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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비밀의 숲 1기 팬픽으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팬픽은 제가 2018.08.23에 직접 꿨던 꿈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이미지 출처 트위터 멜 님, ZH 님, 비밀의 숲 공식사이트 “할일은 아주 간단해요. 이곳에서 USB를 찾은 다음, 그걸 복구해주면 돼요.” 이창준 검사장은 평온하게 웃고 있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묘하게 날이 선 음성은...
진우가 여진의 집에 피신을 왔다가 시목의 전화를 받았던 그 밤. “어디야?” “어? 아... 전화 받으러 나왔다가. 밤공기가 좋아서. 금방 들어가.” “지금이 밤이냐? 새벽이지. 너 머리도 안 말리고 나갔잖아. 아직 밤공기 차다 너무 오래 있지 말고 언능 들어와.” “알았어.” 여진에게 빨리 들어오라, 말하고 전화를 끊은 진우는 이것 봐라? 턱을 매만지며 ...
“검사님이 진짜 오랜만에 쉬는 주말인데….” 여진이 눈을 내리깔며 잔뜩 실망한 목소리를 낸다. 시목은 말간 얼굴로 그런 여진을 묵묵히 바라보다 여진 앞에 놓인 물잔에 물을 쪼르르 따른다. “다음에 보면 됩니다.” “다음이 언제 올지 모르는 거 알면서 그래요? 아 왜 하필 내가 일이 생기냐구….” 여진이 이젠 머리까지 손으로 짚으며 진심으로 아쉬워한다. 좀처...
“검사님, 그런 말 알아요? 이유 없는 다정은 죄라는 말이요.” “처음 듣습니다.” 여진은 눈을 도르륵 굴린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여진은 가장 고전적인 방법을 택하기로 한다. “내 얘기는 아니고 친한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 “남 얘기네요.” “응응. 그 친구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장 동료 분이랑 계속 붙어있게 됐나봐요...
* 2021. 03. 01 수정 ‘사랑을 먹어버리면 되지 않습니까.’ 뒤를 따라 걷던 시목이 묻자 선대는 걸음까지 멈추고 크게 웃었다. ‘영주를 알기 전 나를 보는 것 같구나.’ 어리석다. 어리고 어리석어. 그러나 입으로 탄식을 하면서도 그는 돋아난 흥미를 치우지 못했다. 이상하게 튄 그의 관심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아가.’ 대뜸 나온 호칭은 낯설었...
"이게... 뭡니까?" 본격적인 결혼 논의를 위한 자리에서 시목이 내민 몇 장의 종이를 받아 든 여진이 묻는다. "계약서입니다." '계약' 결혼을 하기로 협의했으니까요. "무슨 문제 있습니까?" "아니... 그런 건 아니고." 황시목...스럽다고 해야 할까. 계약 결혼이라곤 하지만, 사실 여진은 구두로 계약을 마무리 지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황시목씨는 누가...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캐릭터의 사망소재 및 죽음에 관한 직, 간접적인 묘사 有 하루 유동인구만 10만이 넘는 서울시. 그 10만 사이를 바삐 스치던 시목은 어느 육교 위를 걷다가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다. 겨울의 중점 치고는 바람이 따스하다. 1월의 마지막을 바라보는 하늘은 지난 가을보다도 새파랬고, 다가올 봄보다도 짙었다. 그 밝음에 눈이 시린 것도 잠시. 시목은 걸음을 재촉...
S#1. 아파트/거실 - 밤 S#2. 아파트/현관 - 아침 S#3. 고층 레스토랑/룸 - 점심 가족 모임. S#1. 아파트/거실 - 밤 시목은 이제를 재우고 거실로 나왔다. 문을 살며시 닫고 거실에 팔짱을 끼고 앉은 동재와 시선이 마주쳤다. 동재가 아 하고 무성의 탄성을 뱉으며 오른쪽에 놓아둔 리모컨을 집어 소리를 줄였다. 그래서 쳐다본 건 아닌데. 시목은...
그는 슬픔의 의미를 알 수 없었지만, 때때로 가슴 한편이 지끈 아파올 때면 자신이 슬픔을 안다는 허망한 착각에 빠지곤 하였다. W. 연(련) 시목은 여진의 등에 나 있는 흉터 자국을 가만 쓸었다. 늘 거기 존재했기에 그만큼 익숙한 것이지만, 오늘은 유달리 마음이 쓰였다. 간지럽잖아요. 여진이 예의 그 웃음소리를 내었지만 시목의 신경은 여진의 보드라운 피부 ...
주말은 아침부터 흐려서 점심에도 밝지 않았다. 깜부룩 들었던 짧은 잠은 서서히 깼다.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는 동안 시야 안으로 걸려야 하는 이가 없었다. 미확인 메시지에 간단히 답장한 한여진은 소리를 따라 욕실로 발을 옮겼다. 열린 문에 반쯤 기대 서니 머리를 말리던 그와 거울 안으로 눈이 마주쳤다. 저를 찾은 이유가 궁금한 눈짓이었다. 보통 ...
오랜만에 평일에 휴가를 받은 여진은 시목이 출근을 한 훤한 대낮, 4-5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다. "엄마." "응?" 여진과 시목, 두 사람의 아들 시율이 여진을 부른다. 응애 하고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엄마와 같이 애니메이션으로 볼 정도로 커버렸다. "한 경정이랑 황 검사 중에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어...
" 나는 당신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그야, 아는 게 많을수록 좋잖아요? "🐵이름: 클레시_Classie🐶나이: 23🐺성별: XX🐱종족: 인간🦊키/몸무게: 168cm / 54kg🦝외관: 픽크루 출처:https://picrew.me/image_maker/216019🦁성격: [호기심 많은] [영리한] [고급스러운]🐯L/H: L_독서, 대화, 수다, 커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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