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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수월한 진행과 재미를 위해 스나사무츠무 다 같은반으로 생각해주십쇼!! 사투리 어설픔. 말투 주의. 다들 설날 잘 보내십셔❤ •┈┈┈•┈┈┈•┈┈┈•┈┈┈•┈┈┈•┈┈┈ 줜나게 흔한 드림이다시피 가족 사정으로 인해 뜬금포로 일본으로 이민을 가게 된 고2 드림주네 가족임. 짧은 기간에 일정을 잡고 집을 사고 부랴부랴하느라 부모님 손에 끌려다니면서 일본에 가게 ...
내 기억 속 최초의 순대는 순대국밥이다. 어린 시절이라 모든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2학년 즈음의 일이었다. 순대국밥집에 아빠와 아빠 나이대의 어른이 앉았다. 졸리고 지쳐서 집에 가고 싶었던 나는 눈치만 보다가 중간부터 아빠 무릎인지 바닥인지에 누워 졸고는 했다. 그 때 옆에 오빠가 있었나 그것까지는 기억이 안 난다. 아빠는 끊임 없이 자신이 일...
어떠한 감상도 없이 순수한 감상을 쓰자면 허리와 다리가 아팠다. 내가 갔던 타임에 관객이 제법 있었고 전시의 구성이 일렬로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구성에 사진들 사이의 간격이 좁은 편이었다. 그래서 세 사람만 한 사진에 붙어있어도 설명이 보이지 않아 일행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단 한 팀이라도 나와 감상 속도나 읽기 속도가 맞지 않으면 영원히 기다리...
한 해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그거야말로 한 해가 지나간 방식이 아닐까. 평범한 일상을 영위했으니 기억이 안 나는 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은 평범함과 지루함을 저주한다. 나도 가끔 그렇다. 그렇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 쳐다볼 바에야 그게 낫다고 생각하는 때도 많다. 어제는 옛날에 들었던 말을 떠올렸다. '가족이 필요...
아침 해가 뜨기 직전 시간엔 밖을 거니는 사람이 적다. 때문에 윤정한은 항상 새벽에나 산책을 나갔고, 그 사람도 비몽사몽 일어나 따라나서고는 했다. 길 모르잖아요. 혹시 쓰러질까 봐. 누가 잡아갈까 봐. 괜찮다 말해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기어코 같이 나왔다. 그 사람의 다정이다. 윤정한은 날이 부쩍 따스해졌다고 느낀다. 봄이 오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 사...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ㄱ,나,ㄷ은 1학년때 같은반 ㄱ,ㄴ은 2학년 때 같은반 ㄱ을 제외하고는 다 여자 그리고 ㄱ,나,ㄷ,은 같은 스쿨버스를 탐. 금요일날 6교시에 내가 아파서 보건실에서 쉴려고 허락을 맡고 쉬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ㄴ이라는 여자애가 나를 부르러왔어 상담쌤이 나를 부른다는거지 그래서 어 알겠어 하고 쉬다가 나갔다? 근데 상담실에 가니까 쌤이랑 ㄱ이 같이있더라 ㄱ이...
단편소설 한 편을 쓸 마음이 들었다. 마음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쓸 수 있는 것, 그러니까 이건 결심에 가까웠다. 4일간 두 세페이지 정도의 글을 썼다. 다시 말해 나는 단편소설 한 편을 쓰기 시작했다. 2년 만이었다. 2년 전, 완성한 글을 마지막으로 나는 제대로 된 단편 같은 건 한 편도 쓰지 않았다. 수많은 핑계들 사이에 글을 쓰지 않은 본질적인 이유...
관상용 수인 윤정한. 『 나를 구해줘. 』 목소리가 들리진 않았지만 분명 그리 말했다. 착각할 수 없이 확실한 입 모양이다. 무엇보다도 저 눈빛.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짙은 우울이 담겨있는 눈동자. 그가 왜 하필 나를 선택했는지는 모른다. 예상컨대 아마 별다른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 순간, 마침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었기에. 우연히 시선이 맞았기에. ...
그냥 맨날 하는 생각이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는게 정상아닌가. 근데 나는?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있다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나약한년.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자존감이 낮아 아주 사소한 걸로 나혼자 친구를 경쟁 상대로 본다 뭐. 글씨 걔보다 빨리 쓰기 이런거 진짜 유치하다 또 웃긴건 이딴 쉬운거 하나도 그...
요즘 애들 책이나 글 참 안 읽는다, 라고 적으면 꼰대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특별히 요즘 애들이라고 해서 책을 안 읽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벼워진 한국문학의 풍경과 페미니즘의 등장, 한국형 SF 소설의 등장, 웹소설 시장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은 글을 많이 읽는 편이다. 예나 지금이나 읽을 사람은 읽고 안 읽을 사람은 안 읽는다. 물론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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