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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할머니를 뵈러 시골로 내려간 oo.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 정겹다. 근데 할머니는 어디 계시지? 두리 번 거리 던 중 할머니의 친구들이랑 화투 치러 간다는 쪽지를 발견했다. - 치.. 그래도 오랜만에 손녀가 왔는데, 얼굴 보고 싶지도 않나. 마루에 앉아서 가민히 하늘을 보고 있으니 들리는 새소리, 풀벌레 소리. 혼자 고독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w.빙구팬더 띵동- 이른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침대 위를 밝게 비추었다. 지민의 주황빛 보드라운 머릿결을 한 번 쓰다듬은 윤기가 계속해서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으로 발을 옮겼다. 쾅쾅- 네 나갑니다. 나가요. 초인종을 울리다 못해 문까지 쾅쾅 울려대는 통에 혹여나 지민이 깰까 싶어 문을 확 열어젖혔다. "윤기형!"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
w.빙구팬더 예, 예... 감사합니다. 윤기가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히 작업실의 주인분께서 윤기의 상황을 고려하여 퇴실까지 시간을 조금 더 주겠다는 것이었다. 남준에게도 전화로 소식을 전하니 정말 다행이라며 짧은 시간 동안 별 생각을 다 했다며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길래 윤기도 고개를 끄덕였다. 평생 뉴스로나 접할법한 일이, 소설 ...
w.빙구팬더 "하... 씨발..." 윤기가 조그만 작업실 안에 앉아 머리를 쥐어 싸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하루아침에 윤기는 작업실에서 쫓겨나게 생겼다. 함께 작업실을 사용하며 작업하던 동료가 그럴 낌새도 안 보이다가 갑자기 작업실 보증금을 빼들고 도망간 것이다. "윤기형! 성철이랑 연락 돼요?" "..." "안되는구나..." 급하게 뛰어들어온 남준이 윤기의...
"그러니깐 이 고양이야?" 승관이가 보여준 사진 속에는 장모종의 노란 고양이가 짧은 발을 들면서 귀엽게 츄르를 먹고 있었다. "응 며칠 전에 임보한 고양이인데 본가에 급한 일 생겨서 한 달 정도 제주도에 있을 거 같아." "그래서 결론이 뭐야?" 갑자기 카페 데려와서 비싼 디저트에 커피까지 사준 걸 보아하니 부탁 있는 게 뻔하지. "본가에 데려가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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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야! 혹시... 내가 가지 않아서 찾아온 거야?" 부우! 부엉이가 눈웃음을 지었다. 환절기인 지금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꽤 심하다. 활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찬 공기가 잠옷 사이로 스몄다. "들어오지 않을래?" 부엉이에게 손을 건넸다. 내 검지에 조심히 올라탄 부엉이를 침대 위의 인형에 올려주고 난 그대로...
여러분 고백할게요. 사실은 반인반수 AU는 제가 뭔가 의식을 가지고 쓰는 게 아니라서 말이져... 그냥 에피소드 형식으로, 아무거나 생각 나는 걸 적을 것이오니, 뭔가 체계적인 서사나 (원래도 없었음) 조직적인 구성을 (원래도 없었음222) 기대하지 말고, 가볍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슴미다.... 제가 사실, 그림을 좀만 잘 그렸어도, 글로 안 썼을 거에요....
* 🙇♂️🙇♀️🙇 *** "엄마 엄마! 부엉이는 공원에 살아?" "부엉이? 부엉이는 산에서 살지. 갑자기 부엉이는 왜?" "저기에 부엉이가, 어...? 어디갔지..." 나는 어릴 적 엄마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공원에서 한 부엉이를 발견했다. 생김새는 책에서 봤던 부엉이가 틀림없었지만 정말 부엉이라기엔 시간대가 대낮이었다는 점과 도쿄의 도심에선 조금 벗...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f493ld [먼지 날린 날]
갱브리엘 씀 1 "무슨 일이야?" 언제나 그렇듯 해맑게 다가오던 갤러엘이 성치않은 얼굴을 보곤 조심히 물어온다. 산에서 굴렀어. 정말로? 정말로 그랬어? 상처는 치료한거야? 응, 정말 괜찮아. 먼저 산길을 내려왔던게 미안했는지 이곳 저곳을 들추던 갤러엘이 순간 목언저리를 보고는 굳어버린다. "짐승한테 물린거야?..미안해 경수" "갤러엘" "그러지말고 우리 ...
[방심] 띡띡띡띡- 띠리링- “다녀왔습, 끅, 니다아- 히..” “참 빨리도 온ㄷ… 뭐야, 너 오늘도 술 마셨어?” 새학기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요즘 들어 과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풀어질 대로 풀어진 윤기는 오늘도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마시고 해롱해롱 한 상태로 밤 11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하, 내일 또 얼마나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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