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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센티넬버스 세계관이 사용된 글입니다. *트리거적 요소가 있습니다 오! 마이 달링 "형 좋아한다구요!!!" 찬이 원우를 향해 소리쳤다. 얼마나 힘차게 말한 건지 몸이 앞쪽으로 쏠려서는 원우가 소리에 놀라 되돌아보자 특유의 입꼬리를 위로 죽 올리며 웃는다. 개구진 웃음. 귀엽다. 비가 오는데도 우산을 대충 쥐고 자신에게 달려 올 준비를 하는 찬의 모습이 귀여...
냥줍인줄 알았는데 뭔 재규어를 주워왔네
키치 센티멘트 8 Kitschy Sentiment 흐린 초점의 동공이 응시하고 있는 건 제 왼손이었다. 정확히는 그 손에 끼워진, 무난하다는 표현이 딱인 반지. 플래티늄 링 테두리에 옐로우 골드의 밀그레인 장식으로 마무리된 디자인이었다. 평소 액세서리를 거추장스럽다 여기는 데다 그 흔한 커플링조차 맞춰본 적 없는 원우에게 '취향'이란 것이 있을 리 만무했으...
너는 무슨 고백을 재채기하듯이 하냐. 아마 그렇게 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주 웃었던 것도 같은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당시 그 애의 삐뚤어진 안경과. 푹푹 나리는 입김과. 주황빛 가로등을 그대로 반사하는 귀의 색깔과. 건넨다기보다는 쏟아내기에 가까웠던 문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흔들리지않았던 것 ; 내 눈에 노크를 하듯 맞춰오...
▪ 이 글은 실제 아티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원우에게안녕. 원우 형. 나 민규야. 오늘은 아침에 비가 왔어.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까 진짜 어색해 죽겠는데, 그래도 형이 선물로 이거 하나 바란다니까 써볼게. 내일은 형 생일인데, 어디를 가고 뭘 먹는 것보다 그냥 나랑 있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어. 형은 원래 자기 상태를 잘 안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나한테 물든건지 요즘은 자주 자기 상태를 말하게 된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전원우가... 당분간 너 보기 싫다는데. 너 대체 뭐했냐 권순영." 지훈이 뒷머릴 긁적이며 죄인처럼 허릴 숙여 다릴 덜덜 떨고 앉아있는 순영을 흘깃 바라봤다. 지훈아... 나 좆됐어... 콩쥐를 바라보는 두꺼비의 마음을 순영은 지금 절실히 이해하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지훈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해결책을 강구해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순영은 딱히 그렇게 하진 ...
*모바일 권장. 00 전기회사 엔지니어. 나이, 스물일곱살. 취미, 사진. 못 먹는 것, 해산물. 오늘 업무, 서버실 점검. 좀비 최소 300명 이상 추정. 생존자, 파악 불가. 이름, “이 살인자 새끼야!!!!!!!!!!!!!!!!!!!” 전원우. - 별 볼 일 없는 삶이다. 남들 다 하는 대로 인문계에 가서 수능을 치고 평범하다면 평범한 중상위 성적을 ...
오늘이 여름방학 보충수업 마지막 날인데, 도무지 왜 들었는지를 모를 만큼 한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마지막 날은 재껴도 된다고 생각한 애들이 대부분이라 우리 반에는 이쪽 뒤쪽에 앉은 나, 교탁 바로 앞인 죽어라고 공부하는데 성적 존나게 안 나오는 쟤, 그리고 저어어기 애매하게 앞쪽 창가에 앉은 전원우, 딱 셋 나왔다. 이럴 거면 나도 그냥 나오지 말까 ...
* 재미는 모르겠고, 분량은 보장! *오타와 비문은 오늘도 그런갑다...~ 1. "야 고냥아, 너는 알지" "뭘" "전원우가 좋아하는 사람" 바야흐로 7월.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작렬하는 태양을 피해 교정의 나무 그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던 입이 아지의 물음에 뚝 멈추었다. 머...? 전원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이 무슨 멸치볶음 피자에 올려먹는...
제대로 피지도 못하는 담배를 계산하며 찬은 생각했다. 이게 맞나. 별 다른 이유는 없었다. 어쩌다 보니 배웠고 어쩌다 보니 드물긴 하지만 폈고 어쩌다 보니 한 동안은 손에도 대지 않았음에도 가끔 담배가 미친듯이 땡길때가 있었다. 흡연자로 쳐주기도 민망한 그 시절에도 정말 많이 펴봐야 일주일에 서너개비가 다였고 그마저도 속으로는 밀어넣지 못해 흉내나 내던게 ...
이방인(異邦人) B w. 에메메멤 "원우 씨, 저 왔어요." ".. 아, 네-." 민규가 원우의 병실로 자연스레 들어왔다. 갈비뼈 골절로 인해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따라 가만히 침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던 원우였다. 원우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 병실 안으로 들어오는 민규를 어정쩡하게 반겼다. 어색했기 때문이다. 뭘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몰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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