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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倉)의 북쪽 경계, 설산(雪山) 백현(白炫). 창의 북쪽 경계에는 만년설(萬年雪)이 봉우리를 덮은 설산 백현이 있다. 봉우리를 덮은 만년설은 창(倉)이 존재하기 전부터 그 꼭대기를 덮고 있어, 백현이란 이름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랜 세월을 존재한 눈이 태양 아래 빛날 적이면 그 빛이 새하얗다 해서 붙여진 것 이었다. 본디 이곳은 망국(亡國) 우소(玗...
트위터 올라온 이메레스로 부생나비, 후조문덕, 부생한천, 무사문덕
나부생이 사라졌다. 어떠한 말도 없이.뒤늦게 퇴근한 한천이 씻고 나올 때까지도, 그는 연락 한번이 없었다. 이상한 건 또 있었다. 그의 바이크, 휴대폰, 심지어는 머리맡의 집 열쇠까지 고스란히 그대로라는 점이었다. 그래, 마치 증발하듯 사라졌다고 하는 편이 옳았다. 그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어느새 침대 곁이 비어있는 게 어색해진 한천은 다시금 스탠드...
[부생한천] 너의 첫사랑 上 W. 물음표 첫날이라 그런지 다들 제멋대로 앉아있었고 나부생은 어김없이 종 치기 3분 전에 들어왔다. 나부생이 들어왔을 땐 딱 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소설에서 남주인공이 앉는다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 맨 뒷줄. 이 자리가 얼마나 명당인데 왜 아무도 안 앉지? 나부생은 익숙하다는 듯 가방을 들고 거기로 갔다. 고급 중학교 1학...
[크리스마스에 뭐해?]부생은 조금 전 온 한천의 문자를 받고 약간 설렜다. 그렇지만 또 제가 앞서 생각해서 오해하는 걸까 봐, 빙그레 웃음 짓던 얼굴을 다시 굳히고 조금은 차갑게 대답했다.[왜? 무슨 일인데?]한천은 부생의 문자에 눈썹을 치켜올렸다가 다시 내렸다. 평소와 다른 그의 말투에 뭐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 싶어, 애써 화를 억누르며 다시 문자를 보...
13 마지막 상담을 마치고 부생이 교실로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휑하니 빈 교실, 겨울의 시린 햇살을 가득 품은 유리창. 그리고 그 아래에서 동그마니 잠에 든 구부정한 등이었다. 늦어지면 먼저 다칭과 린징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라더니 몰려드는 졸음을 견디지 못한 걸까. 한천이 엎드려있는 창가로 조용히 걸어가며 부생은 입술 끝을 살짝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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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었어?" "아니!" 부생은 한천의 말에 눈을 반짝이고 고개를 내저었다. 한천이 그 모습을 보고 피식 웃으며 말했다. "그럼 나가자." 부생은 그제야 서둘러 가게를 정리했다. 한천은 그사이 차에 케익을 넣어둔 채, 둘은 같이 밖으로 나왔다. 부생은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한천과 같이 길거리를 걷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꽤나 좋아 보였다. 케...
한천은 요즘 부생의 가게를 가는 것이 좀 민망해지기 시작했다. 그건 그의 가게가 방송을 타고 손님이 부쩍 많이 늘었기 때문이었다. 안 그래도 그의 케익은 인기가 많은데, 이제는 그의 소녀팬들하고 경쟁하려니 한천은 세삼 낯부끄러움이 느껴졌다.[오늘은 어떤 걸로 할래?][아무거나.][아, 잠깐만.][...]한천은 한참 동안 대답이 없는 부생의 문자에 내려놓았던...
한천은 좌절했다. 앞으론 부생이 제 맛을 맞추지 않으면, 케익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이전에는 부생이 안달했는데, 이제는 한천이 그에게 애원해야 할 판이었다. 한천은 누나 몰래 다른 가게에서 산 케익을 상자에 담아 바꿔치기했다가 걸려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하자, 결국 다시 부생의 가게를 찾았다."웬일로 이 시간까지 가게를 열어놨어?" "어......
부생이는 오늘,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한천이 그다지 단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긴 했지만, 그의 입으로 직접 듣고 나니 힘이 쭉 빠졌다. 부생은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아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부탁할게. 응, 미안해."부생은 아르바이트생에게 평소보다 일찍 나와달라고 부탁해서, 예약한 케이크만 손님께 건네드리고 ...
주의/ 해당 글에는 오메가버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사이트로 이동 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부생이는 오늘, 평소보다 많이 취했다. 이번 연인이 절 떠나 제게 안녕을 고했기 때문이었다. 예전엔 제 향이 좋다고 했으면서, 이제는 질려서 싫다는 그의 말에 부생은 어떤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그렇게 부생이 술에 취해 비틀대다가 만난 건 형사, 한천이...
커플명 : 나부생 x 한천 글쓴이 : 이난 (@ Ie_Nan_WR) 2020.02.01. 부생x한천 교류회 [日沒月出] *위 책의 무단 전재 혹은 복사를 금합니다. *A5 / 50P (19.10.04일 올렸던 내용에 1.5만자 정도 추가되어 재발행합니다.) * * * 지루한 평일에 피로함을 더하는 퇴근 시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습관처럼 라디오를 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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