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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아, 집에 가자. 잔잔히 내뱉는 한마디에 내민 손이 떨렸다. 넌 괴물이 아니니까. 약 먹고, 집에 가서 푹 쉬면 괜찮아질 거야... 알고 있었다. 각별이는 괜찮아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내민 손에 힘을 꽉 쥐었다. 약 봉투도 덩달아 구겨졌다. 찰나의 순간이, 흘러가는 시간이. 전부. 공간이 일그러지듯 흐려졌다. 제 눈앞의 각별은 채 알아듣지 못할 괴...
아이스매브 아이스가 죽은 후에 탑건1 직전 시점으로 회귀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어. 인생을 전부 살다가 죽을때 까지의 모든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몸도 상황도 그 그리운 옛날의 모습 그대로니, 아이스는 제 쩌렁한 목소리와 건강한 신체를 더듬거리면서 의아해했겠지 근데 그러고 며칠 후에 탑건에 꿈에나 나오던 젊고 팔팔하고 빽도 없으...
감독생이 그림 오버블롯 혹은 다른 이유로 모두가 죽는 미래를 되돌리기 위해 몇번이고 반복하다가 결국 성공했는데 그와 동시에 나레칼 전원이 유우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거임. 그러니까 감독생의 존재는 기억하는데 그림 오버블롯에서 모두를 도와주다가 죽은걸로 기억되고 유우라는 원래 이름과 감독생의 외형, 목소리같은 요소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함. 그런 걸 떠올리려고 ...
너를 이 말도 안되는 운명에서 구원하고 싶어. 시작은 이 작은 바램에서였다. 언제나 정해진 운명대로 굴러가는 너와 달리 나는 운명을 빗겨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그 능력으로 너를 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었다. 언제나 내 손을 벗어나 운명이 정해지는 길을 달리는 너를 볼 때마다 어찌나 마음 아팠는지 모른다. 그 길을 택하지 않으면 너는 살 수 있을테지만...
1. 쿵. 창밖에 흐릿하게 비치는 구부정한 형체를 바라보며 강당 문에 묵직하게 부딪히던 소리를 떠올린다. 급하게 짐을 챙겨 학교를 떠나온 일이 전생처럼 까마득하다. 그사이 잃어버린 친구들을 생각하다가 마음을 다잡는다. 친구들과의 이별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살아야만 해. 살아서 치료제를 찾아야지. 데리러 가겠다고 약속했잖아. 무기를 고쳐잡고 몸을 일...
*역사 이야기 X / 멜로 in 경성 O *완결 8편, 연재주기 4일 *흐름상 1편이 길어요😅 ㅡ <1> 깜빡깜빡. 노트북의 빈 워드 창엔 커서만 깜빡였다. 머릿속이 하얀 건지 복잡한 건지조차 결정 못 하겠는데, 재촉하듯 깜빡이는 커서를 보고 있으니 정신만 사나워 노트북을 덮었다. 윤기가 노트북 위로 머리를 묻는데, 똑똑 소리에 고개를 드니 열린...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 nameless 드림 * 드림적 허용 있음 * 기존 형식과 다를 수 있어요~ * 좋아요는 작가에게 원동력이 됩니다. * 아래에 소액 결제 걸어두었습니다. - 결제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볼 수 있습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있습니다. (천축)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다시 내 세계로 돌아왔다. 너는 내게 처음 가족이 되자고 말한 그 날처럼 ...
예전에 콘티 짜놨던 건데 아까워서~ 몇 개 좀 덧그려서 콘티 상태로올려요 완결났는데 아직 끝까지는 올리기가 콘티가 심히 부실해서 나중에 나눠올릴게요 +) 완결냈습니다 https://posty.pe/qh81ee
※유혈, 사망, 자살 등의 묘사 및 언급
사실 란산즈마이로 마이키를 구하기 위해 수백번 리프하는 산즈랑 같이 리프하는 란이 마이키를 위해 죽는 산즈를 구하려고 하는 피폐물 보고싶다. 리프를 너무 많이 해서 자기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산즈가 란 눈앞에서 자살하고 또다시 되감아지는 세계를 보며 산즈를 꼭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란. 트리거는 산즈의 죽음이었으므로. 란의 도움으로 마이키를 살리는 방법을...
사랑은 그렇게 간단하다. 간단하지 않은 것 같아도 간단하다. 내가 얼마나 미친 짓을 할 수 있냐의 정도이다. 세상에 정도를 벗어나 길게 내려앉는 적막 속에서 얼마나 소리칠 수 있냐를 물어보는 일이다. - 밤은 무섭게 공간들을 먹어치워간다. 게걸스럽게 희고 맑은 공간을 야금야금 먹어치운다. 그렇게 밤은 다가온다. 소리 없이 크게 발소리를 내면서. 찬찬히 가라...
!주의! 캐해석 오류 와방 심함 > 캐붕오짐오타 엄청남대부분 듦주의 독백(?)으로 진행 서서히 어둑해지는 피곤한 오후, 침대에 몸을 던지고 늘 그렇듯 하루에 관하여 생각해본다. 늘 그런 졸린 수업, 나른한 햇빛, 그리고 그 나의 애인, 시므온 요즘들어, 정확히는 몇 달 전부터 그에 관한 나의 감정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와 있는 것은 즐겁지만 여전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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