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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종종 '익숙해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어떤 걸까? 나는 가끔 익숙해진 것들이 사라질 때 허전함을 느끼곤 한다. 그럼에도 또 금세 거기에 적응했던 것 같다. 새로운 환경에 또 쉽게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왔다. 매일 아침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한다. 매일 타던 0번 버스, 소란스러운 출근길에 ...
‘리의 별’은 ‘황산벌 청년 문학상’ 수상작으로, 매우 독특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각 등장인물의 서사를 모자이크 방식을 사용해서 하나씩 독자에게 보여주며, 그 마지막에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쾌감은 역시 이 책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리의 별’은 플랜A가 만들어지고 흥청망청했다가 결국 ‘리’ 혼자 그 행성에 남겨져 플랜A가 리의 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
운명 사이에서 11 By. 청린(靑璘) 학교에 입학한 지도 1년이 지났다. 지은과 OO은 자연스럽게 약초학과 치유학 전공으로 돌려졌고 정국은 마술과 검술이 섞인 마검사학이라고 얼핏 들은 듯도 했다. 다른 반이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인 걸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무참히 깨준 건... “이젠 아예 대놓고 다니시네요?...
이름 황미애, 취미 밤하늘에 냅다 브이 박기. 개학하기 전 까지만 해도 비행기 세는 게 일상이었는데 엄마의 이상한 소원으로 반배정이 박살중에 개박살이 나자 진작 포기한채 시험공부 하는 척 중이다. 개박살이 났어도 가끔 습관 때문에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 본다. 김철네 시골도 아니라 별도 보이지 않는 데, 고작 습관 때문에. 그 익숙함이 자꾸 황미애의 취미를 ...
⋇ @mxlover514에서 썼던 연성 백업본입니다. ⋇ 썰체입니다. ⋇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https://youtu.be/xqoU5faOnSA 민혁이와 기현이는 오랜 연인 사이다. 때로는 가족처럼, 때론 친구 같은 그런 연인 사이 말이야. 친구였던 기간도 둘의 만남에 표기한다면, 거의 인생의 절반 이상을 서로가 함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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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멍 온리전"에 공개되는 글이며, 어디까지나 픽션임을 알립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 되신다면.. 댓글에 후기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ᐟ 일요일 밤, 차 유리에 고인 빗물이 와이퍼 사이로 후두둑 떨어졌다. 종국은 지효의 집 앞에서 시동을 끄고, 가로등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을 바라보았다. 와이퍼의 끼익,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할 즈음에, 꽤 오랜만인 듯한 전...
기유와 사네미가 연애한지는 2년 반, 동거한지는 1년이 되어간다. 카페사장인 사네미와 도서관 사서인 기유 둘 사이의 뜨거웠던 시기는 모두 지나간지 오래다. 둘은 지인 소개로 카페에서 처음 만났다. 카페에 먼저 가서 사네미를 기다리는데, 커피를 내리던 사네미가 앞치마를 벗으며 기유에게 웃으며 다가온 것이다. 그런 사네미의 모습에 반해 둘은 바로 연애를 시작했...
연습생이라 매일 연습실에서만 사는 임창귡. 학생때부터 사겨서 20살이 된 지금까지 계속 연애중인데 곧 서바이벌 프로그램 준비해야해서 바쁜거지. 데뷔조 들어가면서부터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 못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00이도 지쳐가는 거야. 임창균은 얘대로 바쁘고 00이도 과제에 팀플에 발표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니까 서로한테 소홀해지는데 그래도 ...
연애할 때 기브 앤 테이크를 기대하면 안 된대. 트윅은 혼잣말인지 소근거림인지 모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다가 문득 오래전 크레이그의 머리 위에 씌워졌던 상자를 떠올렸다. 상자를 억지로 벗기고 대화를 시도했을 때, 크레이그는 비로소 죄책감으로 고개를 숙였었다. 그때 트윅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든 귀찮아질 수 있는 것이었다. 크렉...
그래. 내내 곱씹어봤다.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런 가혹한 현실을 내려주시는가. 신님도 참 무심하셔라. 가엾은 피조물이 지금 도대체 무슨 선택을 하는지는 아실련지도 모르겠다. 아아- 차라리 너를 몰랐던 때로 갔다면 그나마 이런 의미없는 발버둥도 치지 않았을 것이다. 모두를 살리려 노력해도 어차피 의미는 마참내 바스라질 것을 알고서도 이러는지. 제가 생각...
새로움의 시작, 고달픈 현실의 끝. 무겁지 않게 내 배낭을 가볍게 들어 무게를 분산 시켜주는 너.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었다. 네게 받는 이유 없는 호의가 좋아서. nouvelle vague ; 새로운 물결 S#1 ; 새로움은 구원, 익숙함은 함정 1. 언젠가 너는 나에게 물었더랬다. "강물이 왜 이렇게까지 파랗지?" 무언가를 잃고 나에게 물어보는 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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