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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시리우스의 기억을 ‘나를 공격한 적이 없게’ 조작했다. 그러니까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레귤러스가 그에게 알려준 것들은 그대로 그의 머릿속에 남아있을 거라고 했다. 레그한테 물어봐야하나. 그에게 물어본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또 물어보지 않을까. 아니, 믿지 마. 이성적으로 행동하자. “…고작 아침 먹으...
숨, 숨 막혀- “-컥, 커헉!” 누구야. 지팡이가 손에 닿지 않았다. 눈을 떴다. 미친. “시…시리우스, 블랙. 나, 한테 왜, 크흑-” “…죽어. 콱 죽어버려.” 그의 손이 내 목을 조르고 있었다. 레그, 레그는 어디있지? 설마 레그도 내가 죽기를 원하는 거야? 그만해.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 “제, 제발 살려, 살려주세요….” 시리우스가 광기에 ...
Chapter 8. Real Threat 부활절 방학을 맞아서 블랙 저택으로 돌아가기 전, 소망의 거울을 보기 위해 잠시 계단을 올랐다. “….” 여전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 “리들 양.” 덤블도어. 나에게 적의를 갖고 있을 것이 분명한, ‘아버지’의 적. 진정해. 제발 진정해, 예리엘 리들. 아직 너는 어린 아이여야 해. 그리고 저자는 위험해...
4월 1일. 내 생일이다. 아침에 부엉이로 레그에게서 편지와 함께 케이크를 받았다. - 생일 축하한다, 엘. 오늘 하루가 행복하기를. “…뭐래.” 하아. 기분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어쨌든 크리쳐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케이크를 한 입 먹었다. 으, 달아. “웬 케이크? 설마 오늘 생일이야?” “응.” 포터와 말포이가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뭐지. “엘, 너 ...
포터에게 처음으로 편지가 왔다. 시리우스 블랙으로부터의 편지였다. “해리, 그가 뭐래?” “시리우스가… 시리우스가 내 대부래. 내 아빠랑 절친한 사이였고, 배신자는 ‘피터 페티그루’라는 사람이었대…. 그 사람 때문에 내 엄마 아빠가 죽은 거래….” 미안해. “그…렇구나. 아! 그러면 너 이제 너네 이모네 집에서 살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야?” “…어? 그런...
“너는 어째서 나를 믿지 않는 거지?” 아빠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는 투로 물었다. 나도 정말로 그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답을 알면서 물어보는 건가. “아빠도 나를 믿지 않으니까.” 자신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설명할 시간을 충분히 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할 만큼 했다. 마력을 가져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순순히 내어줬고, 피도 필요한 만큼 줬고, 또...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그 후로 아빠는 내 피를 주기적으로 공급받으며 내 기숙사 방에서 지냈다. 가끔 일기장에 넣어 다니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꺼내주기도 했다. 아무래도 갇혀 지내는 것이 어떤지 나는 잘 아니까. 아빠는 1980년까지의 정보 밖에 없다고 했다, 큰 말포이가 아빠와의 대화를 중단하고 일기장을 금고 깊숙히 쳐넣은 것이 그때라고 했다. 해리 포터가 아버지를 물리친 직후...
“이제 진짜로 믿을 수 있겠지? 나 1학년이야.” “…그래 보이네.” 영혼 조각이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봤다. “여긴 내 기숙사 침실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교장이 나만 독방을 쓰게 만든 것 같네.” “…알버스, 덤블도어가?” “응. 그는 나를 처음 봤을 때부터 레질리먼시를 마구 써댔거든.”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뻗었다. 팔을 건드리려다 말고 그에게 물었다...
- 톰, 나 심심해. - 그렇구나. - 그래서 네 이름으로 애너그램을 해봤거든. - 그렇… 뭐? - 아주 유치한게 나오더라. - 엘, 뭐가 나왔는지 알려주면 안 될까? 응? - 어, 친구가 부른다. 갔다와서 알려줄게. - 엘-! “엘!” 포터가 말포이의 멱살을 잡고 뛰어왔다. “해리, 멱살은 그렇게 잡으면 안 돼. 한쪽으로 쏠리게 잡았다간 옷이 찢어질 수도...
장면이 바뀌었다. 저 거대한 건… 이름이 뭐랬지, 해그리드랬나? “톰, 아라고그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 “해그리드, 저것은 이미 사람을 해쳤단다. 비키렴. 시스템 아페리오.” 약간의 폭발과 빛과 함께 상자가 열리며 거대한 거미가 튀어나왔다. 으아, 징그러워. “봄바르다. 리덕토.” 끼에엑-! “아라고그! 도망쳐!!” “네가 비밀의 방을 열였잖니. 저것 때...
도서관에서 찾은 것처럼 뻔뻔하게 책을 들고 포터에게 갔다. “해리, 내가 찾았어. 여기 봐봐. 니콜라스 플라멜.” “헐….” 포터가 감동한 듯 했다. 왜 얘한테 잘해주냐고? …일단은 죽기 싫어서라고 해둘까. “역시 엘이 최고야!” “나도 알아, 해리.” 포터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생각에 빠졌다. 있잖아 해리, 정말 추측이긴 한데 말이야. 만약에 너네 부모를...
“아악!” 일기장을 벽에다가 내던졌다. 시발. 이런 시발! 손에 잡히는 걸 있는 대로 전부 집어던졌다. 방이 점점 엉망이 되어갔다. “후우….” 분풀이를 하고 나니 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인간은 왜 나를 모르는 척 했을까? 내가 애새끼라서 정보를 흘릴까봐? 아직 숨어야하는 상황이라서? 진정하고 생각해봐. 그 인간, 정이 있어보였니?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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