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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https://posty.pe/d8rzml *trigger warning : 사이비, 살인 有 00. 구원교[救援敎]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는 고아[孤兒]들을 새아버지의 품으로 인도하는 종교. 말 그대로 고아들을 구원하는 종교. 우리는 아버지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고 전해, 저 많은 가여운 고아들을 거두어, 무한한 기쁨만이 가득한 새아버지의 품, 낙원...
아주 어렸을 적, 나보다 5살이 많은 둘째 오라버니인 마리우스와 저택을 벗어난 적이 있었다. 나로서는 아버지 몰래 저지른 아주 큰 일탈이었는데, 마리우스에게는 일상인 일이었다. 그 당시 나는 갑작스럽게 겪은 이별에 힘들어하던 시기였다. 어린 나이에 큰 충격과 상처를 받은 나는 말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됐다. 아니, 할 수 없었다. 아무도 내게 말을 걸어...
결혼 1주년, 특별한 날인 만큼 기념해야 마땅한 날이지만 나는 아주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녹음이 우거지고 꽃이 만연한 계절이 다시 찾아왔고 나는 여름 냄새가 가득한 찬란함 속에서 이혼 서류 아래 서명을 마쳤다. 얼핏 둘러보기에도 방 안을 채운 모든 가구나 장식들은 최고급으로 가득했는데 하나부터 전부 내가 직접 고른 물건들이다 보니 애착이 갔다. 남편인 카...
"으, 머리야.. " 내가 몸을 일으켜서 침대를 바라보니,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하얀이가 눈에 들어왔다. 잠시 핸드폰을 켜서 화면을 보았다. 9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36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나도 창밖을 바라보니 벌써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졌다. "하얀아, 괜찮아? 몸은 좀 어ㄸ-.." "인율아, 저것 좀 봐. " 몸을 일으켜 창문 가까이...
Unsugar Dream 비가 왔다. 종영 기념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주일의 휴가를 얻게 되어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을 위해 서킷을 찾아온 왕이보는 쏟아지는 빗줄기에 허탈하게 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비가 온다고 서킷을 못 도는 것은 아니다. 레인 타이어로 교체를 하면 오히려 더 짜릿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류양과 만일의 사...
내 이름은 서인율.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의 여학생으로, 평범하게 누군가의 삶이란 이야기 속에서는 엑스트라로 살아가는 사람. 아, 남들이 보기에 조금 특출난다는 점은 지나치게 말이 없고 공부를 잘한다는 것 정도? 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나의 특별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이 세계의 마지막 남은 유일한 정령사라는 것이다....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처음엔 이렇게 길어질 예정이 없었어서 기세만으로 쓰고 있었는데 하다보니까 설정이 좀 추가되서 1편 2편에 (특히 1편) 수정을 좀 넣었습니다! 오늘(23.01.19) 6시 이전에 보신 분들은 살짝 확인해 주고 이 편 읽으시면 편할 거에요~이름있는 모브군이 하나 톡 튀어나왔는데 이번 편 끝나고 더 나올 예정은 없습니다.오기인 처형...이 힘드신 분은... 네...
사생아 왕자 스카라무슈 X 수호기사 루미네 오랜만이에요 구독자, 방문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보고 싶은 장면이 또 떠올라서 막 쓰긴 했는데, 일단 전 맛있네요... 처음엔 썰이었는데...어느 순간부터 글이 되더니 끝이 저만치 멀어졌네요. 현생이 여유로우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루미네가 무슈한테 반존대를 씁니다. 나중에 반말 사용.스카라무슈 > 방랑...
쿠로와 소마와 에이치와 레이가 여자입니다 용납 안 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쿠로는 이 뭔지 모를 감정을 애써 무시하고 케이토에게 상점가를 둘러볼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케이토가 그걸 승낙 하자마자 얼굴이 보이지 않게 앞서서 걸어 나갔다.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일이었고, 실제로 효과는 좋았다. 좀 걷고 움직이니 쿠로의 마음이 조...
Unsugar Dream AM 11:00 - PM 20:00. 들어서기 전 카페 앞 유리창에 정갈한 글씨체로 적힌 영업시간이 눈에 들어왔다. 샤오잔은 자연스럽게 손목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저녁 7시 21분. 적당히 이야기하기에는 괜찮은 시간이다. 샤오잔은 망설임 없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러자 핸드폰을 하던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썩 반기는 기색 ...
똑똑- 방 안을 울리는 노크 소리에 두 사람은 대화를 멈추고 문 쪽을 바라봤다. “들어갈게.” 목소리가 들린 직후 이든이 방 안으로 들어섰다. 캣니스는 놀란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다니…. 캣니스는 고개를 돌려 아쉬운 얼굴로 율리를 봤다. “잘들 놀았니?” “네!” “응….” 이든의 물음에 캣니스는 작게 답했다. 오늘 헤어지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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