하얀 대지 끝의 고즈넉한 마을에서 끝을 맺었다. 별칭이 겨울이라는 이 동네는 서른 가구 정도가 사는 아주 작은 곳으로, 건물이 하나같이 그 이름답게 새하얬다. 당연하게도 나 또한 하얀 집 하나에 세 들어 살게 되었다. 짙푸른 산을 등지고 이웃에게 손 뻗은, 천사의 날개처럼 희고 아름다운 외곽의 저택이었다. 나는 그곳의 2층에 짐을 풀...
천사와 악마는 사랑할 수 있을까? 천상계, 그러니까 인간들이 말하는 천국에는 천사와 악마가 존재한다. 그들은 인간들이 생각한 것처럼 서로를 적이라 여기며 싸움을 하는 일이 아주 잦았다. 그것을 중재하는 것은 늘 대천사와 악마 우두머리뿐이었다. 악마 우두머리는 대체로 싸움을 좋아했지만 신에게 받을 형벌이 두려워 벌벌 떨며 아랫것들의 행동을 조심하게 하는 수밖...
[이끄시는 대로 5] 케니는 만취한 브라이트가 골목에서 평민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소식까지 듣고 사색이 되었다. 골목에서 둘이 정사를 나누며 낸 소리가 워낙 커서 본 이가 꽤 있는 듯 했다. 물론 그 소문의 중심엔 악마가 있었다. 악마는 평민으로 변장하고는 그들의 행위를 두 눈을 똑똑히 봤다며 열을 토했다. 그리고 진짜로 이를 목격한 이들까지 나타나자 다...
[이끄시는 대로 4] 악마의 예상대로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가 매번 오던 시간을 한참이나 넘겼지만 누군가 오는 기척조차 들리지 않았다. 악마는 자신의 예상이 맞아들자 기분이 좋았다. 지금쯤 그 어둡고 침침한 성에 틀어 박혀 고개를 떨구고 있을까? 담담한 척 외로움을 숨기던 여자는 관심을 주던 대상을 둘이나 잃었다. 악마는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안녕, 반가워 자, 내 이야기를 들려주지 내 영혼을 악마와 거래하고 결국 악마가 되어버린 사람, 그게 나야 처음에는 돈을 조금만 더 벌려고 했지, 처음에는 더 많은 사람과 X 치려고 했지, 처음에는 드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싶었지 무슨 방법을 써도 걸리지만 않으면,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거잖아? 어느 날, 꿈 속에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악마가 와서 '...
[이끄시는 대로 3] 잠에서 깬 브라이트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자신이 지난 밤 한 행동에 대해 후회했다. 어떻게 취했다고 한들 처음 본 여성과 골목에서 정사를 나누다니. 여성이 이클리양과 닮았다는 점에서 가장 큰 죄책감을 느꼈다. 다행히 깨어보니 여자는 옆에 없었다. 분명 새벽에 잠시 깼을 땐 옆에 누워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브라이트는 그 여자가...
그러니까, 예수가 태어난 것을 기준으로 천 년 하고도 구백 년 쯤 지났다. 이 마을은 새벽이면 푸른 안개가 길가를 빼곡히 메운 이름 모를 풀들 위로 내려앉는다. 거대한 포플러 나무가 줄지어 있는 길을 이십 분 쯤 걷고 있으면 오르막이 시작된다. 한참을 오르면 깎아지른 절벽 위에 거대한 성이 자리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성은 마을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성을...
처음 제작해본 웹툰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사라지는 종족 -소녀의 이야기- 나는 '반천반악' 이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종족이지.. 나는 '천사 엄마 랑 악마 아빠' 에게서 태어났다. 우리는 행복하게 지냈다. 엄마랑아빠는 사이가 좋았다.. 그런데 점점 천사와 악마의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 아빠는 악마의 편이다 반대로 엄마는 천사의 편이다 나는..?모르겠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은데..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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