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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두 번째 주말이었다. 한지우 없이 강서준이 혼자 보내게 될 두 번째 주말. 어떠한 약속도 잡지 않고, 어떠한 할 일도 정해놓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러 아침 알람도 맞춰두지 않았다. 그저 눈을 뜨면 뜨는 대로, 잠이 들면 드는 대로 그렇게 주말을 보낼 생각이었다. 모든 것에 의욕 같은 게 없어서. 저번주부터 그랬듯이 서준은 어젯밤에도 소파에서 잠이 들...
불 시 착 完. 한지우의 마지막 기록을 전합니다 完. 한지우의 마지막 기록을 전합니다 - 1년 후 - 겨울이 왔다. 그 일이 있은 후 어느새 1년이 지났다. 계절은 수없이 흘렀고, 그 일로 인하여 나의 일상은 유난하게 돌아갔지만, 나의 심장은 그날 이후로 꼭 멈춘 것만 같았다.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행복도, 절망도 꼭 그대로 거세당한 채 그냥 ‘살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많이 따사롭네요. 각설하고 제가 요즘 개인 업무가 많아, 불시착과의 이별을 하루만 더 유보할게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그럼 더 오래 기다리게 해드린 만큼 내일 더욱 알찬 내용으로 올게요! 그나저나 17화에서 제가 여러분께 멱살을 하도 잡혀서 옷이 다 늘어난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해피엔딩성애자(? 입...
-17 오전 근무로 한산했던 회사 로비가 점심시간을 맞아 쏟아져 나온 직원들로 어느새 북적거렸다. 넓은 공간에 층고까지 높아 로비에 점심 메뉴를 정하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빈 공중으로 웅웅 울렸다. 한 주 출근일의 반을 넘어간 시점이라 그런지 그 목소리들이 더 활기찬 느낌이었다. 그 사이 어딘가 위치한 서준은 그 무리의 큰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이니까 저 영상에 지우서준 대입해서 짧게 😄 쌍방 짝사랑 중이다가 서로 좋아하는 거 눈치채고는 썸단계 들어선 지우와 서준. 서준이 친구중에 저기 방청 다녀온 애가 있는데 너무 재밌었다 하는 거에 아 가보고싶다 한마디 한 걸 지우가 신경쓰는 거지. 그래서 인터넷이나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수능 끝낸 고삼 핑계,예쁜 여친과 보고싶다 이런 사연 ...
불 시 착 -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02. 사건의 재구성 03. 내일 보자, 애기야 04. ‘셋’까지 센다더니 05. 서울도둑놈의 미행 06. 손만 잡고 잘게 07. 뱀의 습격 08. 너의 살결, 너의 눈빛, 너의 언어 09. 나, XX 아닌데? 10. 이런 죽음이라면, 기꺼이 11. 무적의 연인 12. 형, 나 이러려고 만나요? 13. <T&g...
쿠댠 님, 쥬나 님
서준에게도 분명 변명의 여지가 있었다. 등 떠밀려 방에 들어왔어도 정말로 혼자 잠들 생각은 없었다. 아니, 혼자 자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우를 서늘한 거실에 두고 저만 여기 혼자 잘 생각은 없었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거실의 지우가 신경쓰여 통 잠이 오질 않았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늦도록 뒤척이...
-16 ”갑자기 죄송해요. 제 일은 그냥 남겨두세요. 내일 봐요, 선배.“ 당일에 반차를 쓰겠다 알린 서준은 다경에게 거듭 미안함을 전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경은 걱정하지 말고 얼른 가보라며 상냥한 미소를 띠었고, 이내 서준은 급한 걸음으로 사무실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로비를 지나친 서준이 회전문을 통과해 회사 정문 앞에 서 누군가를 찾듯...
불 시 착 -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02. 사건의 재구성 03. 내일 보자, 애기야 04. ‘셋’까지 센다더니 05. 서울도둑놈의 미행 06. 손만 잡고 잘게 07. 뱀의 습격 08. 너의 살결, 너의 눈빛, 너의 언어 09. 나, XX 아닌데? 10. 이런 죽음이라면, 기꺼이 11. 무적의 연인 12. 형, 나 이럴려고 만나요 13. <T>...
-15 “이제 일어나야지.” 귓가로 사랑스럽게 감겨오는 그의 목소리에 잠결에도 서준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으으음-. 서준은 평소엔 잘 하지 않던 괜한 잠투정을 부리며 덮고 있던 담요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턱 끝까지 끌어 올렸다. 소파에서 잠이 들었었나.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새어 들어와 서준의 곁에 선 그의 향기를 주변으로 퍼지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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