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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핫팩 남은 거 있어요? 네, FD님. 남은 거 있으면 이회택 씨 차에 좀 갖다줘요. 대본을 말아쥔 그녀는 허리를 굽혀 거의 빈 박스 안을 열심히 휘저었다. 그러다 박스를 들어서 밑으로 탈탈 털었다. 후두두 떨어지는 비닐 팩들을 한 팔에 싹 모아 안은 그녀가 허리를 펴 일어섰다. 신원과 마주치고, 어색하게 웃었다. 그냥 보고 있었을 뿐인데 신원 씨도 가지시라...
한 지붕 아래에서 이별하는 게 이렇게 쉬울 줄이야. 이회택은 앞서 걷는 고신원의 어깨를 붙잡고 묻고 싶어졌다. 우리 헤어진 거 너도 기억하고 있는 거 맞지? 아니면 얘 아직 나 못 잊은 건가? 알쏭달쏭한 기분으로 걷다 보니 다리가 꼬여서 고신원의 어깨에 이마를 박았다. 고신원의 표정은 물음표 그 자체, 왜 눈썹은 살짝 올라가있고 눈은 그다지 커지지 않아서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쓴 별 혜는 밤 작품의 번외편입니다.이 작품에서의 배경, 역사, 상황, 모두는 100% 픽션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일본말은 고딕체 사용, 영어는 kopub 바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1932년 겨울, 쇼와 7년(1932년) 경성.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일제 세력이 무력으로 통치하던 민족 말살 정치를 실현해내고 있었던, 그 사이...
처음 시작은 그랬다. 뒤풀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비가 갑작스레 쏟아져서, 건너편에 앉았던 후배가 자긴 집이 요 앞이니 우산을 빌려주겠다 그래서, 회택도 평소답지 않게 순순히 따라갔던 거였다. 금방 가요 금방. 진짜 요 앞이라니까요? 너 우산 하나밖에 없다며. 그니까, 같이 쓰고 갔다가 이 우산 선배가 쓰고 가면 되죠. ... 우산을 하나 더 갖다준...
(썰 백업)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이야기라 약간의 수정과 가필 거쳐 정리해둡니다. 기존의 트윗 타래와 큰 차이는 없고 하단에 외전 한 편을 추가했어요 :) 논커플링에 가까운 묘사지만 일단은 고택입니다. 같은 팀 프로게이머 고택 - 시즌 대차게 말아먹고 팀 깨지기 직전의 외줄타기 분위기 이회택 데뷔한 지 좀 되었고 당시 판에서는 나름 주목받았던 스타플레이...
숨통이 조인다.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꿈이 현실이 된 순간, 나는 어떤 감정을 가졌었나. 이젠 그때의 꿈만 같던 순간조차 사라져 환상처럼만 느껴진다. 길고 길었던 연습의 끝. 데뷔만 하면 모든 게 끝인 줄만 알았던. 그래, 현실이 이렇게 쉬운 거라면 이 세상은 이미 내 것이 되었겠지. 회택은 쓴 한숨을 내뱉었다. 찰나같이 끝나버린 첫 무대를 회상한다. 그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http://posty.pe/10jvy0 이전 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짧게나마 19금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편 이후로 업로드 되었던 글에 마무리를 덧붙였습니다. 긴 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적인 사람. 끊긴 전화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신원은 다시 읊조렸다. 머릿속이 온통 혼란스럽기만 했다.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무뎌진 거였을까?...
http://posty.pe/1tiegz 1편 먼저 보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고신원을 좋아했구나. 그 사실을 깨달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어떻게하면 내가 사과를 할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그럴 자격도 없는건 아닐까. 후회했다. 사무치게 후회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의 나에게 제발 사과하라고 하고싶다. 적어도 그때는 덜 늦었으니까....
개학을 하기도 전, 신입생 OT 때부터 잘생긴 신입생이 들어왔다고 소문이 났다더라. 학생회 학생들이 퍼뜨린 소문이 틀림없었다. 눈이 발가락에 달렸는지 이상한 놈들을 놓고 그런 소문을 낸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회택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개학을 한 후. 회택의 눈에 들어온 신원은 어깨가 넓고 키가 무척 컸다. 얼굴도 잘생겼다. 멀리서 신...
고신원이 이상한 꿈을 꾸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회택이 아스라이 부서지는 꿈이었다. 끝내 먼지처럼 흩어지는 회택을 어떻게든 붙잡아 보려 안간힘을 쳤지만 별 소용 없었다. 잿가루 하나 남김없이 모두 공기 중에 흩어진 회택을 보며 신원은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꺽꺽 오열 했다. 회택이형, 이회택. 아무리 그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꿈이었다. 문득 꿈에서 깨어난...
<나랑은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 그게 고신원에 대한 나의 생각이었다. 고신원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아는 기업의 대표 손주였으니까. 물론 학교에서 노는 애들 무리에 있었지만 학교 선생들도 건들지 못했다. 거기에 그 잘난 얼굴은 모든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나오게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빽 하나없이 오직 독기 하나만으로 이 학교에 입...
그 애가 너무 좋아져서, 삶에 미련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제 방에 들이닥친 회택이 형이 갑자기 여행 가자면서 날 끌고 갔거든요. 형이 뛰라면 뛰었고, 기라면 기었고, 숨으라면 숨었어요. 정신없이 끌려다니다 보니 병원 주차장이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형 전과가 꽤 있더라고요. 어쩐지, 차 훔치는 게 예사롭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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