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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영화만해도 3개 넘게 본것같은데...슬슬 원작 디톡스 해줄때가 된것같아서 보게 됨. 사실 원전인만큼 이후 영화화 된 이야기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하다. 1931년작과는 달리 괴물에게 지성과 이성이 있다는 설정이라던가, 1994년작에서의 NTR 소재(ㅋㅋ)없이 괴물의 신부는 그냥 시체 여기저기서 가져왔을뿐 특정인물을 토대로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설정등(내...
요청이 있어서😊 얼마 전 동콘때 나눔했었던 프랑켄 동빅 포토카드 도안을 올려둡니다 ※ 이미지 수정 및 재배포 금지 레드프린팅- 일반 카드 세로형 / 랑데뷰울트라화이트 / 6도 인쇄 / 55×85mm
"수고했어 앙리. 나머지는 내가 처리할 테니까 방으로 돌아가서 좀 쉬어." "알겠어 빅터. 너도 무리하지말고 얼른 끝내고 쉬어야 해?" "알겠으니까 얼른 가보기나 해." "알겠어 빅터." '달칵' "끄응... 오늘도 자정을 넘겨버렸네..." 기지개를 키며 실험실을 나서니 창밖으로 샛별이 총총 떠있는걸 볼수있었다. '흠... 새벽 공기나 좀 쐬면서 산책이나 ...
속절없는 시간은 야속하게도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쏜살같이 흘러간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러갔다. 그동안 두 사람의 관계는 크게 달라지기도 했고, 전혀 변한 게 없기도 했다. 헨리 지킬의 제안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흔쾌히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망상병자 마냥 떠벌리는 허황된 말에 집중해줄 이유가 없어서, 될 대로 되란 식으로 마음대로 하라고 대꾸하고...
모든 건 내가 한 짓, 자네는 모르는 거야. 앙리, 왜 그랬어, 왜! 우리의 실험은 새롭게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었지, 죽은 것을 되살리는 데 있지 않았다. 치료가 아니라, 창조가 목표였기 때문이다. 실험이 성공하고 기술이 축적되어 발전했을, 먼 미래에는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그것은 우선순위에 들지...
괴물... 헨리 지킬은 그 말을 곱씹었다. 그건 혼잣말 같기도 했고, 읊조림 같기도 했다. 당연히 나에게 건네는 말이겠지만, 왜인지 그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는 이미 이곳을 떠나 버린 듯했다. 고개는 이미 내게서 방향을 틀어버린 채 돌아가 있었고, 그의 시선은 한없이 멀어져 나는 볼 수 없는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초점은 분명했는데, ...
걍 다은 님, 해마 님
318. 크리가 에릭한테 얼굴 보여 달라고 부탁해서 눈이 아닌 손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보고 싶음 에릭이 처음엔 화까지 내가면서 단호하게 거절하다가 결국 마음 무너지고 눈물로 흠뻑 젖은 얼굴로 부드러운 긴 천을 하나 가져옴 그걸로 크리 눈 앞을 가리도록 묶어주는데 손 덜덜 떨릴듯 울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크리도 더는 눈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못하고 ...
들어가기 앞서, 이걸 쓰게 된 경위. 게임 <베리드 스타즈>의 매력적인 캐릭터, 신승연 PD가 최애이신 계란님이란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포스타입에서 로튼신승연점수를 매긴 포스팅을 읽었다. 참고한 글: [movie] "시청률이 돈이야! 내 덕에 뜬 거잖아!" 타락한 저널리즘/매스미디어 영화 9선 上 https://posty.pe/21sr5b ...
가장 가까운 생명이 바스러져 사라져가던 광경. 애달픈 노력, 그러나 덧없는 인간의 발버둥. 그날,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운명은 생명의 창조자로 고정되었다. 생명은 덧없고, 인간의 힘은 나약하다. 죽음을 몰랐던 소년은, 죽어가던 어미에게서 그 향을 맡았다. 결국 빠져나가는 생명을 보고야 말았다. 굳게 믿었던 아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던 의사였지만, 그의 엄마를...
"할 수 있으니까 한 것뿐이네." 헨리 지킬은 귀를 의심했다. 지금 저 자가 뭐라고 말한 걸까? 저게 다인가? 지금까지 떠들어대던 실험의 스케일은 겁이 날 정도로 넓고 커서, 그 과정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후의 일도 상상되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걸 시도한 자가 말하는 실험 동기는 한없이 가볍기만 하다. 굳은 결심 없이, 심각하고 진지한 고민의 과정도 없이,...
밝은 빛 때문에 하얀색 세상으로 보이던 눈 앞이 나긋해지는 색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들과 푸른 호수가 보이자 정신을 차린다. 한 발자국씩 내딛을 때 마다 바스락 거리며 예쁘게 물들은 나뭇잎이 밟힙니다. 휘익- 바람이 확 지나가면 그것에 못 이겨 나뭇잎들이 후두둑 떨어진다. 탁. 떨어지는 낙옆을 공중에서 낚아챘다. 캐나다에서는 떨어지는 낙옆을 잡으면 소원을 들어...
아침 하늘은 맑게 개어 지난밤과는 다르게 고요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위로 올라간다. 출입 금지 팻말을 무시하고, 문을 따고, 경첩의 기분 나쁜 소리를 넘어가, 마주한다. 헨리 지킬이 그곳에 있었다. 소리가 요란했으니,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실험실로 들어왔다는 걸 헨리 지킬도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그래서 채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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