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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늦은 밤, 고요한 라이트우드 궁의 문을 누군가가 두드렸다. 이 시간에 연락도 없이 오는 사람이 누구람, 속으로 투덜거리면서도 문지기는 순순히 문을 열었다. 무례한 손님이 별 대단치 않은 인사라면 한 소리 단단히 해줄 심산이었다. 그러나 문이 열리자마자 비칠비칠 들어오는 손님의 얼굴을 보고 문지기는 비명을 질렀다. “공작님!” 대니 래두서는 대강 주워 입...
‘울지 마, 폴 웡.’ ‘안 울어.’ ‘울고 있잖아.’ 그는 나지막히 웃으며 메마른 폴의 눈가를 쓸었다. 그가 속삭였다. ‘너는 위대해질 거야. 그래야만 하고. 모두가 네 발 앞에 무릎 꿇을 거야. 난 알아. 내 눈엔 보여. 그러니까 폴, 그 날이 올 때까지 너는 울지 마.’ 첫사랑이었고 첫 정이었다. 폴 웡의 모든 처음은 그와 함께 했다. 그를 가질 수만...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 종족 반전주의* 매그알렉* 등장인물의 설정 일부 원작 참고 Alec x Magnus 그토록 노력했건만, 리디아는 알렉의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 법률상으로 알렉산더 라이트우드는 이미 월록인 매그너스 베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었다.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알렉을 제 품에 잡아둘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리디아의 생각은 철저히 착각임이 드러났다. 예컨대, 자신의 ...
14 매그너스,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식사도 제 때 하고 있고요. 오히려 플로렌스에 있을 때보다 베네치아에서 나는 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잘 자고, 잘 먹고, 푹 쉬어요. 사실은, 매그너스, 나는 지금 갑자기 생긴 이 휴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휴식은 처음 얻어 봐서 그런가 봐요. 뭘 하면 좋을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좋...
10 “안녕하세요, 베인 씨.” “라이트우드 부인.” 매그너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리디아는 깊게 눌러쓴 후드를 젖히며 매그너스에게 웃어 보였다.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매그너스가 권한 자리에 앉으며 리디아는 실내를 둘러보았다. 나무로 된 실내는 널찍했다. 가구는 많지 않았지만 하나같이 장인들이 공들여 만든 것이고, 바닥에는 아름다운 문양이 그려진 카펫...
8 매그너스는 점토를 매만지던 손을 멈추고 두어 발짝 뒤로 물러나 조각의 전체적인 모양새를 살폈다. 조각은 독수리를 어깨에 얹고 있는 가니메데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독수리는 커다란 날개를 펴 소년의 어깨와 등을 감싸고 있고, 소년은 한 손으로 독수리의 부리를 어루만졌다. 눈을 내리깐 소년과 독수리 사이에는 관능적인 분위기가 감돌았다. 매그너스는 턱을 어...
9. “매그너스, 얘기 좀 해.” 알렉이 매그너스의 방문을 두드렸다. 월록의 방문은 마치 침범당하길 기다리는 것처럼 굳게 잠겨있으되, 아무런 마법도 걸려있지 않았다. 알렉은 스텔레의 획 한 번으로 이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매그너스가 스스로 이 방문을 열고 나오길 바랐다. 그는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
7 파올리노는 플로렌스의 영향력 하에 있는 도시였다. 명목상으로는 자치 정부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플로렌스에 종속되어 있었다. 파올리노는 플로렌스에서 로마로 향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라이트우드 은행의 분점 중 하나가 그곳에 있기도 했다. 그러므로 파올리노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은 플로렌스는 물론, 라이트우드 가에도 상당한 타격이었다. 도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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