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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타싸업 한적 있음) "야, 왔다 왔어" "A, 니 패거리들 온다" 친구들의 말에 A는 뒤를 돌아봤다. 왠일로 멀쩡한 옷차림으로 들어오는 다섯남자들의 모습에 A는 고개를 갸웃했다. "저새끼들 뭔데 저렇게 때깔 내고 온거야?" 화보라도 찍는건지 한껏 꾸민 모습에 A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A를 발견한 다섯남자들의 얼굴...
엘 포인트 ᴡʀɪᴛᴛᴇɴ ʙʏ ɢᴡᴇɴ —야 이동혁!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열 맞춰!! 활공하던 동혁이 귓가에 울려 퍼지는 무전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도영은 평소에는 더없이 순한 형이었지만 작전을 수행할 때만큼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특히 재민의 사건이 있고 난 후로는 기준이 더 엄격해졌다. 슬쩍 뒤를 돌아보니까 빗물이 잔뜩 번진 방호...
글.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동혁과 여주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다. 짝꿍이었던 터라 금방 친해졌지만 두 사람의 성향은 정반대였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것보다 교실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여주, 가만히 있기보단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동혁. 친구들은 둘이 어떻게 친한 건지 의문을 가졌지만 정작 두 사람은 그...
여주가 먹는 약이 한 알 더 늘었다. 알약의 크기가 꽤 커서 한번, 또 한 번. 이렇게 두 번을 나눠 삼켜야 했다. 여주는 약이 하나 더 늘어난 것에 대해 의아했지만 덧붙여 물어보진 않았다. 저를 생각해주는 팀원들이니까 군말 없이 주는 약을 얌전히 받아 먹었다. 약이 늘어남과 동시에 나날이 여주의 살은 쭉쭉 빠졌다. 여주는 알 턱이 없겠지만 약의 정체는 가...
멸망한 세상. 죽이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 이 모든 게, 실은 누군가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노는 낯선 세상에서 눈을 떴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이는 것과 같은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말이다. 반쯤 멸망한 세상이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여긴 대체….”이제노는 평범한 남고생이었다. 수많은 고등학생 중 하나. 잘생긴 얼굴과 모난 곳 없는 성격...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누나, 제가 더 좋아해요. "아……. 어, 어어...! 맞아.. 그, 그랬지.. 하하..." 진짜 개티난다. 동혁이가 자연스럽게 던졌는데 내가 우당탕탕 받아버렸다. 옆에 앉아있던 영호오빠는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내 대답에 웃음을 참는 듯 입술을 말아물 고개를 숙였다. 쪽팔린 마음에 괜히 영호오빠의 허벅지를 콱 꼬집었다. 나도 안다고.. 방금 나 완전 발연기...
김도영이 말을 끝냄과 동시에 핸드폰이 울렸다. 나도 모르게 김도영의 핸드폰 화면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다. 김정우란 이름에 고개를 들어 김도영을 쳐다 봤다. 김도영은 내 시선을 피하지 않고 담담하게 통화 버튼을 눌렀다. "어." '김여주는?' "..학교 도서관에 있던데." '왜?' "나야 모르지." '누구 만난 사람은 없고?' "..." '김도영.' "응...
"주상전하, 중전마마 행차시다." 우방 악공들의 연주 소리에 맞춘 발걸음을 따라 가마를 치장한 금색 술들이 정박으로 흔들리며 수심이 드리운 얼굴 위를 살랑였다. 5년을 내리 잠잠하다 지난 밤 처음으로 제 꿈에 나온 선왕 탓에 재현의 얼굴에는 그늘이 드리웠다. 주상과 중전이 능행을 마치고 환궁하는 길목은 왕과 왕비의 실물을 보려 엎드린 채로 목만 빼 힐끔거리...
A와 B가 헤어진 이유 두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꽤나 안정적이고 사이가 좋아 보였을 거 같아요. 오래 만난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척척 맞고, 가치관도 비슷해 보이고. 근데 실제론 그 사이를 유지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요. 그게 박성진 씨일 확률이 높을 거 같네요. 싫어도 서운해도 질투 나도 꾹 참고 괜찮은 척하...
* 어두운 모드를 권장합니다. 603호에 도착하자마자 여주는 침실로 옮겨졌다. 검을 내려둔 동혁의 손이 얕게 떨리고 있다. 마크는 동생의 어깨를 차분히 토닥이고는 말했다. 여주 괜찮을 거야. 동혁은 평소답지 않게 불안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곧 깨어나겠지? 마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칠곡 아파트 의대 준비생은 침실을 떠나지 않는 검도 소년들 앞에서 능숙하게 ...
w.슈붕 . . . " 아까 김정우랑 했던 것처럼, 나도, 해달라고. 좀..." 아까? 아까 내가 걔랑 뭘 했는데? 인사했고... 악수 한 번 했는, 아, 악수. 가이딩 말하는 건가? 손 잡아주면 되나? 여주는 조심히 남자의 손을 잡았다. 손을 잡자 남자는 호흡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었다. 확실히 손이 덜 뜨거워지기는 하네, 이런 게 가이딩이구나... 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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