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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서 몇번 본적이 있다. 사람의 두손, 두발을 쓰지 못하게 죄인의 발목과 손목에 채워진 쇠고랑같은 건. 하지만 내 목을 갑갑하게 꽉 채워진 이건, 그런 것과 강도가 조금 다른 것같은데. "사장님! 이건 폭력입니다!" "또 똑같은 소리만 하네. 같은 반응은 재미없다는 거 아시죠?" 사장은 최윤의 목줄 끝을 캐비넷 손잡이에 묶어두고 쌓여있는 업무를 마저 처...
보이스 1, 모태구 개인 봇 모십니다. 오너는 대학생인 성인 여성입니다. 오시는 분도 같은 성인 여성이셔야 합니다. 계정은 일상 80, 애정 장르 20 위주로 피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너 tmi가 정말정말로 많으니…. 이 점 괜찮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모태구의 시점은 대략 드라마 초중반부를 왔다갔다하는, 즉 아직 풍산청의 레이더망에 들지 않았다는 정...
-리미티드- 우리는 그렇게 어색한 공기의 흐름 사이에서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구분이 안 되는 공간에서 밥을 먹고 모태구씨가 집 근처까지 바래다주는 것을 거절하고 돌아왔다. 그 날 저녁에 모태구씨에게 연락이 왔지만 나는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 모태구씨가 연하라는 것은 사실 상관이 없다. 하지만 오늘 식당에서의 일처럼 누...
눈이 내리는 창밖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방이었다. 투명한 창 너머로 보이는 호수와 소나무가 고즈넉하다는 진부한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그는 창 밖을 잠시 보던 시선을 돌렸다. 찬 바람과 그 기류를 타기에는 너무 무거운 눈이 뒤섞여 하릴없이 울부짖고 있었다. "날래 먹지않구 뭐하네?" "입맛이 없어서요." 쇠젓가락으로 덩어리진 근육 ...
-리미티드- 갑자기 고맙다며 활짝 웃는 모태구씨 때문에 놀랬다. 사실 이 때까지는 그냥 살짝살짝 입꼬리만 올라가는 정도였는데. 그렇다고 모태구씨 웃는 모습이 무섭거나 이상하지는 않았다. "여주씨는 매운 걸 잘 먹나보네요?" "아니요? 저 매운 거 잘 못 먹어요. 그냥 매운 거 먹으면 스트레스가 날라가고 땀 좀 흘리면서 먹으니까 기분이 상쾌해지잖아요ㅋㅋㅋ 아...
누구나 한 번쯤은 살면서 기절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1. 귀신을 봤을 때. 2. 누구한테 세게 맞았을 때. 3. 성격 나쁘고 재수 없는 상사가 알고 보니 ‘진짜’ 맹수였을 때. 윤화평의 경우는 3번이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1. 그들이 사는 세상 발단은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은 급진적인 집 방문에 있었다. 물론 화평은 충...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흥철은 알람과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야 할 기상 시각보다 무려 한 시간이나 먼저 빌라를 뛰쳐 나왔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끔 사랑의 총알도 허공에 빵빵 날려주고. 곧장 자신의 애마 앞으로 가 보들보들 부드러운 천을 꺼내 들었다. 어제 세차한 터라 번쩍번쩍하지만 한 번 더 닦아 애마의 화려한 컬러감을 살릴 생각이었다. 흥철의 애마, 일명 적토마는 새빨...
-리미티드- 참 신기한 사람이다. 내가 웃는 게 예쁘다니, 세상 32년 살면서 처음 경험한 기분이랄까. 물론 나도 어렸을 때는 웃었다. 다만, 16년 전에 어머니가 그렇게 내 곁을 떠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어머니가 떠난 이유는 정말 흔한 이유, 내가 말도 없이 새벽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이 원인이였고, 그 결과로 어머니가 밤에 나를 찾아본다고 집 ...
15화 “가지...말..아요...제발...” 두근 두근 두근 천천히 태구가 고개를 돌렸다. “화…평아?” 반응이 없다. “윤화평” 다시 한 번 더 그리운 이름을 입에 담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초점 없는 눈빛과 무반응이었다. 다급한 마음에 성큼성큼 침대로 다가가, 태구가 화평의 손목을 잡아 일으켰다. 겁에 질린 듯, 손길을 피하려는 걸 붙들고 두 손으로...
+ 근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에 깜짝 놀란 판도라는 허둥대며 급하게 뚜껑을 닫았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불행과 질병, 고통 등 온갖 해로운 것들은, 이미 다 빠져나온 뒤였다. 판도라의 상자 11. 낙원추방 두툼한 고기를 가르는 화평의 행동은 더없이 침착했다. 무심한 얼굴로. 아무 말 없이. 하지...
+ 근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판도라의 기대와는 달리 상자 안에는 프로메테우스에게 불 을 받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제우스가 넣어둔 것들이 있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자 안에서 죽음과 병, 질투와 증오, 잔인 성, 분노, 굶주림, 가난, 고통 등 인간이 겪게 될 수많은 해악 이 한꺼번에 튀어나와 사방에 흩어...
+ 근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헤르메스에게서 거짓, 아첨, 교활함 그리고 호기심을 부여받은 판도라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열어보지 않겠다는 에피메테우스와의 약속도 잊은 채 에피메테우스가 집을 비워 없는 사이에 결국 상자를 열고야 말았다. 판도라의 상자 9. 무너지는 모래성 창문으로 아침의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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