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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주차했으니까 시작하자 어디부터 가야 되냐?” “네, 제일 먼저 코드 부품 파는 곳부터 들려야 합니다. 거기가 살 게 많아요” 둘은 차에서 내려서 주차장을 나왔다. 길을 하나 건너서 바로 앞에 커다란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는 상점들이 연달아 붙어 있었다. 전부 다 전자부품을 파는 곳이었다. 상점 여러 개를 지나쳐서 걸어갔다. “야, ...
시험실에서는 곽 상병이 휘파람을 불면서 분주하다 커다란 쇼핑백에 어제 챙겨놓은 장비를 다시 확인하고 오늘 사야 하는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얼마나 좋은지 코미디언 이주일 춤을 흉내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아주 휘파람이 그냥 나오는구나, 누가 보면 전역하는 줄 알겠다.” “네, 제대합니다. 안 들어올 겁니다. 두고 보세요.” “그래, 다신 ...
“안내계님 부탁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뭔데, 대충 알겠는데 맞냐?” “네, 야식 추진하려고요” “술도 할 거야? ”...“ ”술은 두 병만이다? 더는 안된다?“ 옆에 앉아서 근무를 서던 최재호 상병이 안내계를 보며 물었다. ”오늘 일직 사령 누군지 확인 안 해봐도 되겠습니까?“ ”동일이가 알려줬어, 오늘 벙커 순찰은 맨 마지막이래“ ”어쩐지 근무...
임 훈상병이 앞에 서서 둘을 번갈아 노려봤다. 앞으로 바짝 다가서서 둘의 머리 사이로 고개를 넣고 속삭였다. “묻는 말에 조용히 대답만 해라, 큰소리 내면 죽는다.” “...” “가족 중에 군인 있는 새끼” “없습니다.” “너는?” “친척이 군인입니다.” “어디 근무해” “강원도 어디인데 부대 이름은 잘 모릅니다.” “그래? 벙커 내려오면 생각날 거다.”...
창훈이가 엄마라는 소리에,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가게 안으로 따라 들어갔다. 테이블을 닦고 있던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가 엄마라는 소리에 돌아보면서 말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훈이냐?” “야! 역시 울 엄마네요. 목소리 듣고 바로 알아보네요 하하하” “나 같은 할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너뿐이니까 바로 알아보지” “저는 엄마가 좋아요, 앞으로...
책상 앞에 서 있는 임훈 상병을 올려보며 인사계가 물었다. “그래, 교육생하고 아니지, 거 뭐냐, 네 친척이라는 놈하고 슈퍼에 갔다 오겠다고?” “네 라면이라도 먹여서 보내야겠습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속이 너무 터집니다.” “왜, 아예 삼겹살을 먹인다고 하지 그러냐? 술도 사주지 왜?” “...” “어이구, 평소 같으면 그래도 되지요? 하면서 달려 나갈 놈...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김동일 상병의 뒤를 따라서 김명기 병장이 행정반으로 들어간다. 김 병장이 필승이라고 경례하고 인사계를 향해 걸어갔다. “부르셨습니까?” “그래, 오늘 교육생 자대 배치 날이지?” “네, 오후에 연대에서 차량 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중대에 남는 인원 누구인지 애들한테 알려줬냐?” “아직 아닙니다. 근데 이미 한 명은 누구인지 다들 아는 눈치입니다...
‘디리리릭 디리릭....’ 시험실에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졌다. 잠시 후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는지 “안녕하세요. 저 훈입니다.” -어, 훈이구나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지금 부대 아니야? 어떻게 전화했어? “네, 그것보다 창훈이 말이에요” -어 그래 우리 창훈이가 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네 그런 거 아니고요. 지난번에 우리 통신...
난 데뷔팬이였다. 일곱번째 감각 티저 올라올 때부터 유심히 보게 됐고,(왜냐하면 난 ㅇㅔㄱㅅㅗ를 깊게 좋아했으니까요 ㅅㅂ) 뮤직뱅크에서 nct u 데뷔했던 그 순간도 기억이 난다. 최애는 마크였고, 가끔 위고업 재민을 먹기도 했었지만 정착은 마크와 재현이였다. 탈덕했던 이유는 현생이 바빠졌고(흔한 변명임)... 그리고
전 중사가 나가고 월요일에 가장 긴장되는 지휘보고도 끝이 났다. 이제 한숨을 돌린다. 둘은 약속이나 한 듯이 담배를 꺼내서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박 상병이 깊게 한 모금을 빨았다. 고개를 들고 천장을 바라보며 후하고 연기를 내뱉었다. 시험실이 둘이 피워대는 담배 연기로 금세 뿌옇게 변해갔다. 시험실의 한쪽 벽에는 커다란 창이 있다 강철로 만들어진 덮개...
내무반에서 나온 박 상병과 곽 상병은 시험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근데 최 상병님이 갑자기 왜 우리를 급하게 밀어요? 저, 문턱에 걸려서 넘어질 뻔했어요.” “새끼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요. 내무반장 들어오나 보지, 아니 대대 소식통이 그렇게 눈이 느리냐?” “헐, 아니 그게 소식통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단순 눈치지요. 글구 통신대 독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재브라 언니 너무 귀여우실 듯! 남자보다 여자들한테 인기 절정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들한테는 매력도가 낮아서 차이곤 함. 그의 상관인 스팬담은 아버지가 군 고위 간부라 체력 시험 날치기 낙하산 입대해서 아버지 비서 일도 겸하고 있음. 나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고백했다 차이고 온 재브라와 술 정도는 같이 마셔줌. ‘개빈씨에게 또 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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