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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꼴값을 떠네,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 그게 임창균이었음. 아무리 전여친이라지만 피칠갑을 하고 본부로 실려왔으면 관심이라도, 아니 동정이라도 할 법한데, 애초에 사람이 가질 감정 따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같았음. 툭 내뱉은 한 마디와 함께 사라진 그를 냅두곤 둘이 대체 어떻게 헤어진 거냐며 속닥거리는 사람들이 있었음. "팀 다시 꾸려줄 테니...
*BGM 을 권장합니다 어느덧 복학을 한 나는 , 역시나 졸업작품 준비에 바로 들어가는 바람에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다. [ 오늘도 못와?] 매일같이 야작을 하기에 잠도 학교에서 자는 날이 태반이었고 , 우리는 제대로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지냈다. [ 내일은 갈 수 있을거같아 , ㅜㅜ 미안해에...] [ 내가 공주 집 잘 지키고 있을게 ㅎㅎ 화이팅 !!] ....
기본 베이스 : 재벌 이 제 노 이제노는 전혀 그럴 수 없는 환경에서도 참 잘 자란 도련님일 것 같음. 조용하고, 착하고, 겸손하고, 다른 이를 배려할 줄 아는, 좆대로 굴어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재벌인데도 상식 밖의 행동을 하지 않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적을 만들지 않는 그런 사람, 그게 이제노였음. 그런 이제노가 성인을 앞두고 있을 때, 집안에서는...
엘 포인트 ᴡʀɪᴛᴛᴇɴ ʙʏ ɢᴡᴇɴ 김여주에 대한 소문은 밑도 끝도 없는 것이 많았다. 일단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것은 그녀의 출신지였다. 이곳 대부분의 센티넬은 아예 오버 필드에서 태어나거나 미드필드에서 센티넬로 발현이 되어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출신지가 무려 필드 다운? 구울이 가득해 발길 닿는 곳마다 저주를 받은 기분이 들기도 모자라...
(seventeen- 바람개비) * 한 달에 한 번, 능력 측정과 함께 건강검진이 이루어진다. 그건 누구에게나 예외가 아니었으므로 NCT 역시 병동으로 향해야 했다. 검사는 한명씩 이루어지고, 검사실이 여주가 누워있는 병실과 같은 층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검사를 받기 전, 여주의 병실로 들어갔다. 텅 비어 보이던 병실이 어느새 자리를 꽉 채웠고, ...
오늘, 언니가 죽었다. 언니는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난 아직 11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죽음에 대해선 정확히 알고 있다. 언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것 언니와 대화도 나눌 수 없다는 것 사람들이 언니를 생각하면 슬퍼한다는 것 언니의 장례식장 안은 웃음기 하나 없는 침울한 분위기였다. 나 역시 어린 나이지만 그 분위기에 압도 된 듯 조용했다. 잠시 후 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글.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요즘 들어 여주랑 동혁이가 좀… 자주 붙어 있는 거 같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야. 요즘 이동혁 매일 여주 방에서 자." 네오 팀은 현재 비상이었다. 네오 팀 센티넬을 공평하게 대하던 여주가 동혁을 편애하기 시작한 것이다. 동혁을 제외한 이들은 마치 병풍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을 지...
나재민 철벽 깨기 TALK 14. " 내가 한 말 다 진심 아니었어... 솔직히 무서웠어 내가 상처 받을까봐 그래서 너한테 상처만 줬어... 진짜 미안해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너 좋아하는 거 부정만 했나봐 그렇다고 해서 이해해달란 건 아니야... 용서해달라는 건 더더욱 아니고... 내가 너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으니깐 그냥 나한테 딱 한번만 기회를 줘 내가...
2023 날이 부쩍 더워졌다. 사월은 묘한 계절이었다. 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해져서 정신을 좀 풀면 저녁에 쏜살같이 서늘해진다. 겨울 내내 덮던 극세사 이불을 넣자니 부담스러운 것 같고 가벼운 솜이불 덮기엔 새벽녘이 춥다. 옷도 이불도 대중하기 힘든 간절기. 삐삐삐. 공습경보 뺨치게 기습적인 알람 소리에 여주가 퍼뜩 깼다. 부스스한 꼴로 온 몸이 스프링...
열여덟의 나는 어렸고 사랑을 대하는 방법을 몰랐다. 다른 아이들처럼 말을 걸지도, 번호를 물어보지도 못했다.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운동장에 나가 그 애가 축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복도에서 마주치게 되면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슬쩍 쳐다볼 뿐이었다. 그렇게 관계의 진전도 없이 졸업을 하게 됐다. 더 이상 그 애와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또 약속을 깨네 이번이 몇번째냐 그냥 나랑 만나기싫으면 싫다고 말해주면 안돼냐? 너 저번에도 할머니 핑계댔잖아... 이래놓고 너는 또 아무렇지않게 만나자며 전화를 하겠지 쳇바퀴 돌듯이 나는 다시 너를 보러 나가겠지만 이런관계 이미 너무 지쳤는데 만나면 너무 좋아서 남들이 볼 땐 우리가 연인같아 보여서 나를 봐주는 너의 눈빛이 좋아서 그래서 못 놓았는데.. ...
누나 단편 시리즈 Pt.8 1. "누나 어디가. 내 옆에 있어줘..." 처음엔 내가 그를 이렇게까지 사랑할거라고는 전혀 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다소 과격했으니까. 해외로 유학 다녀온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여자들의 수다 필수 장소인 카페로 향했고, 우리는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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