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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등불에 의지해 사브랑으로 돌아온 수레들이 하슬란 저택 정문에 줄을 지었다. 아슬란 저택은 이제 누울 곳이 없었지만 아슬란은 천장과 벽, 바닥이 멀쩡한 건물이 아직 많았다. 순례객들이 떠나서 지내기도 괜찮았다. 하슬란 친지든 아슬란 친지든 수레가 부족해서 지역마다 손님을 태웠기에 일상에서는 마주치며 인사나 해본 사람들이 함께 수레에서 내렸다. 아슬란에서 온 ...
수색하는 시간도 들지 않았다. 별채 주변이 환하고 북적거렸다. 잠깐 동안 마리한은 아슬라가 수리모를 데리러 오느라 소란스러운 것이길 바랐다. 별채 주변에는 병영 병사들밖에 없었다. 방문은 열려 있었다. 흙이 드러난 별채 마당은 겨울이 지나면 떼를 얹어 가꾸려 했다. 질은 바닥에 바퀴자국이 선명했다. 병사들이 형산을 알아보고 인사했다. 형산은 가까이 있는 병...
무뢰한 정재곤 생각나는 대로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73501 1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81185 2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89111 3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
커뮤니티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연재한 분량을 유료 발행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면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읽으셨던 분들을 위한 메리트라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그 커뮤니티 밖으로 캡쳐본 유출되면 전부 삭제합니다..) 그러므로 포스타입에서 처음 읽으시는 분들, 그리고 영구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만 구매해주...
무뢰한 정재곤 생각나는 대로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73501 1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81185 2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89111 7. 하지인이 보고 싶다. 와주려나. 나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고 좀 애달...
늦은 시간에도 아슬란 저택 정문에는 연달아 방문객이 도착했다. 보슬비를 뚫고 달려온 이들은 군복을 입었다. 아슬란은 군과 인연이 없어 올 사람이 없었기에 집주인인 태화는 의아했다. 병사들은 수레에서 내리자마자 허겁지겁 화제에게 달려왔다. “조사관님, 여기로 수레 한 대 안 왔습니까?” “수리모가 이리로 오지 않았습니까?” 말을 듣자마자 조사관은 태화를 돌아...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무뢰한 정재곤 생각나는 대로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73501 1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81185 5. 이혼 후에 죽고 싶은 날이 많아졌다. 재곤 씨를 만나기 전에도, 만나고 결혼한 후에도 아, 죽고 싶다, 하고 생각한 적이 있으나 정말 죽겠다는 뜻은 아니었고...
*제목 바꾸어 재업로드 리퀘 내용: 이혼 후 재결합하는 종뱅 리퀘 결과물: 이혼 후 재결합 안 하는 종뱅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얼굴이 반쪽이 됐네, 종수. 어. 무표정한 낯의 최종수와 입 꼬리를 어색하지 않게 끌어올린 박병찬을 두고 흘깃대는 시선이 꽤 많았다. 미국 리그에서 돌아온 최종수와 재발한 무릎 부상으로 주춤했던 박병찬.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게 ...
정말 그 날 두 사람은 자기만 했다. 한 침대에 둘이 누워서, 얼음이 녹는 것을 마냥 기다리고 있는 바보들마냥. 사실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바보처럼 누워서 천장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서로 등지고 누울 자신은 없으나 그렇다고 마주볼 수도 없을 애매한 거리. 바보 강인석, 대책이 없는 조신우. 하지만 그 누구도 앞서서 길을 찾을...
4번의 소개팅을 끝내고 현타가 올 시점에 내가 단순히 예뻐서 맘에 든다는 회사 놈이 생겼다 때는 두 달 전 또 다른 잠실부자 종합소득세를 내는 너새끼 아빠 덕에 임대사업자가 되어 월급만큼 더 수익이 있는 너는 비록 나에게 해달라고 하지도 않은 피부과 77만원을 결제해주더니 데이트 통장을 하자고 했지 곱게 자라 세상 물정 몰라보이던 너는 정말 여자도 모르고 ...
무뢰한 정재곤 순행적 구성 X : 숫자는 그저 도울 뿐,,, 보고 싶은 시공간 골라 잡아 씀경찰 시스템 알못임미다,,,,행정 시스템 무시함미다,,,,, 생각나는 대로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4573501 1. 재곤이 자주 뒤를 돌아보았다. 출근 준비를 하며 와이셔츠 단추를 잠그다가, 현관에서 신발을 신다가, 빠르...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던 시기였다. 아침에 눈 뜨는 게 힘에 겨워 몸을 먼저 일으키던 시기. 겨울. 기현은 이불 안에 웅크리고 꾸물댔다. 출근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곧장 이불을 젖혔다. 더 깊이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다. 때려치우면 어쩔 건데, 돈 벌어야지. 반만 떠서 안광 없는 눈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거울 보고 한숨을 한 번 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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