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23) 애 보호는 당연한 거라고 오랜만에 열심히 일했다. 제도판 위에 새로 그린 원안을 죽 늘어놓았다. 이번에는 기존에 있던 디자인을 그대로 그리고, 그 위에 도형 몇 개를 추가하는 마법진이 많은 바람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그리웠다. 수작업 자체가 많이 익숙해져서 실수가 줄었어도 Ctrl+Z의 편리함에 비할 수는 없었다. 손으로 하는 반복 작업은 정말이지 ...
은지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건, 벽 한구석을 다 차지한 듯한 수많은 버튼들이었다. 밖에서 보았던 초콜릿공장은 절대 고층 빌딩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 수많은 버튼들이 가능한거지? 그녀는 새롭게 안 사실들에 머리가 핑핑 돌 지경이었다. "이건..." "공장의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디든 갈 수 있다니.. 은지는 버튼에 쓰인 단어들을 차례로 눈에 담았...
사람에 지쳐서 사람의 곁을 떠났다는 친구가 나와 전화 통화를 했다. 한 번은 통화를 거절했던 그가 나의 연락을 받은 것이었다. 사람들 속에 자신을 잃어 가는 것 같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가 선명히 기억난다. 그 말에 나의 짧은 과거가 떠올랐다. 조화로운 무리 속에서 나 홀로 다른 생각을 품고 있던 때가 생각났다. 다들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약간의 성격...
에이든 반 하나에게 그날 아침은 어느 때보다 외로웠다. 같이 식사하고, 조깅하고, 한 이불 덮고 자던 파트너의 빈 자리는 그의 생각보다 컸다. 입맛이 영 들지 않아 식사도 걸렀다. 하지만 에이든은 그의 결정을 절대 후회하지 않았다. 잭 역시 언젠가는 끊어내야 할 인연이기 때문이었다. 잭은 자신을 싫어하고 그렇기에 성관계를 피한다. 당장 몸도 받아주지 않는 ...
해영의 집이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햇빛이 잘 든다는 점이다. 낮은 층인데도 아침만 되면 커튼 틈새로부터 햇살이 내비친다. 아침이 찾아오면 그 따스한 햇빛을 맞으며 기분 좋게 눈을 뜬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소진의 향기. 가벼운 섬유유연제 냄새는 잠결에도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제 슬슬 일어나서 아침 먹고, 회사로 출근해 볼까... 이런 ...
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이 소설의 사건 및 배경, 인물은 모두 픽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근친상간, 강간, 가정폭력, 친족살인, 페도필리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아래는 후원용 결제입니다. 작가의 말과 작품 tmi가 있습니다. *** 무대에서 사람을 잃고, 울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누가 해줬는지 모를 얼굴 화장이 창백하고 쓸쓸해 보였다. 대사를 뱉고 뱉다...
7. 이정은 후끈한 느낌에 정신이 들었다. 전신이 뜨거웠다. 그중에서도 가슴팍과 팔이 특히 뜨끈하게 느껴졌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정은 몸을 움직여 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몸은 조금도 까딱할 수 없었다. 움직이려고 힘을 주니 무겁고 아프기만 했다. 결국 움직이기를 포기한 이정은 눈을 떴다. 뻑뻑한 탓에 조금밖에 못 뜨긴 했지만, 어쨌든 정신을 차리고 조금...
안녕하세요, 유지환입니다. '협객에게 희망을'을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우울증에 걸린 무술인(협객)'이라는 기본 틀 자체는 오래 전에 정해 놓았습니다. '한없이 강해 보이는 자가 마음의 병(우울증)에 걸린다면?'하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약한 사람만 마음의 병에 걸린다'라는 편견을 깨고 싶어서였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요소들을 정하기 힘들어...
"와, 사람 정말 많다." 레드가 콘서트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대가수의 콘서트라 그런지 오전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이 분이 나를 위해서 시아 노래에 나레이션을 넣어 준 사람이라는 거지?" 도키가 레드에게 물었다. "응 맞아, 그 분이야. 시아가 티켓을 얻어 줘서 만날 수 있게 됐네. 원래 같으면 저렇게 줄 서야 하는데 우리는 금방 들어갈...
"미친..." 좀처럼 욕을 하지 않는 공명이 노트북 화면을 보며 내뱉은 말이다. 괴한은 유동인구가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이고 도키가 잘못한 것처럼 글을 올리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 편을 들며 그 글이 여러 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당시 그 장소에 CCTV가 없는 것을 이용하여 더 기고만장하게 나오는 듯 했다. "하...
"같이 와 줘서 고마워." 도키가 병원 대기실에서 레드와 시아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시간 나서 하는 일인데 뭐~ 그리고 친구가 아프다는데 도와 줄 수 있는 만큼은 도와줘야지!" 레드는 뭘 그런 거 가지고 고마워하냐는 듯 말했다. "사람이 참 많네... 종합병원 안에 있는 병원이라 그런가." 시아가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도키도 주변을 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