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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아주 오래 오래 전... 높은 하늘을 바라볼 수 없었던 이야기가 속내에서 들끓고, 그 이후 완전히 가라앉아 조용해진 채 잊었다. 밤은 오늘도 어두웠다. 내가 기억하는 세계는 단순하다. 창문 없이 인공적인 빛으로 살아가는 공간과 더불어 우리는 하얀색 어떠한 옷을 입고 신자들을 돕는 것. 태어나자마자 그런 것을 배웠다. 처음은 단순히 가족의 정의를 배웠고, 그...
나와 같은 몸을 쓰는 또 다른 나와 마주칠 때가 있다 호텔에 누워 듣는 개 짖는 소리는 이미 사라지고 없는 소리를 듣는 것처럼 멀다 밤이 왔으나 죽지 못하는 태양 낮 동안 카프카의 무덤을 찾느라 묘지 몇 군데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카프카를 만났다 검은 묘비들이 살아 돌아오는 밤 클라이맥스로 짖어대다가 일순간 고요해지는 하늘을 본다 유대인 묘지 끄트머리쯤에 내...
빗속의 초록 w. 백야 김홍중.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패션 잡지 에디터이자 인플루언서, 그리고 지금 그 잡지를 읽고 있는 박성화의 애인. 아, 얘는 왜 이렇게 안 나오는 데가 없어. 신경질적으로 잡지를 덮은 성화가 애꿎은 냉장고 문만 열고 닫기를 반복했다. 박성화. 4년차 모델, 김홍중의 애인이자 뮤즈. 둘이 만난 건 어쩌면 당연한 순리였으리라. 같은 ...
*약스포일러 포함 가능 *적폐or캐릭터 해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바이스! 거기서 뭐해?" 등진 채 땅바닥에 앉아 있던 바이스가 눈에 띄게 놀라며 흙먼지를 일으켰다. 발로 열심히 바닥을 문대는 것 같은데... "...미안, 봐버렸어." "진짜?!" 듬성듬성 푸른 들꽃 사이로 펼치진 고운 땅에는 콜로서스(로 보이는 무언가)와 나(로 보이는 무언가),...
* 백야극광 카론조종사 * 적폐 or 캐릭터 해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연습 겸 쓰는 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종사는 굉장히 당황스럽다. 세기의 천재 배우에게 반강제로 끌려와 대사 연습(이라 쓰고 치열한 눈치 게임)을 도와준지 어언 3시간째. 천재께서 뭔가 이상하시다. 예술의 극치를 추구한다는 장본인께서 해당 장면에서만 몇 번째 NG를 내고 계셨다....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서로의 결핍. 1. 죽음과도 같은 상처 유리의 결핍에 대한 카드. 죽음과 깊은 상처,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10번 칼 카드가 나왔습니다. 유리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유리의 결핍은 어떤 상처에서 비롯되었을 거라는 점입니다. 상처를 가진 유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상처를 가진 유리는 상...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괴테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 ..아, 저한테 하실 말씀이라도? " 이름 지희오 나이 500세 성별 XY 종족 어둑시니 외관 어두운 자줏빛의 호위무사 복장, 신은 미투리 키/몸무게 170ㅣ58 성격 :재미없는, 무뚝뚝한, 무관심한: 주변으로부터 꽤나 재미없다고 듣고있다 정확히는 귀여운면이 없다던가 그런 얘기들 포함해서다 애교도 없고 말 없고, 무뚝뚝한데다 놀리는 맛도 없다 놀래키면 ...
# 공개프로필 [ 비가 와도 슬플 일 없이 ] "... 그렇게 해서 모두가 행복해졌습니다." Name : 서아 본인은 좀 여자애같지 않나? 라면서 그닥 내켜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마냥 싫어한다거나 마냥 거부감을 품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뭐랄까, 그냥... 좀 더 멋진 이름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느낌입니다. 내켜하진 않지만 싫어하진 않아요. 소개할 때도 ...
화도연은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구름 속을 거니는 거니는 것처럼 사방이 연기로 가득한 곳이었다. 화도연은 검은 색의 옷을 입고 그곳을 날아오르듯 거닐고 있었는데, 마치 제가 새라도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아버린 건 그녀가 하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다.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그 순간 도...
그해 여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주찬양이었다. 백야 최종수X주찬양 최종수는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었다.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 곳에서 최종수는 웅크려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누군가를, 계속 누군가를. * 영원한 여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이 곳에서 최종수는 주찬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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