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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안녕하세요 S인입니다 ㅜㅜ... 좀..많이 뜸했죠.. 허허껄껄...껄.. 제가 좀... 현타도 오고 현생에도 치이고 해서 잠시 글 업로드를 미뤄두고 있었는데, 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셔서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막 더 장르에 대한 애정이 솟구치기 시작하기도 하고 해서 조만간 19금글 후딱 올리고 또 단편 쓱쓱 올릴 생각이에요! -TMI- ...
VS *타 사이트에서 연재했으며, 주인공의 이름은 닝 입니다. *주인공과 아츠무는 이나리자키 대학 2학년 입니다! *오수는 3학년이라는 설정이며, 캐붕 양해부탁드려용. 얘들아,안녕! 나는 닝이라고 해. 요즘 나한테 집착하는 전남친이랑 들이대는 남사친 얘기를 해줄려고 왔어. 대체 무슨일이냐면.. * " 저기, 닝.. 미안한데 우리 헤어지자 " " 나 사실 좋...
짝사랑만 5년째, 대상이 바뀌긴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었지. 그러다 기적처럼 만나게 된 구승효라는 사람은 꽤나 다정해서 수인이 지금까지 혼자 지내던 것들이 다 꿈이었나 싶을 거야. 문제는 그런 수인에게 관심을 가진 게 승효 뿐만이 아니라는 거였어.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가 자꾸 주말에 사적인 일로 연락하고, 일을 하면서도 말을 거는 횟수가...
1. 나는 광목님의 치부이다. 가장 아픈 곳. 조금만 스쳐도 고였던 진물이 터지고 피가 흘러 매순간 신경을 쓰고 나를 달래려 애써야 한다. 나는 존재만으로도 그에게 악몽을 선사한다. 나로인해 이자는 온 밤을 가득 채워 두려움에 떨며 차가운 방에서 몸을 웅크려야 한다. 내가 육손을 가진 신이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이 나약한 중생의 두려움을 지켜보며 나를 대위...
1. 이곳은 차고, 하얗다. 거대하고, 무겁다. 여기는 녹야원의 한구석, 눈 앞에선 커다란…코끼리가. 허무가 꽉 차버려 공기마저 나를 짓누르는 허공. 아무것도 없는 이 공간에서 무릎을 꿇어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온 세상이 나의 소리를 먹어버린듯이. 2. 나한씨는, 광목님은. 나를 어딘가에 두고 자리를 자주 비웠다. 어디든지 두고 갔다. 법당 안 ...
학수가 변산에 내려가기전 쇼미3차 예선을 치르는 부분을 현 시점으로 가져와 작성하였습니다. 1. “일찍 왔네?” “쇼미 얼마 안 남았다며, 가사 한 줄이라도 더 쓰라고.” “오호오, 땡큐.” 조끼를 벗고 가방을 챙긴다. 별 거 없어보이는 가방이다. 지갑, 펜, 노트, 이어폰. 학수오빠는 야간타임, 나는 오전타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일찍 교대를...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영화가 끝난 후의 시점입니다. 1. 조금은 뿌리가 거뭇하게 자라나온 샛노란 탈색모, 중졸, 가출소년, 일수꾼 노릇을 하던 친구. 나보다 두 살 어린 나이의 이 아이를 볼 때면, 그 옛날 할아버지 말씀이 절로 떠오르곤 하는 것이었다. 근묵자흑이니, 친구가려 사귀어야 한다던. 왜 저렇게 살지, 평생을 부모밥 먹으며 하라는 공부 착실히 하며 살던 나와는 너무나도...
1.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펜을 두바퀴쯤 휙휙 돌린다. “쟤 공시생이잖아.” “기술이 쓸만해.” “기술 쓸만해봤자 뭐해 돈이 없을테데.” “우리가 판에 앉히고 더 큰 돈을 가져와야지.” “쟤 몫은?” “없지.” 허, 하고 웃음이 난다. 이중공사를 차자 이말이야? 무서운 놈. 내 친구이자 이 하우스의 실장. 고시촌 구석 작은 하우스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에 하...
여름 잠복, 체포, 조사, 다시 잠복, 체포, 조사. 아, 그 거지 같은 미란다 원칙을 하나하나 읊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피해자에게 무리한 진술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도 안 된다. 정재곤은 매일 아침 그것들을 머릿속에 욱여넣었다. 머릿속에만 욱여넣었다. 마음에는 담지 않고. 덕분에 날마다 미란다 원칙도 놓치고 무리한 진술도 스스럼없이 요...
- 오늘만 하고 휴가 빼는거 알지?- 알았어요. 지금까지 얘기한거 더하면 총 50번도 넘어요.- 당신도 같을거라 생각해. 그치만 나 정말..오래 기다렸어.눈을 동그랗게 뜨고 넥타이를 메어주는 그녀를 보는 유진의 까만 눈동자가 개구지고 귀여웠다.마치 십대의 유진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고 그녀는 생각하며 풉 웃었다. 유진이 그녀를 보다가 물었다.- 왜 웃어?...
*연우님의 자컾 커미션 드림글입니다. *캐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딱히 일이 늦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밖에서의 데이트도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전에 봐뒀던 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집에 돌아가 잔뜩 늘어질 예정이었다. 월이가 먼저 그의 소매를 잡지 않았다면 말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집에 돌아가던 중 월은 잠깐 멈추더니 현의 소매를 살짝 잡...
은은한 불빛만 비치는 승효의 침실.이제 만난지 석달째 접어드는 그녀가 승효를 보곤 승효가 입은 남색 실크잠옷의 단추를 하나씩 열고 있었다. 그 하얀 손가락이 눈에 띄게 덜덜덜 떨리고 있었다. 승효의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가 감돌았다. 얼마나 그녀가 자신 앞에서 떨리고 있는지 짐작이 되고도 남았다. 단추를 열던 손이 자꾸 어긋나 쉬이 열지 못하고 있었기에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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