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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중학생 찬열. 어제 엄마가 새로 사다준 과학 실험 책에 열중하다 호기심이 발동한 찬열은 컵과 양초, 성냥을 들고 쇼파 위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컵 속에 초를 넣고 성냥을 지-익 그어 불을 붙인 후 그 안에 물을 살살 부었다. 초 높이까지 물을 부은 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기다리는 중.. 정말 초가 물속에 잠겨도 불이 안 꺼진다고? 오오오~~~진짜네!!!...
안녕하세요, 나향입니다! 이번에는 이전 포스팅의 분량 문제로 다루지 못했던 커스텀 레이어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해요! 에이블러가 아직 없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먼저 다운 받아봅시다. 다운로드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다운로드부터 이미지 불러오기, 출력까지 설명한 게시글입니다. [01] skp 파일 불러오기부터 이미지 출력까지 그 외, 보정에 필요한 기...
찬열의 등에서 폴싹 내려버린 백현은 제 방으로 뛰어갔다 금세 나오더니 배시시 웃으며 찬열에게 물었다. "형! 형 근데..우리요~ 365일후에 뭐가 1일이에요?" "너 얼굴 빨개졌네.. 다시 열나나보다.. 이리 와 봐." "아이참..열 안나요~ 여기 이거 날짜 계산해주는 어플 깔았는데 제목 써야 한단 말이에요....빨리~~" "365일이면 그냥 1년후인데 날...
안녕하세요, 나향입니다. 좋은 기회로 에이블러를 다루는 새 시리즈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세부적인 부분을 파고들려고 해요! 에이블러의 좋은 기능들을 구석구석 알아보고,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신규 기능 알아보기 오늘의 목표! v0.3.6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 중, 커스텀 조명 기능을 살펴보고 활용할 거예요! 다채롭고 활...
※ 알아보고 쓰기는 했는데, 프로농구에 대해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사투리도 틀릴 수 있습니다. ※ 등장 인물, 단체, 지명 및 건물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230827. 시리즈로 따로 분리하면서 제목 변경 “햄들 진짜 우리랑 같이 자고 가는 거 아니었어요?” “뭐라는 거야, 우리가 왜 너네랑 같이 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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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보고 쓰기는 했는데, 프로농구에 대해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사투리도 틀릴 수 있습니다. ※ 등장 인물, 단체, 지명 및 건물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230827. 시리즈로 따로 분리하면서 제목 변경 오늘 아예 영업을 끝내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닥닥 제과점을 털어왔으나 한창 자라나는 운동부 소년들의 위장...
한참을 달래다 겨우 늦은 점심을 억지로 먹이고 서재방으로 복귀, 문제를 풀리고 있으니 들어오는지도 몰랐던 세훈이 방 문을 빼꼼 열었다. "뭐해?" "넌 말썽 안부리고 잘 하고 왔어?" "당연하지~형은 세상에서 오세훈 걱정이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라니깐 내 말을 왜 이렇게 못믿어...근데.. 큥! 너 왜 큥무룩이야?" "어...?" 세훈이 말하는데 들리지 않는...
꿈실꿈실 올라간 탑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탑 위라 해도, 결국 집안이지만. 뭔가 엄청난 모험을 해낸 것 같았다. 슈바르츠는 그 감정을, 죽기 전 고통 속에서도 잊지 않았다. “먀!” 이전 삶에서는 ‘밖’으로 나가고서야 알게 된 그 감정- 성취감을 듬뿍 만끽한 슈바르츠는 들뜬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냐….” “먀!” 오로가 생각보다 더 겁을 먹은 ...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기쁘지만, 아쉽기도 했다.』 자잘하게 찾아오던 진눈깨비가 완전히 얼면서, 만연한 겨울인 베르노가 들이닥쳤다. 그쯤 되니, 아이들도 제법 고양이처럼(?) 움직이며 말을 익히기 시작했다. …어쩐지 말을 익히는 게 빨라서, 이제 겨우 알아듣게 된 막내가 그 기준이다. 뭐, 한날 태어난 아레족의 다섯 형제 중 다섯째였으니, 성장...
마음 약해지면 안 돼. 한 순간도 사랑한 적 없었어. 그 사람이 땅에 묻히던 날, 백도이는 결심했다. 자신은 단 한 순간도 그 사람을 사랑한 적 없노라고. 그저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저에게 집착했을 뿐이라고. 그 집착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 겁을 먹었던 것뿐이라고. 그래서 그저 끌려다녔을 뿐이라고. 정말로 그 사람이 땅에 묻혔는지는 모른다. 어딘가에 뿌려...
중학교 때부터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왔다. 혼자가 싫고 두려웠다. 외로운게 싫었다. 사람이 좋았고,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상처받고, 괴로워했다. 괴로움 끝에 내게 남은건 상대와 함께한 추억이 아닌 우울, 분노, 공허, 불안이었다. 어느순간 지쳤다. 그 많은 감정소모에, 계속되는 우울에, 지속되는 불안에. 또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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