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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만 15세 이상만 읽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오늘 나간다면 연락 꼭 주세요. 알았죠?" 위혁은 출근하기 전 비몽사몽 한 유준이를 붙잡고 말했다. "네?" "응... 알았어..."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위혁을 배웅해주었다. 혁이는 그래도 불안했는지, 뒤를 자꾸 힐끔힐끔 보았다. 혁이가 나간 뒤, 유준이는 다시 카인드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딩-동, 잠...
5. 양인과 음인 소하를 부르는 목소리는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침대 곁에 몸을 낮추고 쪼그려 앉아 잠든 말간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앙증맞은 코와 살짝 벌어진 입술, 그리고 발그레한 뺨이 보였다. “왕자 아기시?” 신월은 확실히 소하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손을 뻗었다. 그리고 소하가 자신을 향해 그어 놓은 선을 넘었다. 손가락으로 매끈한 형태...
만 15세만 읽는 거를 권장해 드립니다. 유준이의 생기발랄하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불안증세는 날마다 심해지고 있지만, 오히려 혁이는 소름 끼치게 기뻐했다. 자기만 찾고, 나의 사랑만 목말라하는 모습을 보면 쾌감을 느낀다. "혁아... 날 버리지 마..." 그의 불안해하는 눈동자를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뛰어. "네, 걱정하지 마요. 영원히 안 놓을게요...
자신의 다리를 잡아 벌리고 있던 한지원은 맹수에게 발견되어 꼼짝없이 죽을 목숨에 처한 사슴처럼 동그래진 눈알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한눈팔지 말고.” “아, 자…. 힉!” 그게 못내 짜증이 났다. 나와의 시간에 집중하지 못함이 이리도 애석할 수가. 웬만하면 예쁜 나의 한지원에게 벌 줄 생각은 없었지만, 살짝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을 성싶었다. ...
* “이쪽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후 2시의 호텔 라운지는 한산했다. 모던하게 꾸민 검은 소파와 반사가 적은 검은 테이블이 흡사 고급스러운 지옥에 떨어진 기분이다. 직원이 안내한 곳은 외부의 시선이 차단될 수 있도록 마련된 VIP 룸이었다. 겨우 차 한잔 마시러 오면서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싶었으나 내게 주어진 혜택을 마다하진 않았다. ...
“이름도 같은데 처음 보는 것 같고, 그런데 또 인상은 어딘가 익숙하고. 그래서 곰곰이 생각했더니 가끔 날 주시하는 느낌이 간혹, 들었거든. 다른 멍청이들인가 했는데, 아무래도 아니야. 내 생각에는 그게 너인 것 같은데, 맞지?” 나는 자신 있게 확답을 요구했다. 기실, 아니래도 상관없었지만. “아…. 맞아. 미안, 불편했다면.” 물기가 맺힌 컵...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나는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다. 원래 조용하면 더 호기심이 가는거라고 그러지 않았나, 그들은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상황처럼 보였다. 엉덩이를 잠시도 책상에 붙여놓지 못하고 들썩거리는 모습이 퍽이나 웃겼다. 입고리가 살짝 올라간 나를 보더니 기분이 나빴는지 금세 정색을 하고 자기들끼리 바퀴벌레 기어가는 소리마냥 쉭쉭거리며 얘기를 ...
× × × “동부에서 그러더군요. 누구 덕분에 가이드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나온 가이드님에게 가이딩을 받으라고요.” “아... 저야 상관 없...” “약 먹어. 동부표 가이딩 약이 그리 효과가 좋다던데.” “제가 왜요? 전 알약 싫어해요. 그러니 잘 부탁해요 나온 가이드님. 앞으로 선배가 절 똥개 훈련시키듯 굴려도 나온 가이드님만 있음 되니까요...
아마 존재감이 희박한 녀석일 것이다. 이 세상에 한지원이란 이름이 나만은 당연히 아닐 테지만, 동명이인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우연이 얼마나 될까. 확률은 낮다 해도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이건 그저 소소한 해프닝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알아차리지 못한 건 대단한 운명처럼 느껴졌다. 한지원은 다소 느릿하고 흐릿했다. 외형은 당연히 눈에 띔에도 자...
코가 석자 주제 누가 누굴 지킨다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혁이의 반응이 뻣뻣하여 보이자, 품에서 나오고 급하게 말했다. "미심 쩍을 거 알아... 내가 너보다 키도 작고, 몸도 약하고 상처도 많고... 거기다 학대까지 당한 바보 같은 놈이... 널 지켜줄 자격이 없다는 거는.." "유준 씨." 불안해하는 그의 떨리는 손을 붙잡고 말했다. "당신은 약하...
"당연히 목줄을 더 튼튼한 걸로 새롭게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끊기 어려운 쇠로 만든 목줄이면 더 좋구요. 그리고 개를 단순히 묶어둔 채 키우시지 마시고 산책도 틈틈이 해주시고 먹을 것도 신경 써주면 집이 최고라는 걸 알고 다시 목줄이 끊긴다 해도 알아서 집으로 기어들어오지 않을까요?" "웬만해선 안 끊어지는 쇠 목줄...산책...먹을 것." 앞...
4. 아카시아꽃 더 다가오지 않았으면…. 소하는 신월을 응시했다. “오늘은 이 홍옥 같은 입술에 입을 맞추는 걸 허락하시겠습니까?” “아…저… 그러니까요. 신월 군…. 그게.” 곤란한 얼굴로 소하는 우물쭈물했다. 마음은 그를 밀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거절할 방법도, 수단도 몰랐다. 종국엔 어떠한 방법을 써서 그는 그가 원하는 걸 가져가리라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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