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우리는 살면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 이름을 지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하루 중의 짧은 순간 하늘의 색에도 발끝에 걸리는 돌부리에도 우리의 시선과 감정이 닿는 모든 곳에 이름을 지었다 내가 다시 이름을 짓고싶은 순간도 있었다 당신을 만난 순간의 작은 떨림 거칠고 아픈 기억 후회스럽고 그리운 순간들 슬프고 아프고 괴로웠던 것들을 추억이라 부르고싶지 않았고...
# 00. 황녀 "좋은 아침." 조용한 공작가의 아침을 가느다란 목소리가 갈랐다. 안부인사에 이어 망설임 없이 이어지는 주문의 향연에 익숙한 듯 사용인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조금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듯이. 정무복을 차려입는 소공작의 몸짓에도 설렘이나 두려움은 없었다. 그저 그것이 당연한듯이, 단 한번도 제것이 아니었던 적이 ...
줄무늬가 그어진 연두개구리가 내 오른쪽에 있으면 등굣길 꼬리털 빳빳이 세운 청설모가 내 왼쪽에 있으면 하굣길 내 기분을 좌우하는 벽화 나쁜 것 쯧쯧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오래전에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 신이 날 보고 깊고 동그란 눈과 뽀얀 피부를 주었다. 그런데 그 신의 선물들이 느릿느릿 또 느릿느릿 기어가서 내 얼굴에서 사라져버렸다. 어디로 가버린 거지 지금 너무너무 필요한데.
the thunder shuddering blue water wets the ground before the shore meets clear as white hits the rock hits the boat nothing can stop me for my bright shining shore fall behind friends lost in dark swi...
어느새 차가운 향은 사라지고, 꽃내음이 울려 퍼질 시기에 나는 너를 만났다.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 처음에는 분명 그랬다. 하지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네가 내 일상에 끼어들기 시작했다. 그저 계절 탓이라고, 날씨 탓이라고 믿고 넘겨왔지만, 너는 내게 천천히, 하지만 끝없이 빠른 속도로 내 속에서 한껏 난장판을 치다가 나간다. 씻으려 해도 씻겨지지 ...
내려가다 종이 쳤다. 옆에 언니야들이 걸음걸이 바꾸지 않고 걸어가는데 1학년들이 뛰었다. 가림막하고 국어책을 품에 안고 종종거리며 뛰어갔다. 앞뒤로 휘두르며 중심을 잡을 팔이 없어 오리처럼 뛰어갔다. 나도 분명 그렇게 뛰어갔는데 앞에 친구들이 너무 웃겨 마음속으로 크게 웃었다.
2010. 6. 14. Schloss Schoenbrunn In a grand courtyard where all history leans,Gentle breeze touches your cheeks.You will try to graps what it meansOnly to fail to do when it whispers. In a land to whi...
2010. 3. 3. The Cell A man is shackled by the voiceIn hackneyed dungeon having no choiceAs being helpless, the rattling soundAgainst the walls aimlessly bounds. The world's shaking, so the prisoner be...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