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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1. 수인화 된 서로가 옆에 있을 때 자는 방법. 🐹 : 햄스터가 된 뵤세가 혹시라도 뒤척거리는 자신에게 치이지 않을까 싶어 따로 작은 바구니에 푹신한 매트릭스(미니어처 별 주문) 깔고 머리맡에 둠. 🦅 : 폭신하고 따뜻해서 홀린 듯이 껴안다가, 핥짝거리거나 앙 하고 물면 '안돼!' 하고 훈련시키기(?) 2. 팬들이 만든 인형을 받은 배세진과 청우는 잘 보...
"그 이상이, 이런 거 말하는 거야?" "..." 눈앞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류청우는 화를 내지도 않고 웃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는 게 더 이상하겠지만, 좀처럼 읽기 어려운 표정에 반사적으로 배세진은 고개를 푹 숙였다. 그리고 눈을 피하는 사이 청우가 마치 제 곁을 떠날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왜, 나는 그러면 안 돼?" 그래서...
아직은 쌀쌀한, 3월 초였다. 작년 임용고시에 합격한 배세진은 한 고등학교에 국어 교사로 발령 받아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출근했다. 담임은 맡지 않았지만, 1학년 국어 몇몇 반과 2학년 문학을 맡게 된 배세진은 1교시부터 2학년 문학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 해 동안 문학을 맡은 배세진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
"엄마, 나 이혼하려고." 나는 불쑥 말했다. 잘 지내니, 하고 묻는 다정한 목소리에 언제나처럼 네, 잘 지내요, 하고 대답했어야 했는데 그러기가 싫었다. 오늘은 날이 너무 흐렸고, 침대의 한쪽이 지나치게 가지런했으며, 2인분의 반찬은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았다. 어머니는 잠깐 침묵했다가 그래, 라고 하셨다. 머릿속으로 어머니의 훈계에 방어할 말들을 짜내...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사건의 지평선 류청우x배세진 류청우!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후우. 커다랗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고개를 돌리는데 예상하던 사람이 어설프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세진아." "점심 먹는 장면...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뇨타키스청춘이별좀아포네임버스기타등등 건뵤 - 배세 키스가르쳐주는 류건우 아까 총님이랑 얘기했던 배우배세진이랑 매니저류건우로 건뵤... 배세진 키스씬 찍어야되는데 개못해서 류건우가 알려주면 좋겠다. 손은 여기에. 눈은 뜨지말고. 이러쿵저러쿵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류건우 근데 말로는 못 알아먹어서 햄이 숨 헐떡일때까지 진득하게 키스해줘야함. 입 떼면서 ...
배세진은 어깨에 내려앉은 따뜻한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에 눈을 깜빡였다. 물론 류청우의 친절은 한 두 번 있던 일이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그 무게감이 유독 와닿았다. 혹시라도 과잠이 떨어질까 봐 손으로 잡으면서, 류청우를 힐끔 바라보았다. 언제나 그랬듯, 다정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었다. "어, 류청우. 너는 안 추워...?" 배세진이 추위를 타는 편이기도 ...
퇴고x. 사망 소재. “아. 비 온다.” 그 말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두워진 하늘에 빗방울이 한 방울. 두방울 똑. 똑하고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쏴아아- 하는 시원한 소리를 내며 쏟아진다. 옆에 있던 학생들이 어쩌지. 우산 있어? 하고 대화에 류청우는 가방에 있던 우산을 꺼내 만지작거리다가 학생들에게 건넸다. 키가 크고 잘생긴 남성이 자신들에게 갑자...
* 1/29 아이소에서 발간한 회지(댕뵤+큰배+청배요소o) 유료발행합니다. * 맏형 배세진과 어려진 테스타 동생들의 이야기... * 본편+외전+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41p)
류청우는 언제든 친구가 많았다. 항상 곁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았고 항상 웃는 표정을 유지했다. 그런데, 이것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류청우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열리는 동창회는 항상 얼굴을 비췄다. 혹시라도, 그 애를 다시 볼 수 있을까봐. 배세진. 류청우의 첫사랑이었다. 복도 창가에 앉아 항상 책을 읽고 있어서 복도를 지나...
눈을 뜬 배세진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 어둑한 새벽. 뭔가 허둥지둥 찾던 배세진은, 손에 잡힌 물건을 그대로 들어 올렸다. 국어교육학과인 배세진이 가지고 있을 리가 없는, 체육교육학과 과잠이었다. 바로 체육교육학과에서 유명한 ‘류청우의 과잠’이었다. "... 그냥 우연이었겠지? ... 설마 소문대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을 베개 아래에 두고 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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