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발이 네 개, 두 개씩 짝으로 리듬이 다른 것으로 보아 두 발 달린 인간 두 명. 있는 힘껏 발을 내딛지만 실리는 무게가 가벼운 것으로 보아 어린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귀찮다. 어른들은 후카츠의 꼬리 끝만 보여줘도 부리나케 달아나는데 아직 위협을 학습하지 못한 아이들은 살금살금 따라오곤 했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어른보다 요괴를 훨씬 더 잘 본...
날조, 캐붕, 병맛, 성인, 여장, 변태같음 주의! 이능력 사용 오글거림 주의. 잔인. 사망소재 유혈묘사 주의. 별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태섭이 여자로 변신해요 뾰롱☆ -띵! 휴게실에서 둔탁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금 산왕은 휴게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과일의 그림이 5개이면 종을 쳐서 카드를 가져가는 게임을 했다. 커다란 덩치를 가진 녀석들이 테이블에...
명헌태섭 먼저 가 있어용. 명헌은 태섭을 먼저 주차장으로 내려보냈다. 사무실로 올라와서는 전화부터 걸었다. 여섯 시 반에 픽업을 예약한 후 닥치는대로 서류를 꺼내서 책상에 올려뒀다. 아무튼 <노마 모바일> 2집 수록곡 편곡 건으로 해외 출장 다녀온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으니까. 복귀는 빠를 수록 좋지 뿅. 주차장 입구에서는 인사팀 김낙수를 마주쳤다...
3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뜬 태섭은 익숙한 프린팅이 흐린 시야에 가득찬 것을 보았다. 이게 뭐지. 다음 순간 태섭은 자신의 허리 위에 묵직하고 따뜻한 것이 얹혀 있음을 인지했다. 이건 또 뭐지. 그 다음 순간 태섭은 자신의 다리 사이에 두툼한 허벅지가 자리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나 지금 이명헌을 끌어안고 잔 건가? 태섭은 그제야 온몸을 감싼 온기가 이불으...
5/21 22:00 ~ 5/29 11:59 빠르게 진행합니다.
2 이상하고도 삐걱거리는 동거는 몇 주간 계속되었다. 명헌은 태섭이 까먹고 주의를 주지 않으면 여지없이 이유식을 끓였다. 목에 냅킨을 둘러 주고 젓가락 대신 포크를 놓고 예쁘고 귀여운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 어느 날은 묽고 축축한 죽 같은 것에 질려버린 태섭이 냅킨도 좋고 하트 모양 케찹도 좋으니 제발 내가 말 안 해도 이유식 말고 밥을 해 달라고 했더니...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인간은 본래 둘이 한 몸이었다는 이야기를 알아? 너무나 강하고 무서운 존재여서 신들이 반으로 갈라놓았다는 것을 알아? 그렇게 나누어진 사람들은 자신의 반쪽을 찾아 평생을 헤맨다는 사실을 알아? 1 알람이 울리기가 무섭게 태섭은 손을 뻗어 시계를 후려쳤다. 아침 다섯 시 반. 카페에 출근해 오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다. 그는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몸을 뒤틀...
*23.05.23 맨 밑 설명글을 추가했습니다. 명헌태섭전력 '파울/레프리타임' 키워드 참가글 입니다. (후카료)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시작했다. 처음 맞이한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이사에 쓴 상자들을 접어들고 복도를 나서는데 옆집에서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은 나를 보고선 금세 현관문을 닫았다. 좀 수상쩍게 생각하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다시 문이...
Attention! * 곡선도로 주의 구간 외전 (1) *외전 1~3편 소장용 게시물 링크 > https://ilike7.postype.com/post/14739705 이명헌 송태섭 3학년 부주장에게 주어진 특혜는 꽤 쓸만한 것들이었다. 1인 1실(유독 올해 기숙사를 안 쓰는 녀석들이 많아 방이 남아돌았다)을 사용할 수 있었고,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할...
명헌은 이상한 소년을 발견했다. 춥디 추운 이 곳의 공기와는 다르게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머금은 소년. 명헌은 귀신을 믿지 않는다. 믿지 않지만 발이 푹푹빠지는 눈밭에 새털처럼 발자국 하나 없이 서있는 존재를 귀신말고 무어라 설명 할 수 있을까. 교복은 언뜻 보면 명헌의 것과 비슷해 보였지만 소년의 교복은 여기저기 사이즈를 줄인 흔적이 보였다. 생전에 별로...
연재 중 나왔던/개인적으로 설명하고 싶었던 몇 가지 간단한 QnA를 위해 후기란을 작성합니다. 유료분은 소장본에 수록된 후기입니다. 당장 보고 싶으신 분만 결제해주세요. Q. 유리병 편지는 어떤 경로로 명헌에게 가 닿았나요? (1편) A. 동인적 허용입니다. 처음에는 현실감을 좀 살리기 위해 해류의 흐름 같은 것을 살펴보려고도 했으나 그건 너무 나간 것 같...
애매해서 외전으로 뺍니다... 상편에서 하편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정도로 봐주세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려가거나 하편과 합칠 수도 있음 하편이 어렵네요ㅠㅠ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저는 형이 좋은가 봐요. .....진짜요..“ 잠결이었는지. 꿈결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이명헌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등교 시간이 지난 뒤였다. 거실에서 송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