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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지상고에서 농구 인생의 바닥을 봤다고 생각했다. 성준수는 작열하는 고통 속에서 비식 웃었다. 개소리. 운동 선수와 음주운전 사고는 그럭저럭 짝이 맞는 말이다. 맞아서는 안되지만, 따지자면 그건 사고를 당할 만한 사람은 없다는 어떤 윤리적인 담론에 가깝다. 그리고 보통은 운동선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다. 보통이나 윤리 같은걸 구구절절 늘어놓든 말든 간에, 사...
* 준쟁 전력 제 5회! 주제 '동거'로 참여합니다. * 오늘도 날조 많습니다. 타이틀 시퀀스 성준수X진재유 "컷!" 탁, 하고 부채가 접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숨을 뱉었다. 사실은 한숨에 가까울테다. 뒷머리를 벅벅 긁은 성준수의 뒤로 헤어 담당 스탭이 다가와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해준다. 준수 씨, 머리 흐트러지니까 조심해주세요. 네. 대충 고개를 까딱인 ...
지나간 봄을 위한 변론 어둠으로 가는 긴 여로 外-1 장장 삼 년 만에 만난 지국민은 키가 더 커져 있었다. 시선이 어디로 가 있는 건지 알아보려면 목이 뻐근할 정도로 올려다 보아야 하는 게,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보다 못해도 2센티 이상은 자란 것 같았다.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체격인 탓에 아닌 척 흘긋 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진재유를 MBTI 결과에 따라 J형 인간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성준수 또한 J형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이 꼭 계획대로 흘러간다는 보장은 없었다. 중학교 때 개인상을 타고, 둘이서 장도를 상대로 50점씩이나 넣었다고 해서. 손을 번쩍 들고 슛을 던졌고, 살 길 찾아 전학 간다고 해서. 중요한 전력이 서울로 떠나면서 이듬해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
순서대루 준수 - 재유 - 지삼즈!!! 아크릴 스탠드 키링 스티커 암거나 다 갠차나욧^ㅅ^ 상업적 용도 이외 개인 굿즈 제작 및 굿노트 다이어리 사용 등 모두 오케~~~ 준수랑 재유 크기나 위치 원하시는대로 바꿔서 뽑으셔도 됨여!!! 이건 제가 뽑은거~∩^ω^∩ 산리오 마이 스탠드에 같이 세워둿어욧. 제가 뽑은곳은 아크릴 두께가 두꺼워서 저기 안 꽂히길래 ...
이 빙시 같은 새끼들아. 그 새를 못 참나. 내가 밖에서 암것도 안 하고 가만히 서 있을 줄로만 알았나. 내도 내 나름대로, 지원 요청도 하고 그랬다. 이 무슨 말인지 아나.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았으면 지원 도착해가 다 멀쩡하게 돌아올 수 있었을 거란 말이다. 근데, 근데... 니들 와 그랬나. 서울 아들은 원래 다 이렇게 제멋대로 행동하나. 진짜......
쿠댠 님, 쥬나 님
가비지타임 성준수x진재유 준쟁 회지 『기조』 를 4월 디페스타 (일) 에 발행합니다. 주의사항- 책 내에서 안사귐, 연애적 묘사 없음... ncp, 지삼즈로 봐도 무관합니다. 대학에 합격하여 입소하기 전, 진재유와 성준수가 짧게, 일시적인 동거를 합니다. 성준수가 진재유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합니다.- 부산 사투리를 모릅니다... 제 선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
“많이 무라! 하하, 하다 하다 숲을 날려버리는 아들이 다 있네!” 호탕하게 웃는 주인장의 얼굴은 웃음이 떠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문제를 해결하기는 해도 어찌 보면 사고를 치고 온 셈인데 패기가 가상하단 칭찬을 하는 주인장은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고 껄껄 웃으면서 준수와 재유의 앞에 온갖 음식을 차려냈다. 그는 상다리 부러지겠소! 하는 주변 손님의 ...
*지삼즈(NCP 쌍용기가 끝났다. 실적 없어서 원서도 못 쓸 줄 알았던 3학년들은 이제 원서 최소 조건은 채웠고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선수들이라는 어필까지도 해냈다. 그게 대입 성공과 직결되는 것까지는 또 아니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인생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겠는가?) 전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희찬이 자주 놀러 온다. 휴일에 각자 할 일 하던 애...
노래는 그냥... 재유가 들을 것 같은 거로... 해운대 바다가 힐끔힐끔 보이는 곳에 위치한 수성복집은 이따금 수련생을 받았는데, 진재유도 그 중 하나였다. 요리를 배운지 3년이 조금 넘어 스무 살이 된 재유는 뜬금없이 복요리를 배워 보겠다며 나섰다. 니 칼은 쓸 줄 아나? 자격증도 땄습니다. 학생 아니가? 학교 안 다닙니다. 고등학생? 자퇴했나? 고졸입...
D모 씨가 영중의 얼굴을 자세히 살피는 동안, A모 씨는 근처의 의자에 걸터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녀의 옆에 검은 천으로 덮인, 길쭉한 무언가가 유령처럼 서 있어 스산한 분위기가 풍겼다. 그 옆의 C모 양은 폐건물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서 있는 삼각대 위의 카메라를 이리저리 조작하며 초점을 맞췄다. B모 씨는 손에 든 각목인지 철근인지를 매끈한 바닥에...
지상, 지상, 지상…… 몇 번이나 위에서 아래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확인해 보았지만 그 글자는 없었다. 애초에 ‘지’도 ‘상’도, ‘지상’도 없었다. 아니, 왜? 여기까지 오는 데 있어 너무 많이 걸은 탓에 지쳐서 안 보이는 건가 싶어서, 아예 소리를 내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기까지 했지만 여전히 준수가 찾는 글자는 없었다. 모험하기로 결정했다면 수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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