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박문대는 휠체어 위에, 선아현은 침대에 걸터 앉은 채 서로를 마주하고 앉아 있었다. “…….” “…….” 아무래도 박문대가 먼저 입을 열기 전까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나, 이제 다 나았어.” 선아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박문대의 말을 부정하듯 머리를 숙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내 몸은 내가 잘 알고, 의사도 일반 임무에 ...
*대학생au 무자비하게도 찾아오는 것을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질투, 호의, 열등감, 욕망, 그리고 사랑. 평생 나와 연관되지 않을 듯했던, 사랑. "...씨발." 제 입안에서 굴러떨어진 꽃을 보며 처음 뱉은 말이다. - 박문대는 누군가를 사랑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기에는 자신이 너무 힘들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혼자 살아가면서, 육체적으로도 힘...
선아현은 고민했다. 열심히 만든 거긴 하지만 제 소중한 친우가 이걸 좋아할지 싫어할지 확신이 안 들었으니까.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싫은데 억지로 받게 하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그걸 물어볼 용기가 안 났다. '다른 사람은..괜찮아졌는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아무리 잘해도 욕할 생각이 만만인 사람은 욕한다는 것을 떠올리면...
노퇴고 썰풀이 언젠가 이을예정 아무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쓴거라서 두서없을 수 있는 글입니다. 감내하면.. 다 볼 수 있어.. 처음 써보는 앟문 썰글 대형 아쿠아리움에 초희귀 바다 생물이 있다고 난리나서 예약제로 받고있음.문대는 그냥 우연히 과제가 바다 생물에대한 내용이어서 학교찬스로 예약없이 들어감.구역구역 돌아다니다가 심해존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
※ 플롯만 있는 글입니다. 썰체 + 소설체 혼용 ※ 글로 쓰고 싶어지면 삭제할 예정 해당 타래에서 이어지는 내용 1. 박문대 전학. 박문대 냄새에 정신 못 차리는 선아현. 사춘기 시작. 박문대 피해 다님. (타래 참고) 2. 그게 의아하고 기분 나쁜 박문대가 선아현을 붙잡고 물어본다. “네가 날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이유라도 알자.” 안색 나쁜 선아현 보건...
※ 2편에서 선아현의 상태창에서 '근성'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으로 표기를 추가하였습니다.(8/31) ※ 6편 마지막 줄에서 사흘을 이틀로 수정하였습니다.(8/31) 혼자 있을 때면 항상 어딘가 초조한 표정을 짓는 에스퍼. 청려는 선아현을 쉽게 알아보았다. 처음엔 그저 얼굴을 알아봤을 뿐이었다. 그뿐이었다면 딱히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 일은 없었겠지만...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선아현은 사흘동안 깨어나지 않았다. “…….” 뇌진탕과 가벼운 골절, 장기 일부 손상. 일반인이었다면 치명상을 입었을 상황이었으나 선아현이었기에 그나마 그 정도의 부상이었다. -박문대 외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전투 중 갑작스러운 경직 이후. 선아현의 대처도 빨랐고 주변에서 즉각 지원 대응해 준 덕분이었다. 문제는 신체적인 치료가 어느 정도 끝나고 생체 반...
자신의 방에 있는 패드로 접속하면 7팀에 대한 자료가 있을 것이다. 이미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도 대부분이긴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돌아가 해도 될 일을 왜 이렇게 충동적으로 저질렀나 싶어 스스로 한심한 마음에 한숨을 내쉬며 식당을 빠져나와 걷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그를 불렀다. “가이드님?” 아까 밥 먹겠다고 식당으로 왔던 인간이 왜 여기...
박문대는 전투 부대에 소속된 공식 가이드이자, 크리쳐 연구부의 정식 연구원이기도 했다. 다른 일반 가이드들과 그가 다른 점이기도 했다. 이른 아침 눈을 뜬 박문대는, 밤새 다른 현장 조사원들이 수집했을 정보들이 정리되어 올라온 비행 괴수종에 대한 자료를 패드로 한 번 쭉 읽고 나서는 가벼운 아침 운동을 하고서 식당으로 향했다. “무, 문대야!” 사람이 ...
“무, 문대야!” 전투복 차림의 선아현이 얼굴에 묻은 흙먼지를 닦아낼 생각도 않고 그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 너절한 몰골에 미간부터 좁히거나 한 걸음 뒤로 물러섰겠지만 지금 박문대의 머릿속엔 그런 생각 따위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쟤는 전투를 막 끝내고도 저렇게 우아하게 생겼냐,’ “수고했어. 다친 데는 없고?” 내밀어오는 손을 맞잡자...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선아현은 유명했다. 그야 아무래도. 고풍스러운 얼굴만으로도 유명해졌을 선아현은 쓰는 물건 하나하나 비싼 때깔이 줄줄 흘렀다. 뭐 물건까지 볼 필요도 없이 얼굴에서 이미 부잣집 도련님인 티 나지 않나? 게다가 진로는 예체능. 그것도 발레 하다가 무용을. 중학교는 프랑스에서 유학했단다. 그런 애가 왜 계속 프랑스에 안 있고 한국에 돌아와 ...
"문대야 괜찮아?" "문대형님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보시는 게...!" 나를 둘러싼 놈들이 한마디씩 거들었다. 너희가 한마디씩만 해도 벌써 여섯 마디다 이 놈들아. 아이돌 육상프로그램에 한 획을 그은 건 선아현인데. 부상은 내가 당했다. 누가 보면 내가 마루 위에서 공중제비라도 돈 줄 알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선아현은 집요하다.(아현x문대) 정말 부끄럽게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