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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듬어서 저장용 (원쬬) 덧붙여서 연성을 할 수도 있고 썰로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3,4 = ~2020.12.31 삼톡 오프레 - 둘 다 아역 출신이고 어릴 때 같이 드라마 찍은 적 있음. 쬬는 그 이후에 잠시 연기 그만뒀다 성인 이후에 다시 돌아온 거라 삼국지톡 드라마 찍으면서 아주 오랜만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촬영 초반에는 소 닭 보듯 하다 ...
약간 다듬어서 저장용 (원쬬) 덧붙여서 연성을 할 수도 있고 썰로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3,4 = ~2020.12.31 원쬬 청게 - 왜 원본초는 조맹덕 한 번도 안 업어 주냐 업어줘 업어달라고...원쬬로 청소년 시절에 쬬맹덕이 원본초 등에 업혀가면서 등짝 장난아니네 언젠간 나도 너만큼 클거야 쉬익쉬익 하다 잠드는데 정작 원본초는 등에서 들리는 쬬 숨소리...
낙양 고등학교 1학년 조조와 2학년 원소가 편지를 주고 받는 글입니다. 임의로 172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친애하는 아만, 네가 낙양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은 들었어.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 아우님도 함께 입학한다더군. 둘이 같은 반이면 볼만 하겠어. 둘이 싸운다면 내 귀에만 들어가지 않도록 해줘. 올해부터 학생회에 들어가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 ...
*조조른 온라인 온리전 <操右相悅之詞> 발행글 *공포 34,753자 “예?” 조조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뭐라는 거야, 지금? 요즘 들어 유달리 피곤함을 느끼던 조조는 최근에 시작된 메슥거림을 결국 참지 못하고 병원을 찾았었다. 가끔 그럴 때마다 먹던 약이 어째 이번엔 통 듣질 않길래,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 병원에 왔던지라 병원에...
*관도 이후의 날조 관도대전의 패배자는 원소였다. 원소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조조를 치려 했으나 그의 몸은 의지와는 정반대의 의견을 펼치기 시작했다. 날이 지날수록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원소는 알았다. 모를 수가 없었다. 죽어가는 이들을 그렇게나 많이 봐왔다. 어떤 상태가 죽음에 더 가까운지, 잘 알고 있는 원소였다. 운명을 거스를 수 ...
제12회 삼국지톡 전력 주제 '디스토피아'로 참여합니다. JP Saxe의 <If the world was ending>의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참고했습니다. 종말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그 날 아침도 조조는 출근하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켰다.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오케스트라의 음악 소리와 조곤조곤한 사회자의 몇 마디가 그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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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타일을 붙이는 일 [삼국지톡] [원소조조] [원쬬]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좁은 복도의 끝엔 작은 작업실로 향하는 문이 있다. 작은 창문 하나 없이 큰 자루와 작은 타일들만이 어둠 속에 묻혀 있는, 찾아오는 이 없는 구석진 방은 가끔 찾아오는 작은 남자만이 유일한 손님이었다. 문지방을 넘은 발걸음이 천장에 외로이 달린 전등을 켜자 작은 타일들이 빛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현재 시험 기간에 딴짓하기 99레벨인 용가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릴 때부터 기르던 작은 고양이 한 마리. 순진하게 어리고 작기 때문에 절대 물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고양이를 쓰다듬었었지. 하지만 새끼고양이임에도 불과하고 내 손등을 긁고서야 분이 풀리는지 손등에 옅지만 새빨간 피를 내더니 사과하고 나서야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며 손등에 ...
3월부터 풀었던 썰 모음인지라 커플링 별로 모아둔 것이 아니라 풀었던 썰 순서대로 정리했다는 걸 알려드리며, 정리하면서 퇴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쬬와 인쬬의 컾 지분이 많습니다. 그 외에 컾으로는 렴쬬, 관쬬, 곽쬬 etc. 이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 글자수 약 10,000자. 1. 황제 원본초와 후궁 조맹덕으로 ...
- 두 번째 첫 만남 [삼국지톡] [원소조조] [원쬬] 적막한 늦여름 밤, 공기를 가르고 날카롭게 뺨을 올려붙이는 소리가 났다. 매서운 소리를 시작으로 가로등 밑에서 둔탁한 소리가 몇 번이고 터져 나왔다. 뺨을 맞았던 이는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군거림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듯 상대의 폭력을 저항 없이 받아들였지만 뒤이어 날아든 주먹에 명치를 제대로 ...
수도 개봉이 불탔다. 조정은 망했어도 신하는 그대로요, 봉화불은 석달이나 오른다. 우습게도, 조조는 이럴때 죽은지 500년은 된 시인의 시를 떠올렸다. 개봉에서 가장 크고 위풍당당한 그의 저택, 그 정 가운데의 조조의 처소에서 아름다운 후원을 향해 난 커다란 창문 너머로 살짝 보이는 대문은 활활 불에 타고 있었다. 중간문도, 아름다운 후원도, 그 너머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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