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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신비아파트 전력 60분 주제-추석 "이게 뭐야.." 무언가 불만인 듯, 잔뜩 찡그린 얼굴을 하고 침대에 드러누운 하리가 한탄하듯 칭얼거렸다. 모처럼의 추석인데, 할머니 댁에도 못 가고 집에서 할 짓없이 누워있어야한다니. 원래였음, 지금쯤 시골로 내려가 할머니를 뵈었을 터였다. 그러나 추석에 꼭 있는 술진상들과 평소보다 2배인 사건·사고로 인해, 엄마는 도저...
❦ 모든 의자가 운동장으로 빠지고 책상만 남은 교실은 떠들썩했다. 등교 시간 훨씬 전에 도착한 몇몇 열의 넘치는 아이들이 응원의상을 점검하며 바쁘게 돌아다녔고, 교실 모서리에는 한창 준비 중인 여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연신 거울을 들여다보며 꾸미느라 그들의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그 가운데 하리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퍼질러 앉아있었다. 의상에 맞춰서 머리를...
주제 : 인연 ☆비공식으로 열렸던 신비아파트 앤솔로지 작업분입니다. 본 만화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편을 토대로 그려졌으며, [ 만약에 하리에게 고스트볼이 없었다면 강림이와 하리는 어떤식으로 서로를 알게 되었을까? ] 를 중심으로 작업했습니다. 본 내용 + 후기 포함 49페이지 (원래 더 그려야 할 부분이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빼버렸습니다.) 작업...
감상 전 유의해주세요! ※적폐 캐 해석, 캐붕 있습니다.※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오타, 맞춤법 오류등 많습니다!※ . . . 기아스에 선왕이 승하하고, 새 왕이 즉위했다는 벽보가 거리를 뒤덮었다. 그중 하나가 높은 담을 타고 넘어와 누군가의 손에 들어왔다. 옛 영광은 뒤로한 가문, 반역자의 가문, 찬란했던 무가, 왕이 가장 총애하던 장군의 가문, 등...
☆3분의1만 완성 되어 있는 미완 회지입니다. ☆완성할 기력도 의욕도 희망도 꿈도 없어서 삭제하긴 뭐해서 콘티만이라도 올립니다. 약 50~60페이지 즈음의 본격 슬픔후회공 최강림의 하리야 미안해 만화... 그냥 최강림이...지 잘못으로 하리 끵 해버린 그런거 슬퍼힝....내가 잘못했어 힝...돌아와 힝...하는 걸 그리고 싶었을 뿐이ㅣ었는데 때려쳤어요. 2...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한 주술. 사랑하는 사람의 불행을 가져올 수 있는 특별한 주술. "다만 상대방이 나에게 실시했을때는 되돌리기가 불가능하다... 이거지?" "구하리, 괜찮겠어?" "당연하지! 원래부터 나는 럭키 걸 이었으니까. 가져와봤자 평범한 소녀 정도가 아니려나?" "에휴...이걸 안 말리고 있는 나도 참..." 서있는 신비와 내 앞에서 촛...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늦은 밤, 때아닌 귀신들의 소동에 일어난것은 강림과 하리 둘 뿐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귀신을 해치우고 이제 가야할시간. 하지만 그날따라 가고싶지 않았던 그들은 잠시 가로등도 켜지지 않은 골목길을 걷기로 했다. "달이 아름답네." 어두운 골목길을 조명처럼 환하게 비추는 동그란 달을 보며 하리가 말했다. 전에 책에서 본 이 은어를 강림이가 몰라주기를, 그러면서...
그녀가 그 사실을 알게된건, 오래되지 않았다. 만약 그녀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그에게 다가가지 않았었겠지. 하리는 언젠가부터 강림이에게서 이상함을 느꼈다. 분명 달라진것은 없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함은 떨칠수가 없었다. 사춘기때문에 감각이 예민해져 그런것이려니 생각했다. 그 감각이 자신을 일깨워줬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채.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다른쪽으로...
'아빠 이제 가셨겠지?' 어느 한적한 오후, 나와 강림이는 숙제를 가장한 작전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집에 아빠가 계셨기에 잠자코 숙제하는척을 해야만 했다. 물론 숙제가 좀 밀리기도 했지만. 숙제를 한동안 뚫어져라 보고있다 찌뿌둥해진 허리를 피며 강림이를 바라봤다. 침대에 기대어있던 강림이는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강림아 피곤하면 침대위에서...
며칠전 퇴마하다가 다쳐서 돌아왔더니 하리가 화내며 말했다. "하 진짜...강림이 너 한번더 이렇게 크게 다쳐오면 나 진짜 헤어진다 할꺼야!" "알았어~앞으로는 절때 안다쳐올께 하리야, 약속!" 그렇게 말하고 며칠뒤,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별로 그렇게 큰 귀신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많이 약한 귀신도 아니었던지라 다른 아이들과 같이 모여서 퇴마하고...
"으악!" 어쩌면 그날도, 다른날들과 똑같은 날이었다. '그일'이 있던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무 걱정될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그때의 기억을 꿈으로 꾼다. 아니,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꿈을. 다시 강림이를 잃게될까봐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그렇게 아픈것인줄 몰랐다....
어찌 한 소녀의 마음도 알지 못하시면서, 만백성의 근심을 알려 하십니까. 어찌 그리도 붙어 다니셨으면서, 너무나도 멍청한 계집의 마음 하나따위 느끼지 못하시는겁니까. 왜 뒤를돌아 저에게 그 깊고 푸른 청록빛 눈을 보여주시지 않는겁니까. 사모하는 마음이, 내 눈에 가득 담겨있는데. 문득 어릴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신과 함께 같이 하였던 나날들이. 당신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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