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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봉鳳께 이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것치고는 묘하게 들뜬 영우의 말투에 승준은 바짝 궁금증이 치밀어 올랐다. 빨랑 말해 봐. 성마른 그의 표정을 보면서 영우는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봉鳳이 열을 내는 모습은 꽤 재미있었다. "전세에 기麒께서는 황凰님의 배필 후보 중 하나였지요. 물론 황凰님은 모르시지만, 상대는 알지 않을까요?" '이런...
"저기... 저는 이런 사랑놀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얼렐레. 이건 또 무슨 소리래?' 셔츠 단추를 꿰던 봉鳳은 고개를 돌려 남자를 바라보았다. 반듯한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는 퍽 자신없는 목소리가 자신의 반려, 황凰의 입에서 이어졌다. "제가 당신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요." '이거 참.' 이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어찌 태평성세를 이루겠니,...
'봉황鳳凰은 암수 정이 두텁다더니.' 봉鳳을 보며 황凰은 생각했다. '태평성세는 물건너갔구만.' 1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총선을 앞둔 <여의도 연구소>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총선 결과에 따라 연구소가 발표했던 지난 몇 달 간의 데이터는 보존되거나 폐기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연구소의 입지와 존망이 결정되는 냉엄한 기로에서 누구...
[승준명석] 청춘연애담 (12) [完] 알파 장승준x오메가 -우리의 끝 *드디어 끝 **승명 행복하길- [승준명석] 오메가버스 (12) [完] 우리의 끝 "야, 명석아, 제에발 장승준 좀 데려가라." "형, 저, 기숙산데," "너 안오면 집에 안 간다는데 어쩌냐? 얘 힘도 좋아서 지금 여기 있는 애들로 되지도 않아. 너만 찾는데. 우리도 일단 집에 좀 가자...
[승준명석] 청춘연애담 (11) 알파 장승준x오메가 -고백 조차 못하는 짝사랑, 혹은 그래서 짝사랑. 먹을거랑, 약 문 앞에 있어. 일어나면 연락 줘. -승준- 승준의 방이었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잠이 든 후 일뿐, 기억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이제 정신은 단잠을 잔듯 개운했고, 그를 반증하며 비웃듯 몸은 단 한 곳도 성하지...
명석수연 IdealType w. 니나노 06. 이상형의 사정 바람이 부는 감각이 몹시도 생경했다. 난데없이 밥을 먹자는 말을 하는 수연을 어쩌지 못하고 서 있던 명석이 비틀거리는 그녀를 안듯이 잡아챈 것은 사고를 막기 위한 사고와도 같은 것이었다. 최수연. 괜찮아? 자꾸 부르고 마는 이름 세 글자가 입 안을 까끌대며 맴도는 동안 바닥으로 슬라이딩할 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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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수연 IdealType w. 니나노 05. 이상형은 왜 어우. 머리야. 관자놀이를 연신 꾹 눌러가며 책상에 길게 놓인 숙취 해소제의 릴레이를 따라 수연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뒤이어 그보다 더 긴 한숨이 흩어진다. 제주도 워크샵에 다녀온 뒤로 수연에게는 매일이 혼술의 연속이라 작은 손바닥에는 맥주캔을 신경질적으로 구기다 찔린 상처가 작게 남았다. 이런...
노래 감상하면서 읽어주세요🤗 명석은 하필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 층수가 좀처럼 바뀌질 않자 초조한듯 입술을 깨물었다. 지나다니는 직원들이 그에게 인사를 했지만 제대로 받아줄 겨를도 없었다. 손목시계만 자꾸 들여다보다가 결국 그의 발걸음이 계단으로 향했다. 급하게 뛰어내려가다가 발을 살짝 헛디뎠지만, 통증은 자각도 못한 채 계속 달렸다. 거칠게 차를 ...
-사내관찰담- -1-최수연편. 무릇 직장이란, 크면 클 수록, 속해있는 인원이 많을 수록 소문은 많고 빠른 법이다. 가볍게 연소되기도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덩치를 키워 주체 없이 커지기도한다. 장승준 변호사가 술에 꽐라가 되서 엉엉 울었다는 소문이 온 한바다에 돌았다. 수연은 소문의 근원지가 아닌데도 덕분에 쩔쩔 매야했다. 사실 술에 꽐라가 되어 엉엉...
Keira Knightley - A Step You Can't Take Back Birdy - Tee Shit (Soundtrack Ver) James Bay - Move Together HONNE - 3am BENEE - Back to Black The Neighbourhood - Wires Dove Cameron - Boyfriend Maximillia...
BUDAFEST BABY
다행히, 총상은 깊지 않았다. 약국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사 온 물건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명석의 손은 분주했다. '지혈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 에이, 진통제를 안 샀네...' 명석은 뒤를 슬쩍 돌아보았다. 셔츠를 벗고 소파에 앉아있는 남자의 왼쪽 어깨에서 아직도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주 있는 일이라는 듯, 그는 평온한 얼굴로 품에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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