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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게 빛바랬던 시간에 색이 돌아온다. 담배 냄새. 종이가 스치는 소음. 그리고 생명을 잇는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그런 것들로 눈을 뜨게 된 지 꽤나 오래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기뻐도 되는 걸까. “……코라 씨.” 잠꼬대처럼 부르면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커다란 손. 그게 좋아서 괜히 몇 번이고 이름을 부른다. 코라손. 코라 씨. 로시난테 씨. “로...
▣ 2017년 도플코라로 온리전에서 판매했던 코라로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만화입니다. 샘플 페이지 1p 외 유료 공개, 전체연령가. 표지 이미지는 없습니다. 캐붕, 날조 주의.
1조 <히어로의 대원칙>【1조 1항】히어로는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제1원칙으로 한다. 그 어떤 정치의 이해나 경제로의 영향도 제1원칙을 앞설 수 없다. (제1원칙 우선의 법칙) "씨발." 로우는 결국 속으로 꾸역꾸역 참아오던 욕설을 터뜨렸다. 제 담당 부장인 크로커다일이 발견했다면 가차없이 3개월 감봉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윤리 교육 영상을 40...
트위터 시작 ~9.1
그리고 문장의 말미에 온점 대신 물음표를 넣는다면. *2020년작 재발행 건조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로우는 일을 마치고 오렌지빛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그의 어깨와 주머니에 꽂아 넣은 두 손에서는 강렬한 약품 냄새와 톡 쏘는 쇳비린내가 번갈아 가며 났다. 피부에 한 번 낙인처럼 배어버린 냄새는 아무리 씻어도 없어지지 않았다. ...
알파카 님, UPGRADE 님
코라로우, 드레스 로자 끝나고.BGM. 안예은 - 상사화 “꽃을 사러 왔다만.” 맑은 종소리가 작게 울리고 후드를 뒤집어 쓴 남자가 들어섰다. 커다란 검과 얼핏 보이는 상반신에 해적마냥 그려진 문신을 보고 가게 주인은 머뭇거리다 물었다. 어떤 종류의 꽃, 말입니까? 남자는 가게 안을 둘러보지도 않고 얼굴을 가린 후드 자락을 아래로 잡아 내리면서 대답했다. ...
(여자)아이들 - 싫다고 말해 를 듣다가 노래의 내용으로 써본 글입니다. -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 해봐." "내 마음이 떠나게." "당신이 싫어지게." 음울한 하늘이었다.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거 같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비가 오면 차라리 이 소리가 묻혀서 아무것도 듣지 않아도 될텐데. 바깥에서 들려오는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마음을...
- '사랑한다 로우-' '그 녀석은 자유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 때의 기억들이. 상냥하게 나를 쓰다듬어주던 손길, 나를 향한 다정한 눈빛, 따뜻했던 품, 낮고 안정적이던 목소리, 그 때의 총소리, 대화, 당신의 짙은 피냄새까지. 잊어보려고 한다고 잊어지는 기억도 아니고 잊고 싶은 기억도 아니다. 다만 가끔 꿈에 나타나는 당신의 그 슬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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