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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이지만 근친 요소 있습니다. 유튜브가 성행하지 않던 때, 나는 미취학 아동이었다. 아동으로서 제대로 된 보호는 받지 못했다. 어머니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기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주에 세 번 가사도우미가 출근했지만, 육아는 노동 범위에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계실 법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가지 않았다. 아버지가 홈 스쿨링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신이 있다면 들어달라고. 간절히 빌어본 적이 있다. 죽고 싶다고. 근데 죽기 싫다고, 그러니까 제발 나 좀 살게 해달라고.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살린 것도 죽인 것도 아닌 양 이렇게 만든 건 신인지 나인지 알지 못한다. 아니, 신은 없으니 어쩌면 나일지도. 낑낑거리면서 겨우 캐리어를 내려놓았다. 그제야 후 하며 숨을 내뱉었을 땐 몇 년 만일 지 모를 ...
고립되었다. 그것도 완전히… 길을 알기 위한 하얀 끈은 지금 내 손목에 어여쁜 리본의 형태로 묶여있고, 비 덕분에 걸어온 흔적은 전부 지워졌다. 근데 그것보다도 가장 큰 근본적인 원인은 아마 나겠거니, 전혀 여기서 나아갈 생각도 없이 자전하여 돌아온 길이었다. 이유가 뭐였더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 이만 누군가랑 떨어지고 싶은 마음이었나. 아니야. ...
퍼슬덩 극장판 4번 보고 뽕 차서 주저리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정해진 커플링은 없습니다만 대만이의 비중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조금 더 많습니다. 감상하실 때에는 꼭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유학 생활하는 태섭이 일상 테마곡으로 찰떡인 곡입니다. 긴 주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zzfA4QUIHVY 오키나와의 공기는 덥고 습했다....
만약 내가 눈사람이었다면 빠르게 녹는 방법을 택했어 봄을 마주하기는 무서우니까 잡담 같은 일상에 물을 뚝뚝 몸을 기대어 도착한 곳은 벼랑 끝 뛰어내린다면 붙잡아줄 거야 그런 말은 필요 없어! 같이 추락해 주지 않겠다면 뛰어내릴 때는 인사나 해줘 잘 가 이젠 끝이네! 힘껏 말해줘 이 세상 한정 단 하나의 제품으로 태어나 그런 것치곤 홀대를 받으며 값을 매기고...
이성을 잃고 마음 껏 날뛰어 보고픈 적이 있었다 본능 날 것의 나를 마주시키는 것은 이제껏 알 수 없던 나의 해방이려나 허나 해방과 함께 나는 사라진다 아니, 사라져야만한다 결코 본능이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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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오너는 학생 신분입니다. 오시는 천사님께서는 최소 고등학생 이상 여성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 아침부터 자정쯤까지 자주 뵐 수 있습니다. 트위터도 대게 상주 중인 편이에요. - 대화 핑퐁에 지장 생길 정도의 텀이 아니라면 천천히 봐도 괜찮습니다. 천사님께서 부담 없이 여유 있으신 만큼, 보고 싶은 만큼 와 주시면 좋겠어요. - 노란방의 경우 리얼타임...
인환은 내게 성호 긋는 꼴을 보여주었다. 그 각지고 귀족 같은 얼굴처럼 겨울날 마른 나뭇가지 같은 생김새의 손가락으로, 가슴팍에 검지를 갖다 대었다. 미세하게 손가락 아래로 양복 주름 따위가 생겼다. 인환은 낮은 목소리로, 그러나 그의 천박함을 담아낸 듯, 종교의식 와중에도 들뜬 것 같은 목소리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했다. 그날 앉아있...
세신노도 개인적인 일로 들어와있는 상태였어요. 아무래도 공안과 연결될 일은 없다보니 서로가 위협적인 상대로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첫 만남 때 서로에게 엄청난 경계를 품고 예의주시 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로가 뭘 하고 있는 지 알고 난 뒤에는 짱친을 먹었지만요.. (말로 만)
나는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다. 눈앞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사람의 형태에서는 더 이상 생명체의 온기가 남아있지 않았다. 문득 이 모양으로 시체 보존선이 그려지게 된다면, 제법 역동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레 키스 해링의 그림이 떠올랐다. 한편으로는 다급한 이 와중에 내가 만들어버린 눈앞의 광경에서 내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떠올리다니, 그 예술가에...
나는 어떠한 남자로부터 어둠에서 해방이 되었고 먼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찾아 헤매고 있을 때 그 남자가 당신을 어둠에서 해방 시켜줄 때 나는 그 남자에게 너무나도 감사했지만 그 남자는 우리의 능력으로 다른 제국을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신은 겉으로는 울고 있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읽었을 때 나 역...
나는 글쓰기가 좋다.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좋다. 아무도 이 공간에 들어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지금 이 순간 나와 나의 언어만 있는 적막하고, 텅 빈 순간을 사랑한다. '인생', '허삼관 매혈기'등 여러 유명한 소설을 쓴 중국의 '위화(余华)'라는 작가가 한 말이 있다. '쉬지 않고 글을 써야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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