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偶然之事 (우연지사) : 우연한 일 -공포 약 7,900 자 -이 글은 드림캐 송이안에 관련된 글이 아닌 다른 드림캐의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에는 우연이였다. 평소와 달리 부모님이 남겨준 유품을 착용하고 잠에 든 것은. 유연은 매일 밤과 같이 잠에 들기 위해 두 눈을 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점차 몰려오는 수마를 받아들이는 순간, 마치 뇌에 차가운 ...
※ 22.7.26 출간된 작품으로, 각 서점 플랫폼에서 구매 후 완결까지 감상 가능합니다. :) 01. 정외과 추리닝 클래식 음악이 유난히 거슬리는 날이었다. 귓가에 들리는 오케스트라 연주 소리를 한 가닥씩 갈라 악기별로 분류해 보았다.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신경 쓰이는 게 이상했다. 제대로 된 연주임이 분명한데, 내 귀에는 이렇게 들렸다. 삐걱. 삐걱. ...
https://posty.pe/41f8s9
눅눅했다. 하늘, 땅, 라무스, 산책로의 흰 지붕, 정원. 하다못해 이곳의 분위기까지. 역시나, 비가 예고된 날에는 재가 마음처럼 뭉쳐지지 않았고, 이는 훈련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정말이지,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주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공터, 그가 대개 머무는 훈련 장소에서 유노 그리셀은 다소 신경질적으로 재를 바닥에 흩뿌렸다. 그...
2020-01-14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영화를 보고 왔다. 짧게 말해보자면 좋은 영화였다. 결국은 다정함이 가장 강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늘 쉽게 잊고는 한다. 나쁘게 행동하는 것이 쉬운 길이고, 다정히 행동하는 게 도리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인간의 본성이나 행동 이유에 대해서 말하려고 시작한 글은 아니니 적당히 잘라내어 나중으로 미루자. 언니가 자기는 엄마랑 갈등이 그리 심...
* 지난 키스데이 때 썼던 망상을 살짝 수정한 글입니다.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료를 찾기 위해 혼자 도서관에 와서 찾아보고 있을 때였다. 찾던 책이 손에 닿지 않아 까치발을 들어 간신히 잡으려는 찰나 큰 손이 가볍게 꺼내었다. "넌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 "이런 것도 혼자 끙끙 거리고. 밥 많이 먹어라, 그래야 쑥쑥 자라지" 하며 내 머...
*미즈에나 전력 <리본> 참여 *날조 주의 -음...... 난 역시 지난번에 봐둔 원피스일까....... 아, 역 앞 카페에서 봄 한정으로 출시하는 마카롱 세트도 탐나는걸. 그치만 에나가 기껏 선물해준다고 하는데, 먹어서 없어져버리는 건 조금 아까울지도. 이 팔찌 예쁘지 않아? 이걸로 할까......? -잠깐잠깐잠깐, 뭘 그렇게 잔뜩 쏟아내는 거...
"한참 모자른 존재지만 에메트셀크한테 아젬만큼의 존재가 되고 싶기도하고..." 저가 무슨 소릴 하나 싶었다. 그런 말을 할만한 타이밍도, 할 예정도 없었다. 맹세코, 그런 기색을 비충 생각은 없었던 터였다. 그러나, 늘 그렇듯 나는 이성보단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었기에. 나는 아젬의 조각. 먼 과거에 당신과 어떤 관계를 가졌던 사람의 영혼이므로 당신에...
사소한 우연이, 어느새 인연이 되었다 가깝지만 멀었던 사이. 덜커덩— 덜커덩— “이번 역은 ○○역.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나의 하루는 매일 지하철과 함께 시작된다. 좁아터질 것 같은 지하철에 올라타 매일같이 등교하는 하루는 따분하나, 이 따분한 인생도 내 운명이다,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 하루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은 끊임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