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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국왕 전하, 왕비 마마를 뵈옵니다!” 곳곳에서 몸을 낮춰 국왕 부부에게 정중히 인사를 했다. 부부는 팔짱을 끼고 입가에 아주 엷은 미소만을 띤 채 귀족들이 만든 통로를 천천히 지나가고 있었다. 관목 미로가 있는 곳에 다다를 무렵 파이퍼 후작 부인이 왕의 시선에 들어왔다. 그녀는 화려하고 넓은 치맛자락만큼이나 우아하게 몸을 숙여 예를 갖췄다. “오랜만이군,...
위탁물과 수탁자의 관계라 하더라도 어쨌든 신 앞에 맹세한 사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반지이니 찾아야 했다. 유리시온이 던진 방향을 생각해보며 바닥을 뒤졌다. 몸을 숙이려고 하니 뒷구멍이 욱신거려 신음이 절로 새어 나왔다. 결국 아델이 방을 기어 다니며 반지를 찾아냈다. 손가락 위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보자 세브린의 마음이 놓였다. 세브린은 침대 기둥을 끌어...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시적으로 행복하세요 ♥ -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따로 만들지 않았는데 1000원씩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면서도 한켠으론 죄송한 마음이 들어 100원 후원용을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rigger Warning: 테러, 방화 - 테러와 방화에 관한 암시 및 묘사가 포함된 회차이므로, 해당 요소에 트리거가 있는 분들께서는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실존하는 지역, 단체, 종교, 인물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또한 작가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으며,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사상 및 언행에 동의하지는 않음을 ...
국왕이 승하한 날, 유리시온은 세브린을 취했다.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세브린이 이를 악물고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칼리아 성을 벗어날 희망 하나 때문이었다. 하지만 유리시온은 그 어떤 말도 없이 돌아갔다. 육체의 상처는 곧 아물었지만 이곳을 벗어날 수 없을 거라는 절망감은 쉬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시종장이 된 밀로가 왕명을 받...
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그리고 지금은…… 제 어미 때문이라도 제가 떠나질 못합니다. 그러니 왕이 되신다면 부디 저희 모자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허나 전하의 명이니......” “여기는 감옥과 같습니다! 제 어미의 정신이 왜 온전치 못하겠습니까?” “그럼 어찌하기를 바라느냐?” “수도인 아르테시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제 어미와 단둘이요. 귀...
“문다.” 목덜미로 뜨거운 열기를 품은 이가 닿았다. “하지마.” 목소리가 형편없이 떨려나왔다. 나는 녀석에게 안긴채였다. 차가운 체온에 가뜩이나 서늘한 내 몸이 더 움츠러들었다. 맴맴맴- 창밖은 여름. 교실은 서늘한 가을 ”안아.“ 나는 오소소 소름이 돋은 팔을 들어 녀석을 안았다. 그제야 만족한듯 얼굴을 부비는 이놈은 우리학교, 아니 전국의 고등학생중에...
“처음 뵙겠습니다. 형님.” 유리시온은 세브린이 ‘형님’이라고 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세브린은 거의 무표정이었지만 왕은 앉은 자리에서 ‘껄껄’ 소리 내어 웃었다. “곧장 ‘형님’이라고 하면 어쩌자는 게냐, 세브린.” “어차피 알게 될 텐데 빙빙 돌려 얘기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전하?” “하하하, 네 말이 맞다.” “설명을 해주십...
우경 민호 적폐 연성입니다.약간의 폭력과 혈흔이 나오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휘핑보이 1편을 읽으시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주소는 https://simply1225.postype.com/post/12332514 입니다.1편 이후 우경이의 제안을 민호가 몇 번 더 거절했다는 설정입니다. 급발진이 너무 많아서 업로드를 수십 번 고민했는데, 그...
“루, 일어나! 어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루시엔은 피가 엉겨 붙은 짙은 갈색 머리를 쓸어 넘기며 부어터진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렸다. 매일 푹신한 침대에서 자던 그에게 스타인하우저 공작 저 하인 숙소의 딱딱한 침대는 멍든 몸의 고통을 배가시켜 꼼짝하기조차 어려웠다. “일어날 수 있겠냐? 공작님께서 널 데려오라신다.” “……왜요?” 루시엔은 힘을 쥐어짜...
* 분량을 5천자 내외로 맞추려 노력하지만 부득이하게 전개상 6천자 이상 업로드 된 글은 300원으로 측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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