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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에나는 지금 제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 늑대인간이라니, 그거 동화에만 나오는 거 아니었어? 에나의 생각을 짓밟은 눈앞에 있는 조금 큰 보라색 늑대를 바라보며 에나는 조금 거리를 벌렸다. 자기도 모르게 뒤로 물러난 에나를 보고 늑대───── 마후유는 뒤로 물러갔다. " ........ "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에나를 바라보는 푸른색 눈동자....
“넌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일부러 좆같이 구는 거야?” “응……?” 당황한 표정이다. 누가 봐도 당황했어. 에나는 속으로 웃음을 겨우 삼켰다. 놀리려고 한 말이지만 어디까지나 진심을 담은 것이었다. “눈치가 없는 거냐고, 일부러 좆같이 구는 거냐고.” “아하하… 굳이 다시 말해줄 필요는…….” 모두가 좋아하는 애니까 이런 말은 들어본 적 없겠지. 그 ...
첫 데이트. 평화로운 주말, 에나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시내에 나와있다. 옆에서 웃는 얼굴로 카페 주문을 하는 제 완벽한 이상형이었던 사람─────── 아사히나 마후유의 옆얼굴을 매우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문을 끝내고 음료를 기다릴 때, 마후유가 에나에게 시선을 돌렸다. " 있잖아 에나, 그렇게 쳐다보면 부담스러워. " " 하? 쳐다보...
※주의: 수인 경매, 약간의 고어틱함 이름은 부르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스스로 원한 적도 없고, 이거, 저거 하는 지칭으로만 불린 적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인들은 나를 사면 새로운 이름을 줬다. 예전에 어떤 것으로 불렸는지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으나, 상관없다. ‘관상용 수인’, 그게 이름 잃은 자신의 위치니까. 노동력으로 사고팔아 지며 흙바닥에서 구...
분명 상어도 들어갈 수 있는 수조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부모의 욕심이란 원래 큰 것이라서, 수조보단 상어에 집중하게 되어버린다. 원하지도 않던 상어를 갖게 된 소녀는, 그에 잡아먹히고 말았다. - "아."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가씨가 생긋 웃으며 나를 돌아보았다. 최근 들어 아가씨는 유독 멍하니 있을 때가 잦았다. 항상 완벽하게만 보이는 아가씨의...
21.12.11-22.1.17 마후유 사이드. 해피가 좋으므로 해피엔딩을 써야지.(마음가짐) 마후유 사이드 쓰기 너무 힘들어……ㅠ 퇴고 따윈 몰라요…쓴거에 만족해…. ----------------------- 바다로 떨어지던 이카로스는 그 눈동자에 태양을 새기며 낙하한다. 눈을 감으면 그곳은 심연이었다. 어두컴컴한 눈꺼풀 아래의 세계에서, 유일한 빛은 되다...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Pic by たえ “가슴 만져도 돼?” “……뭐?” 무심한 얼굴이 약간 일그러진다. 아, 나 입 밖으로 내버렸구나. 에나는 그제야 얼굴을 붉힌다. 어떻게 수습하지? 안 그래도 항상 투닥거리던 사이라 장난이었다고 넘어가려 하면 오히려 의심을 살 것이었다. 에나가 시선을 피하며 말을 고르고 있을 때, 마후유의 입이 먼저 열렸다.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묻는...
사랑은 모르게 찾아오는 것. 에나는 일찍 시내에 나왔다. 아직 대학교 강의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어제 만난 이상형 씨(가명)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기대감에 나왔지만 이상형 씨는 보이지 않았다. 대학교 강의가 끝나고 짐을 쌌을 때 지나가는 동기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 아니 본관에 지금 엄청 스타일 좋은 사람 있다는데? " " 아, 들었어. 그...
눈치채지 못한 첫 만남. 비가 심하게 내리는 날이었다. 먹구름이 하늘을 가려 주변은 어두워졌고, 세찬 물줄기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일기예보를 확인 안 하고 외출을 한 에나는 덕분에 비에 쫄딱 맞아서 비 맞은 생쥐처럼 변했다. 공들인 헤어 세팅은 물론이고, 아끼는 옷도 전부 젖었다.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들었다. 오랜만에 아이리를 만난다는 생각에 실컷 꾸미고...
" 에나낭~, 왜 말이 없어~? " 눈앞에서 능글맞게 웃는 친구를 바라봤다. 분홍색 긴머리를 귀여운 리본을 사용해서 한쪽으로 묶고, 간단한 메이크업을 한 친구. 아키야마 미즈키를 보다가 빨대를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 ......뭐. " " 그야, 에나낭이 불러놓고 말이 없으니까~. " 에나는 한숨을 푹 쉬고 미즈키를 바라봤다. 에나가 미즈키를 불러낸 이...
" 하아... " 에나는 한숨을 푹 내쉬며 책상에 엎드렸다.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좋아하는 전공을 살렸지만, 재능이 없는 에나는 그리 높은 점수를 받는 것도, 주목을 받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학생, 겨울에 떠났던 그 사람에 이어서, 학생들과 교수님께도 인정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열 받아서 계속 그림을 그리다 보니 수업 진도를 못따라가게 됐고, ...
어이가 없었다. 고작 조금 추워졌다고 벌써 가버린 온기를 그리워하는 저 자신이. 시노노메 에나는, 그런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방금까지 데이트를 하고 에나를 집에 데려다준 애인, 아사히나 마후유와 맞잡고 있던 손을 만지작 거리며 한숨을 내쉰다. 하아, 깊은 한숨을 내쉬고 익숙한 도어락 비밀번호를 입력, 문을 열고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혼자 살기에 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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