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스토어 상품 배송 방법부터 수수료까지 전부 알려드려요
- Electric 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안 들으셔도 상관X - 퇴고없음 지휘사는 흥미롭다. 안화는 눈앞에서 촐랑거리는 갈색 뒤통수를 바라보며 생각의 서두를 끊었다. 과거도 없고 연고도 없는 주제에 처음 보는 이들을 무작정 믿는 점이나, 흑핵 정화에 생명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저희의 편을 들었던 것. 결국 알게 될 때...
모든 게 기억나버렸다. 내가 어떤 7일을 보냈는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했는지,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까지 전부 말이다. 적막한 사무실. 새로 지급받은 사무실은 새로운 지휘사를 닮았다. 텅 비어있다. 그 넓은 사무실에 자신의 것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었다. 오로지 중앙청에서 마련해준 것 뿐이었다. 마치 지휘사라는 이름처럼 말이다. 오늘의 순찰담당인 오로시아...
+모두가 나를 좋아해!(https://cyan100100.postype.com/post/6849990)를 보지 않으셨다면 내용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해! (https://cyan100100.postype.com/post/6849990)의 IF물입니다 안화는 지난 밤 어떤 꿈을 꾸었다. 어쩌면 데자뷰일지도 모른다. 그저 대뇌의 ...
+ 2021.06.08 장르를 떠난지 조금 됐으나… 애정갖고 있던 장르였던지라 한섭 종료소식에 무료발행으로 변환합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에 탈고했던 원고였으나 공개 자율 허가가 나서 발행합니다. 스크롤로 이미지를 첨부했으나, 클릭하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흑문이 사라졌다. 아무도 희생되지 않았다. 몬스터도, 유해화도 없는 완벽한 평화였다. 사람들은 축제를 열어 영웅들을 축복했다. 중앙청은 포상휴가를 내렸다. 휴가를 어떻게 보내는지는 사람에 따라 확연히 달랐다. 앙투아네트는 전 세계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났다. 늘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던 그녀였으니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겠지. 레이첼이 그녀가 운전할 수 있도록...
1. 안화여휘 2. 안화여휘 3. 헬가여휘 4. 한구여휘 5. 여휘른은 아니지만 아실리아 각성,,, 너무 예뻐서 그려본 그림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무기력하다. 그 어떤 것에도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몸이 천천히 심해로 가라앉는 기분이다. 이런 기분을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우울하다. 그제야 자신이 우울하다는 걸 깨달았다. 무기력하고 우울하다. 이런 상태가 된 지는 꽤 오래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은 항상 이런 기분이었다. 그 어떤 일에도 웃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사랑해” 그것은 지휘사가 매일 안화에게 하는 말이었다. 오늘도 그녀는 제게 사랑 고백을 한다. 돌아올 대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있다는 건가?” 안화는 오늘도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말한다. “업무 내용이 많지 않은 모양이군. 오늘부터 훈련량을 배로 늘리자” 그렇게 늘어난 지휘사의 업무량은 어느새 안화와 근접한 수준이...
세계는 마침내 평화를 맞이했다. 흑문도, 몬스터도, 유해화도 없는 완전한 평화였다. 오로지 한 사람이 이 평화를 위해 희생했을 뿐이다. 자신의 연인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해맑게 웃던 사람, 모두를 구하겠다던 순진한 이상주의자, 지휘사였다. 그녀가 죽던날, 안화는 차갑게 식은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지만...
안화는 나를 사랑할 줄 알았어? 글쎄. 신의 두뇌잖아. 볼 수 있으면서. 늘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안화잖아. 지휘사는 가만 어깨에 기대어 물었다. 넌 그저 풋내기 지휘사일 뿐이었고, 내가 처음부터 그런 가능성에 대해 굳이 가늠할 필요는 없지. 늘 말은 무심하더라도 허리를 끌어안은 안화는 부드럽게 부비는 갈색 머리칼을 한 번 바라보았다. 난 알았는데. 안화...
아침부터 지휘사는 호출을 받았다. 회의실로 오라는 내용이었다. 급하게 옷을 주워입고 회의실 앞에 도착했다. 문을 열자 그곳에는 이미 앙투아네트, 에뮤사가 자리에 앉아있다. 안화는 화면에 무언가를 띄우며 한마디 한다. “늦었군. 그럼 회의를 시작하지” 아니, 적어도 무슨 회의인지는 알려 달라고. 지휘사가 어리둥절하게 있자 안화는 ppt 화면을 가리켰다. 거기...
*중편 나왔습니다! *스토리가 조금 무거워요. *적폐캐해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나머지는 상편 주의사항과 동일합니다! 내 너에게 도박을 걸려 한다. 벌써 이겨 놓은 판에 그리 불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페하. ".......아무리 무모하다지만......" "......." "거기에서 국서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세츠는 여전히 얄밉게도 태연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