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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 ED20 주의 (정말 말도 안됨주의) * 결말... Fine에서 끊으셔도 돼요 *BGM 에필로그 : https://ravelistry.postype.com/post/10516044
#01 하츠토리 하지메는 암흑 속에서 눈을 뜬다. 피부를 태우던 열기는 어느새 사그라들었다. 때맞춰 도착한 소방대의 눈부신 활약으로 구조됐을─ 턱은 없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허리 아래로 돋아나 있는 두 개의 긴 다리가 이종의 촉수처럼 생경하게 느껴졌다. 노리유키. 소리 내어 불러본다. 반향은 없다. 어둠이 재빨리 목소리를 낚아채어 먹어버린 것 같았...
**세포 신곡 막간컾 2차 연성 **ED20적인 캐해와 설정붕괴 **팔백비구니전설 **음식에 체액 넣는 묘사 / 타인의 체액 섭취 묘사 나올 수 있음 **여러 가지 주의 **꾸금하고싶었는데꾸금까지못가서슬픔진짜너무슬픔...막간컾은잤는데... 커피에, 설탕 한 스푼. 마침 병문안 선물로 받은 복숭아랑. 뭔가 더 준비하는 게 좋을까. 그러나 시간을 오래 들여서 ...
"수의는 우리가 입힐까요?" 오렌지가 잘 익었는데 한 바구니 가져가는 게 어때요? 라고 묻는 듯한 말투였다. 세오도아 리들은 반사적으로 감사 인사를 하려다 가까스로 멈춘 뒤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제, 제가. 제가 하고, 싶어요. 그, 그러고, 싶습니다. 마른 입술에서 제대로 뭉치지 못한 말이 푸슬푸슬 떨어져 나간다. 휴스 마을의 유일한 장의사는 딱히 곤란...
* 막간컾 좋은 꿈을 꿈에서 깬다면 당신이 있기를 바랐다.네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꿈을 꾼다는 자각은 있었다. 세오도아 리들은 매번 꿈에서 현실을 자각했다. 눈앞에 있는 허상이 진짜라는 걸 알았다. 꿈을 꿈이라고 즐길 새도 그에게는 없었다. 그것이 마치, 너는 꿈조차 볼 자격이 없다고 질타하는 것만 같았다. 만일 그를 질타하는 이가 있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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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간스포주의 - 서로 호칭이 가물가물해서.. 조금 틀릴수도 있음 주의 ........... - 리박 신청감사합니다 들어왔을 때부터 너무 좋아서 엉엉 움 선생님은 천재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M9V99VlgrI
-막간 등장인물 및 1페이즈 내용 첨가되어있습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시간이란 즉 무한이다. 그 안에 내던져진 자아는 대체로 마모되어서 뭉툭해진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부끄러웠던 것, 자랑스러워했던 것, 마음에 들었던 것,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불쾌했던 것, 기뻤던 것, 그런 것들이 모르는 사이에 잘게 잘게 부스러져 흘러간다. 막아보려 해도 잘 ...
여름은 덥다. 한여름 낮이면 더더욱 덥다. 집 창문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면 바람은 천천히 흘러들어오지만, 그것도 햇빛에 잔뜩 달궈져서 가만히 버티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루메르트와 세오도아는 마을 인근의 숲으로 피난을 떠났다. 시냇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리, 풀잎과 나무 무성한 숲 한쪽에 돗자리를 펴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있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벌겋게...
*막간컾 둘 만의 세계 (연작) 영원의 사랑 이 사랑은 처음부터 완결이 난 감정이다.그러니 이제 와서 영원을 들먹이는 이유는 하나의 증명을 위한 수단이다. 추적거리며 비가 내린다. 마치 이 세계가 슬픔에 잠긴 것처럼 하염없이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세오도아 리들은 우산을 쓰는 것도 없이 빗길을 걷는다. 전신이 축축하게 젖었음에도 세오도아 리들은 비 따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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