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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타싸에 올린 적 있음 *연령반전, 알파오메가, 여성기 묘사, 고수위, 총체적 빻음 주의 크리스마스 연휴의 첫날이었다. 세베루스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고 있었고, 문득 고개를 들었다. 슬리데린 기숙사 휴게실은 텅 비어있었다. 아침까진 그 주변에서 마법사체스를 두거나 수다를 떨던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어느 샌가 그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세베루스의...
스네이프 자식 대신 키우는 해리 보고싶다. 전쟁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웬 미아가 발견되는데 마법부가 발칵 뒤집히는 거... 겨우 서너살쯤 된 애가 호그스미드 근처에서 알몸으로 발견돼서 부모 찾아주려고 혈연 추적 마법을 거는데 스네이프 핏줄로 밝혀짐. 스네이프를 성으로 쓰는 마법사들은 널리 알려진 바로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일가밖에 없는데 스네이프 친동생이라...
35.스네이프는 거울 앞에 서서 오랜만에 마법사들이 입을 법한 로브를 걸쳤다. 10년이 넘은 검은색의 로브는 해리가 처음으로 사주었던 것이라, 아껴 쓴 탓으로 새 것처럼 멀끔했다. 조지에게 처음 사랑의 물약을 납품했던 날, 해리가 다이애건 앨리에서 사준 그 로브는 특별한 날에는 꼭 걸치게 되었다. 이를테면 1년동안 숨어 살다 마법부에 요란하게 행차하는 날이...
34.2000년 2월 24일, 목요일. 스네이프는 창가에 앉아 눈이 내린 벽돌집 가득한 동네를 바라보았다. 불이 붙은 벽난로에서는 집 안 전체를 데우는 따듯한 열기가 퍼졌다. 저번 달 생일에 몰리로부터 받아 입은 초록색 스웨터에는 은색의 실로 S가 자수 되어 있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떠봤다는 슬리데린 느낌의 스웨터는, 넉넉해서 만삭의 몸에 입기에 적절했다....
33.“저 분이셔…?”“세상에, 정말 너무 멋있게 생겼다….”“나도 꼭 해리 포터처럼 그리핀도르에 들어 갈래!”“나도!”“나도! 난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도 전부 다 그리핀도르였어! 내가 슬리데린에 배정 받는다면 난 진짜로 집에서 쫓겨날 거야!”“나는 엄마랑 아빠 모두 마법사가 아니였는데, 나만 기숙사에 배정 받지 못하면 어떡하지……?”교감인 플리트윅이...
32.Q.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두 분. 실감을 하시나요? 처음으로 질문하자면, 프러포즈의 순간이 궁금한데요.H: 정말 너무 허접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워요. 평범하게 대화를 하다가 결혼하자는 얘기가 나온 거라서요. 아무래도 다시 해야할 것 같아요.S: 필요 없습니다, 포터 씨. 결혼은, 해도 뭐, 그 전과 똑같겠죠.Q. 두 분 사이가 안 좋았...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31.“음…. 머리는 이렇게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이렇게?”“응. 예쁘다. 저는요? 앞머리 남길까요? 다 넘긴 게 낫나?”“다 넘긴 게 나아.”“아, 흉터 너무 잘 보이니까 민망한데….”“……잘생겼군.”드문 외모 칭찬에 머리를 매만지던 해리가 멈춰섰다. 거울로 가만히 해리를 들여다보던 스네이프가 저도 모르게 뱉은 감상이었다. 해리가 눈을 빛내며 저...
30.7월 31일, 해리의 열아홉 번째 생일의 아침이었다. 스네이프는 최근 입덧으로 달콤한 것은 입에도 대지 못했다. 단내가 전부 비릿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좋아하는 단 음식들을 전부 먹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콜라를 못 먹는다는 걸 알았을 때는, 열이 받은 스네이프가 쳐다보는 것만으로 페트병이 찌그러질 정도였다. 지팡이 없이 마법이 써지는 분노도 어릴 적...
29.7월이 시작된 후로 백수 세 명의 만남은 거의 매일이라 해도 좋았다. 스네이프는 해리와 단둘이 있는 집에서 필연적으로 하게 되는 일들을 벗어날 도피처로 말포이 저택을 찾았다. 드레이코가 보는 앞에서는 해리도 자제를 했기 때문이었다. 해리가 드레이코를 저를 사이에 둔 경계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은, 스네이프에게 몹시 어이가 없는 문제였으나, 연인의 질투...
27.해리는 다급하지만 잔뜩 굳은 얼굴로 말포이 저택으로 들어섰다. 집요정이 현관 홀에 해리를 마중 나와 있었다. 로브를 달라고 내미는 집요정의 작은 손을 무시하면서 해리는 스네이프를 찾았다. 대리석 바닥에 구둣발의 소리가 시끄럽게 부딪쳤다. 집 구조도 모르면서 성큼성큼 앞서나가는 해리에 집요정이 꽥꽥거리며 막았다. 드레이코 도련님의 개인 응접실로 손님을 ...
26.조지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새 상자를 뜯었다. 선반에 착착 올라가는 개구리 초콜릿들을 보다가 약간 출출해 하나를 집었다. 입에 초콜릿을 물고 카드를 꺼내는 순간, 짜증스럽게 저를 노려 보고 있는 스네이프가 보였다. 세베루스 스네이프 카드는 볼 때마다 이 표정밖에 짓지를 않았다. 해리를 볼 땐 좀 다를까? 오독오독 초콜릿을 씹으며 조지가 카드의 뒷면이 ...
24.바이탈 신호가 삐삐삐 규칙적으로 들렸다. 공중에 띄워진 형광연두색의 제 생체신호를 바라보다가 해리는 옆으로 시선을 돌렸다. 치유사 한 명이 서있었다. 해리는 시선을 내려 환복을 입은 제 몸을 바라봤다. 병실에는 특유의 약물 냄새가 진동을 했다. 조용한 병실로 미루어, 그 진동하는 약물 냄새는 제 몸에 들이부어진 약물의 냄새인 듯 했다.치유사가 눈을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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