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오얼모얼 님, 독사 님
형! 오늘 뭐 먹지? [해물파전] w.식게 일훈이와 같이 살 게 된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다. 매번 얼굴 보려면 약속을 잡고 만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 약속 따위 안 잡아도 눈만 뜨면 일훈이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얼굴도 하루 종일 볼 수 있고 매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할 나위 없이 좋지만 굳이 문제를 뽑으라면... 일주일 동안 끼니를 배달로만 때...
"으악!!" 오랜만에 학교도 일찍 끝나고 약속도 없어 여유롭게 집에서 뭐라도 시켜 먹을까 하고 냉장고 옆에 붙어있는 배달 책자를 잡다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집주인이 벌레 없다고 했는데.. "바퀴벌레라니이~~!!!" [몽쉘] Mon Cher Tonton :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 w.식게 이 미친 바선생은 기다란 날개를 뽐내며 벽에 붙어있었다. 일훈의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저씨 !' '야 정일훈, 형이라 하라 했지. 6살 차이 가지고 자꾸 아저씨래..' '그냥 내 로망이야 !' [몽쉘] Mon Cher Tonton :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 w.식게 드디어 성공했다. 26살이 되던 해. 이제 막 9월로 넘어가 더위는 드물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현식은 취직과 함께 독립에 성공했다. ...
일훈은 현식의 톡을 보고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지금 시각이라면, 현식은 집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려 도착할 듯싶었지만, 현식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대신 일훈은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 꾸역꾸역 애썼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술이나 마시면서 본방 볼걸…. 아니, 왜 내가 엄연히 따지면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 때문에 이렇게 신경 써야 ...
손님들을 거실 테이블로 안내하고 자신은 현식을 도우러 주방으로 향했을 때, 일훈은 허- 하고 바람 빠진 소리를 냈다. 그쪽이 와이프고 내가 들러리지 지금? “여보! 나 줘. 내가 가져다 놓을게.” 일훈의 부름에, 이목이 모두 일훈에게 쏠렸다. 뒤에서 성재와 민혁이 놀란 표정이 다 보이는 듯했다. 아마, 저 부름을 들은 당사자 현식보다, 더 놀란 쪽은 성재와...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치직-치익 . “어디야.” “구역 7, 21번지” “몇이야” “넷, 둘, 둘...여덟? 아 아홉이네” “속에는 몇인지 모르지? 혼자 가능하겠어?” “그치 모르지. 한명만 오라고 해줘” “한명으로 돼? 일훈이 보낼게, 너 거기 커버 못 치면 안 되는 거 알지” “알아요. 근데 나 걔 몰라, 신입?” “어 완전 신입은 아니고, 근데 근거리긴 한데 속도가 빨라서...
*월간식훈 운영진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유혈적인 묘사가 있으나 성인물로 발행할 정도는 아니라 판단하여 전체공개로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중 초반 1단에 살인, 유혈적 묘사가 있으니 읽음에 유의해주세요. 탕—. 날카로운 총성이 깊은 밤하늘을 갈랐다.남자는 순식간에 일훈의 발 앞에 쓰러졌고, 일훈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얼굴에 튄 피를 소매로 훔쳤다. 남...
*조직물 *Trigger warning: 싸움, 살인, 자살 W. 라온 오셨습니까 형님-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 일훈은 제 방에 들어와 셔츠를 풀어헤치고 얇은 가운을 걸쳤다. 바지를 벗어내고 침대 옆에 있는 벨을 울리자, 방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조직원이 들어왔다. "형 왔어?" "아직 오지 않으셨습니다, 형님" "오면 내 방으로 오라 그래" "넵 형님. 편...
31. “일훈아, 형 왔어.” “어, 형 왔어?” “뭐야, 어디가? 오늘 수업 없었잖아.” “응? 오늘 축제 있잖아. 나 심사하러 가지.” “또, 그날이야?” 2018년, 스물다섯의 현식은 원하던 곳에 취업해 자리 잡았고, 서른이 되었다. 스무 살의 일훈은 해를 넘겨 군대에 갔고, 2015년 말에 전역해서 2016년 복학해, 벌써 마지막 4학년이었다. 스물...
04. 임 대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늘었다. 사촌 형의 여자 친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니. 윤리적으로 조금 그런 거 아니냐? 아니, 여자가 나쁜 건가? 아니, 그 여자는 그래도 되는 외모던데. “사실은 임 과장님 여친이 아닐 수도 있잖아, 예를 들면 여동생?” “너는 누나랑 껴안고 사진 찍을 수 있냐? 으, 난 내 동생이랑 안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
야수의 밤 글. 파도 01. “정일훈 씨.” 오늘은 설마 안 부르려나 했다. 그럼 그렇지. 나는 아이엠(IM) 기업 전략기획부 B팀의 7개월 차 신입 사원이다. 그리고 아침부터 제 동기도 있건만 꼭 저를 불러서 일을 던져주고 마는 내 앞의 남자는 임현식 대리. “에잇치! 죄송합니다. 언제까지 보고 드리면 될까요?” “가능한 한 빨리, 내일 오후 중에는 봤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