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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3월 11일에 개최되는 아이나나 온리전 CROSSOVER RECREATiON 에서 판매될 회지 <무구의 더께>의 샘플페이지 입니다. <무구의 더께> 반유키 b6size, 60p, 8000원 반과 유키가 밴드를 하던 시절의 시점으로 두 사람이 빛과 눈속을 헤메이는 이야기 입니다. *주의사항 :내용이 다소 어둡습니다. 선입금 기간 2023.02.02 목 ~ 2...
에리스의 크록스 에리스가 동생이라면?! 귀여운 자매같으니. 아래는 후원용상자입니다
아래는 후원용상자
2023년 3월 11일 아이나나 비공식 배포전 CROSSOVER RECREATiON에서 무료 배포할 예정입니다 - 배포 완료했습니다. 소설 회지, A5, 중철, 무료 배포 이즈미 이오리 x 나나세 리쿠 해당 회지들은 현재 웹재록했습니다. 배포 완료했습니다. 회지를 가져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래, 그는 죽고 싶었다. T-04-505-1로 인해 첫 죽음을 경험했을 때부터 그가 걷고 있던 발밑의 얇은 유리는 깨져나갔다. 지나치게 생의 의지를 부추기며 억눌렸던 것들은 착실히 반대 방향으로, 죽음으로 향하고 있었다. 잠깐 겪었던 죽음은 지나치게 달콤했다. 꿈 없는 단잠을 잔 듯한 감각이 그의 전신을 채웠다. 차라리 가치 있는 죽음을, 영원한 휴식 또...
훙넹넹 님, 무슈슈 님
맹세컨대 그는 지금껏 이런 순간을 상상해본 적 없다. 몰이해는 늘 혐오와 경멸, 내지는 두려움을 동반했다. 그의 특질을 마땅치 않게 받아들이는 이들 중에서는 어떤 스포츠라도 하듯 악의적으로 그의 반응을 이끌어내려는 이들이 많았다. 그보다 나은 경우에는 철저히 무시당했다. 무슨 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는 인간에게 건네지는 말은 대부분 독이 들고 날이 세워진 것...
그는 T-04-505-1를 기억한다. 난파선의 형상을 한 그것은 그가 생에 마주한 것들 중 가장 압도적인 존재였다. 시커먼 물이 바닥으로부터 차오르자 사지를 침식하는 고통이 그를 덮쳤고, 이내 목전에 다가온 선명한 죽음을 실감한다. 생명체로서의 생존 본능이 비상등을 울렸다. 거대한 물길이 샘솟는다. 파도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그것이 심장을 터뜨리는 뱃고동...
이거… …하나만 기억해요. 난 당신을 평생,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이해하지 않을 거야. 이해할 수도 없어. 일그러진 표정과 몰이해의 선언은 그에게서 오래된 기억을 촉발시킨다. 휘하의 사용인들, 동료 시종들, 새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수도 없이 보아 온 익숙한 반응이다. 아마 제 특질—무감정—을 접한 이들의 반응을 몇 가지 분류로 나누자면 필히 거기에...
눈 앞의 당신은 제법 경쾌하게 검지손가락을 뻗는다. "온전히 결여되면, 살아갈 수 없다며." 역시 괜한 소리를 했나, 그는 재차 숙고한다. "그런 말을 했는데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아? 날 이 지독한 현실에 남게 만들었으면, 너도 돌아와. 그리고 우리 행복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서 부러 선을 그었던 것인데. 그는 속으로 ...
다시금, 그는 알고 있다—자신의 특질이 이 도시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한 조건이라는 것을. 그러나 이는 결국 도시에서의 삶이 어둡고 각박함을 반증한다. 감정이 없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고통을 위시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둘째, 행복을 위시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자연히 삶은 희박해지고 개인의 개성은 박탈당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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